■ Ljiljana Buttler (1944 – 2010) - [Frozen Roses (2009)]
Ljiljana Buttler: Primary Artist, Vocals Jovan Djodjevic: Piano / Robert Baba: Violin Andor Horvat: Double Bass / Miso Petrovic: Guitar Sandi Durakovic: Rhythm Guitar / Senad Trnovac: Drums
크로아티아 가수를 어머니로, 집시 아코디언 연주자를 아버지로 하여 구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태어난 집시 가수 Ljiljana Buttler의 마지막 음반입니다.
그 독특한 음색과 저음으로, 사람들로부터 'The Mother of Gypsy Soul'로 불리기도 했고, 재즈도 블루스도 아니지만 'Gypsy Ella Fitzgerald'로 애칭되기도 하며 사랑받았던 그녀는 이 앨범을 끝으로 2010년에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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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위에 장미다발을 안고 있는 여인의 모습이 노사연씨인줄 착각했네요. ㅎㅎ
첫번째 곡을 들으면 여인의 목소리 같지 않고 깊은 저음의 남자 목소리같아요.
처음 들었을 때에는 당연히 남자라고 생각했고, 음원을 입수하고 커버사진 등 자료를 찾으면서 여자라는 것을 알고 나서도 한참은 믿기지 않았지요. 여성 음역의 남자 가수는 흔히 있어 '카운터테너'라는 '장르(?)'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