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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가톨릭 사회교리 연구소
 
 
 
카페 게시글
강론 [연중 제6주일] 생명과 죽음, 우리의 선택
이기우 추천 1 조회 82 23.02.11 09:5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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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1 20:28

    첫댓글 "주님의 지혜는 위대하시고""하느님께서 미리 정하신 지혜"임을 묵상해 봅니다. 믿음과 윤리, 신앙과 계명, 공동체와 공동선의 위계와 관계성도 생각해 봅니다. 신앙, 신뢰, 신용... 하느님과의 믿음, 인간과의 믿음임을 떠올려 봅니다.

  • 작성자 23.02.11 20:30

    !

  • 23.02.12 08:01

    연중6주일
    오늘은 사랑의 계명을 우리에게 전해 주는 것 같습니다.

    봄의 기운을 느끼게하는 남도의 산수유의 밝은 기운이 전해 오는듯
    ppt의 그림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알렉산더대왕이 정복한영토와 바오로사도의 전도한 그리스 고린토
    산성설교를 하신 산 위의 군중과 예수님의 모습
    그림을 보면서 그 시대의 사건을 추측해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1독서는 민족주의차원에서
    2독서는 선교적차원에서 쓰여졌다는것
    복음인 5계명에서 8계명은 이웃을 대하는 신앙인의 자세가 어떠해야하는지를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믿음은 양심의 기준이며
    우린
    믿을교리와 지킬계명으로 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

    신뢰와 신용,신앙안에서 참 믿음을 만들어 생명이신 주님을 따르는것
    깊이 새기며
    미사를 참례하고 난 뒤의 부뜻함은 덕분이란 감사함으로~~
    한 주를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2.12 08:20

    감사합니다. 강론을 제대로 듣고 이해하셨습니다. 북녘의 복음화를 비롯해서, 중국과 일본 등 동북아시아의 복음화,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 대륙을 선포되어야 할 복음화의 명제가 바로 오늘 강론의 숨은 지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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