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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초여름 더위를 먹다
눈밭 추천 0 조회 118 18.06.16 11: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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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6 12:20

    첫댓글 산행 여행을 하시면서도 선거 이야기, 시국에 대한 관심, 무량사 절에서의 감상, 잠깐 정신줄의 혼란으로 일어났던 경험을 이렇게 재미있고 실감나게 표현해주시는 선생님, 치매 라니요? 그 정도의 건망증은 치매가 아니고 애교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월대보름날 아침에 다른 이에게 더위를 팔지 못하셨나 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18.06.16 13:44

    그날 산행 모습이 그림처럼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잠깐의 착각은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고색 창연한 절과 문화재, 그리고 몇 백년은 됨직한 나무들의 위용이 글속에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06.16 17:03

    만수산 산행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누구나 깜빡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쓰는 문우님들은 치매와는 거리가 멉니다. 일종의 해프닝입니다. 아무튼 더운 날씨에 수고 많았습니다. 그 와중에 만수산 무량사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06.16 18:45

    전선생님 덕분에 웃으며 즐거운 산행을 하였습니다. 배낭을 가지러 간후 걱정하였는데 정말 빨리왔습니다. 정신력이 강한모습을 보고 산악인의 자세를 보았습니다. 자세한 산행 수필을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 18.06.16 22:20

    수필반 문우들과 함께하는 산행 참 멋져보입니다. 은퇴를 하시고 인생의 이모작에서 만나신 글동무. 그속에서 산행도 하시고 그 함께한 모습을 글로 옮겨주셔서 동행을 하지 않았지만 힘들어도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 18.06.16 23:18

    등에 담을 씻어주기 위해 배낭친구가 잠시 집을 나간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연유로 맛깔나는 수필이 되어 선보이게 되니 만수산 무량사는 참으로 무량한 공덕을 내리는 산사가 아닌가 합니다. 청량한 일기 속에 뜻깊은 산행 다시 한번 음미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18.06.17 13:27

    에피소드가 있는 산행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친구들과 울산 나들이에서 선글라스를 벤치에 놓고와서 다시가보니 다행이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우리 나이대는 흔히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슬로건을 서로 챙기자로 정했습니다. 산행은 하산주 한잔에서도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06.17 14:40

    6월 산행으로 낳은 글은 새로운 멋이 있습니다. 경험하고 적은 글이라 생동감이 있어서 좋습니다. 덕분에 만수산 구경 잘 했습니다.

  • 18.06.17 14:49

    초여름의 만수산 산행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8.06.18 09:53

    만수산 무량사를 잘 다녀오시고, 예상 못한 에피소드 하나가 좋은 글로 남은 것 같습니다. 여름산 산행을 통해 올 여름 폭염도 날아가리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잘 읽었습니다.

  • 18.06.21 18:05

    함께 했던 무량사 산행의 여운을 더해 줍니다. 건망증 덕분에 웃을 일이 하나 더 생기고 오래 기억 될 추억거리도 생겼습니다. 그날 일을 실감있게 그려내어 한 번 더 산행 길을 떠올리게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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