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할머니 제사 지내는 사람 손~~~!!사실 사회가 남성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는건 사실일텐데..결혼해서도 아들 못 나으면 그 집에 대가 끊겼다고 슬퍼하죠.그런거보면 남자만 인간인듯..그나저나 제도적 뒷받침도 안되어있는 상황에서 일부터 저질러 놓으면..나중에 수습은 우예 할련지..
왜 장남이 제사를 모시는지 아십니까?여성은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라고 옛부터 말했습니다.즉 결혼하면 시댁 자식에 시댁 귀신이 되어야 했습니다.-_-한마디로 핏줄?한 가계의 핏줄로 인정받는게 아니라 나중에 커서 결혼하면 딴 집안 식구가 될것이기 때문에 집안의 중요한 제사를 맡기기 힘들죠.그래서 장남에게 그 책임이
돌아간겁니다.장남이나 혹은 다른 형제들에게요.가정부양은 결혼하고 임신전까지는 경제력을 여성이 가지고 있지만.(돈을 벌지만)임신을 하면서 일을 쉬어버리게되고..출산 이후..아버지가 자식을 돌보지 않는 이상..여성이 자식을 기르게 되면서 경제력을 상실해버리죠.할수없이..그 집안의 유일한 수입원인 아버지가
경제력을 가지게 되고..덕분에 줄줄이 달린 입들을 부양할수 밖에 없죠.그런데..요즘엔 서서히 사회가 바뀌고 있죠.아이들을 대신 돌봐줄 탁아 시설들도 많이 생겼고..여성들도 점차 자신의 일을 가지게 되고..경제력을 가지게 됨으로써..더 이상 부계에 딸려가는게 아닌 하나의 인간으로 인정받고 싶은거겠죠.
답답한 사람들이네...호주제가 있는 나라는 세상에 몇군데없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들 망했습니까? 잘 먹고 잘 살고있지 않습니까?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서 어느쪽이 순리이고 어느쪽이 좋은지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군가산점운운하시는데 그건 있어야 마땅한거고, 당연한겁니다. 그런데 남성들은 여성부에서
호주제 폐지해도 여자가 재혼해 그 자식이 받는 불행 별로 안 나아질듯. 법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소문이라는거는 어짜피 돌게 마련이고, 나중에 자식들 결혼할때 상대편 집안에서 그거가지고 뒷조사하면 폐지해서 숨긴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나도 여자지만 이건 단순히 호주제 폐지 문제가 아니라 사회 인식을 바꿔야할듯
외국이 호주제가 없어도 콩가루 집안이 안되고 잘 사는건 애초에 그런개념이 없었기때문에 그냥 사는거지, 호주제가 없다고 잘사는건 아니란 말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뿌리를 중요시하고 가문을 중요시하는데, 엄청난 혼란이 올듯. 차라리 호주제 폐지말고 사람들 인식에 영향을 많이 주는 대중매체 내용을 바꾸던지.
맨날 티비 내용보면 정상적인 엄마,아빠,자식 이런가정 빼고 나머지 가정들은 모두 비정상적인 가정으로 나오며 남들에게 콩가루집안이라고 무시당하고, 사회에서 늘 불 이익을 받으며, 재혼을 하더라도 늘 어두운 모습으로 비춰지길 마련이죠. 옛날엔 별 생각 없던것이, 티비를 보면서 나도 보르게 그러한 가정들이 이상
극성적인 페미니스트들도 있습니다만.. 호주제 폐지된다고 특별한 혼동은 없을거라는 제 생각입니다. 물론 악용해서 쓸 여자들도 없지않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비배쫑님 말씀처럼 소문이란 돌게 마련이고.. 그동안의 인습, 무언가를 지키려는 노력으로 성을 바꾸려는 여자는 그다지 없을것 같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왜 아들이 제사를 모시는지 아십니까?여성은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라고 옛부터 말했습니다.즉 결혼하면 시댁 자식에 시댁 귀신이 되어야 했습니다.-_-한마디로 핏줄?한 가계의 핏줄로 인정받는게 아니라 나중에 커서 결혼하면 딴 집안 식구가 될것이기 때문에 집안의 중요한 제사를 맡기기 힘들죠.그래서 장남에게 그 책임이
돌아간겁니다.장남이나 혹은 다른 형제들에게요.가정부양은 결혼하고 임신전까지는 경제력을 여성이 가지고 있지만.(돈을 벌지만)임신을 하면서 일을 쉬어버리게되고..출산 이후..아버지가 자식을 돌보지 않는 이상..여성이 자식을 기르게 되면서 경제력을 상실해버리죠.할수없이..그 집안의 유일한 수입원인 아버지가
경제력을 가지게 되고..덕분에 줄줄이 달린 입들을 부양할수 밖에 없죠.그런데..요즘엔 서서히 사회가 바뀌고 있죠.아이들을 대신 돌봐줄 탁아 시설들도 많이 생겼고..여성들도 점차 자신의 일을 가지게 되고..경제력을 가지게 됨으로써..더 이상 부계에 딸려가는게 아닌 하나의 인간으로 인정받고 싶은거겠죠.
출가외인.家를 나갈수 있다.여성은 한 家의 핏줄이 아닌 결혼하면 다른 집안의 식구가 되어 그 家의 핏줄을 이어주는..뭐..그런정도였단 말입니다.아시겠습니까?남성들..정작 손은 까딱도 안하고 자기들 권리만 챙길려고 안중이군요.정말 굳은일은 나 몰라라하고~그나저나 할머니 제사 지내는거 본 사람 손 한번 들어보지.
쌀좀주시오님은 전체적으로 비약이 심하시네요... 호주제 폐지는 소를 위해 대를 희생하는게 아닙니다 다같이 행복해질수 있는 방향을 찾아가는것이지요 호주제 폐지된다고 다 형제끼리 성 다르게 하고 형제끼리 결혼하는건 아닙니다.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하셔야죠 그저 막연히 콩가루집안된다고만 생각해서 말씀하시면
냥중에 역사가 평가하겠지만 .. 잘 되었다고는 하지 않을것이다...
쳇! .. 짱먹어라!!
인식을 고치던가.. 전남편성 따른다고 불이익당하는 사회인식부터 지랄해야지...나도 여자지만 호주제 폐지해서 어쩌겠다고.
하루종일 호주제폐지랑 열린우리당 얘기만 들어서 이제 신물이난다~ ㅡㅡ;;
훗, 호주제 폐지하면 당장에 애 버리는 미혼모가 줄 것이오. 무조건 남편성만 따라야 하는 법 때문에 미혼모가 애 낳으면 기르고 싶어도 외할아버지가 아빠로 되는 현실은 생각 못 해봤소?
여기서 할머니 제사 지내는 사람 손~~~!!사실 사회가 남성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는건 사실일텐데..결혼해서도 아들 못 나으면 그 집에 대가 끊겼다고 슬퍼하죠.그런거보면 남자만 인간인듯..그나저나 제도적 뒷받침도 안되어있는 상황에서 일부터 저질러 놓으면..나중에 수습은 우예 할련지..
왜 장남이 제사를 모시는지 아십니까?여성은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라고 옛부터 말했습니다.즉 결혼하면 시댁 자식에 시댁 귀신이 되어야 했습니다.-_-한마디로 핏줄?한 가계의 핏줄로 인정받는게 아니라 나중에 커서 결혼하면 딴 집안 식구가 될것이기 때문에 집안의 중요한 제사를 맡기기 힘들죠.그래서 장남에게 그 책임이
돌아간겁니다.장남이나 혹은 다른 형제들에게요.가정부양은 결혼하고 임신전까지는 경제력을 여성이 가지고 있지만.(돈을 벌지만)임신을 하면서 일을 쉬어버리게되고..출산 이후..아버지가 자식을 돌보지 않는 이상..여성이 자식을 기르게 되면서 경제력을 상실해버리죠.할수없이..그 집안의 유일한 수입원인 아버지가
경제력을 가지게 되고..덕분에 줄줄이 달린 입들을 부양할수 밖에 없죠.그런데..요즘엔 서서히 사회가 바뀌고 있죠.아이들을 대신 돌봐줄 탁아 시설들도 많이 생겼고..여성들도 점차 자신의 일을 가지게 되고..경제력을 가지게 됨으로써..더 이상 부계에 딸려가는게 아닌 하나의 인간으로 인정받고 싶은거겠죠.
이글 올리신 님은 호주제 폐지 반대하는무슨 단체에서 나온거 같네여..말투도 기분나쁘고
어차피 사회가 계속 바뀌어 가면서 끊임없이 문제는 제기 될꺼고.단지 얼마나 탈없이 적절하게 바뀌는가가 관건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개같은 이화오적들과..페미니스트들 나중에 니네 친오빠랑 아빠랑 떡이나 존나게 쳐라
여성부에서 얼마나 생지랄을 떨어댔으면 국민말에 대꾸도 없던 국회에서 통과를 시켜주나...
답답한 사람들이네...호주제가 있는 나라는 세상에 몇군데없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들 망했습니까? 잘 먹고 잘 살고있지 않습니까?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서 어느쪽이 순리이고 어느쪽이 좋은지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군가산점운운하시는데 그건 있어야 마땅한거고, 당연한겁니다. 그런데 남성들은 여성부에서
그거 없앨때 뭐하고 계셨습니까? 만약 없앴다면 남성들이 들고일어나서 다시 만들어내야하는게 당연합거 아닙니까? 여성들은 나름대로 자신의 권리를 찾기위해 싸우고 있는겁니다. 싸우지도 않고 손놓고 포기한 남성들보다 호주제폐지하자고 외치는 여성들이 백번 떳떳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희안한 세상아닌가요? 무조건적으로 아버지 성을 따르도록 했으면 미혼모가 아닌 미혼부가 생기는것이 당연한데 어떻게 미혼부는 없고 호주제만 있단 말인지....
아직 본회의 의결 절차가.. 남아 있어요.. ;
남자들이 돈내는거 시르면 여자한티 내라고 하면 되지~~~ 존심상하니깐 말못하는거지 ㅋㅋㅋㅋ 남자만 돈 좆나 내게 하는년들은 골빈년이지 ~~~ 그런 년만 만낫나보구나 ~~ ~
잘 못된건 바껴야지.. 언제까지 여자가 남자 뒷바라지 나 하면서 집에 쳐박혀서 남자가주는 돈 쳐먹고 애나 보는 게 얼마나 계속 될것 같냐 ~~ ㅋㅋㅋㅋㅋ 여자들도 인제 능력없으면 안된다는 소리야 ~~ ㅋㅋㅋ
호주제 폐지해도 여자가 재혼해 그 자식이 받는 불행 별로 안 나아질듯. 법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소문이라는거는 어짜피 돌게 마련이고, 나중에 자식들 결혼할때 상대편 집안에서 그거가지고 뒷조사하면 폐지해서 숨긴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나도 여자지만 이건 단순히 호주제 폐지 문제가 아니라 사회 인식을 바꿔야할듯
외국이 호주제가 없어도 콩가루 집안이 안되고 잘 사는건 애초에 그런개념이 없었기때문에 그냥 사는거지, 호주제가 없다고 잘사는건 아니란 말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뿌리를 중요시하고 가문을 중요시하는데, 엄청난 혼란이 올듯. 차라리 호주제 폐지말고 사람들 인식에 영향을 많이 주는 대중매체 내용을 바꾸던지.
맨날 티비 내용보면 정상적인 엄마,아빠,자식 이런가정 빼고 나머지 가정들은 모두 비정상적인 가정으로 나오며 남들에게 콩가루집안이라고 무시당하고, 사회에서 늘 불 이익을 받으며, 재혼을 하더라도 늘 어두운 모습으로 비춰지길 마련이죠. 옛날엔 별 생각 없던것이, 티비를 보면서 나도 보르게 그러한 가정들이 이상
하게 보여지게 생각이 바뀌죠.... 어쨋든 호주제 폐지보다는 사회인식 변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앞으로 호주제 폐지하면 티비 드라마에 정말로 남매가 사랑을 하게되고 등등 진정한 콩가루 모습이 나올듯..
아나 호주제폐지=페미니스트. 여자도 제사지내라. 상속만 바라는 족속..이딴 식으로 말할꺼면 토론방에다 글올리든지 이게 유멉니까? 짱나네...고분고분한 여자 만나 잘 사세요 걍.
극성적인 페미니스트들도 있습니다만.. 호주제 폐지된다고 특별한 혼동은 없을거라는 제 생각입니다. 물론 악용해서 쓸 여자들도 없지않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비배쫑님 말씀처럼 소문이란 돌게 마련이고.. 그동안의 인습, 무언가를 지키려는 노력으로 성을 바꾸려는 여자는 그다지 없을것 같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그렇게 나쁘게만 볼것은 아니라는거죠. 결국의 자기의 양심에 달린 문제인겁니다. 그리고 요즘은 여자들도 제사 많이지내고.. 그렇게 따지면 제사때 남자들은 왜 안돕죠? 그리고 정작 제사때는 여자는 멀찌감치 있고.. 이게 "뿌리"인가요? 아니면 이런게 전통이라는겁니까
울집에선 제사지낼때 여자들도 제사를 재내는데.. 절도 같이하고.. 호주가 딸이라고해서 울나라의 유교적인 습관이 사라질가.? 그건 아니져.. 그래도 아들 낳을려고.. 병원에 가는 사람들 많을걸요..
제사라...여성들은 시집가서 평생 자신의 조상이 아닌 남편의 조상을 떠받을고 살았는데...어짜피 제사때 남자들 하는일도 없고..절만 하고 물러나는 주제에들...
미혼부에 올인입니다..-_-b 정말 자손의 뿌리가 오직 부계로 이어져가야 하는 것이라면 자식 무조건 남자가 책임지시오. 자기 뿌리 아니오? 책임은 회피하고 권리만 찾으려하는건 오히려 남성들이 아닌지.
왜 아들이 제사를 모시는지 아십니까?여성은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라고 옛부터 말했습니다.즉 결혼하면 시댁 자식에 시댁 귀신이 되어야 했습니다.-_-한마디로 핏줄?한 가계의 핏줄로 인정받는게 아니라 나중에 커서 결혼하면 딴 집안 식구가 될것이기 때문에 집안의 중요한 제사를 맡기기 힘들죠.그래서 장남에게 그 책임이
돌아간겁니다.장남이나 혹은 다른 형제들에게요.가정부양은 결혼하고 임신전까지는 경제력을 여성이 가지고 있지만.(돈을 벌지만)임신을 하면서 일을 쉬어버리게되고..출산 이후..아버지가 자식을 돌보지 않는 이상..여성이 자식을 기르게 되면서 경제력을 상실해버리죠.할수없이..그 집안의 유일한 수입원인 아버지가
경제력을 가지게 되고..덕분에 줄줄이 달린 입들을 부양할수 밖에 없죠.그런데..요즘엔 서서히 사회가 바뀌고 있죠.아이들을 대신 돌봐줄 탁아 시설들도 많이 생겼고..여성들도 점차 자신의 일을 가지게 되고..경제력을 가지게 됨으로써..더 이상 부계에 딸려가는게 아닌 하나의 인간으로 인정받고 싶은거겠죠.
출가외인.家를 나갈수 있다.여성은 한 家의 핏줄이 아닌 결혼하면 다른 집안의 식구가 되어 그 家의 핏줄을 이어주는..뭐..그런정도였단 말입니다.아시겠습니까?남성들..정작 손은 까딱도 안하고 자기들 권리만 챙길려고 안중이군요.정말 굳은일은 나 몰라라하고~그나저나 할머니 제사 지내는거 본 사람 손 한번 들어보지.
와치치님 솔직히 님 아는 척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 혹시 삼척동자? 조선시대를 살아보지도 못한사람이 성리학 이며 근본이 일본에서 시작이라며 등등 하시는데 그럼 족보의 시작도 일본에서 들여오고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전파한 문화가 없어며 모든건 일본에서 받아온건가요 ?
그리고 우리나라 법이 평등했다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아주 평등했죠 ! 결혼을 예로 들면 일부다처제 아주 평등했죠. 여자는 여러남편을 두지 못하고 남잔 여러 여자를 두는거 아주 평등했죠 그리고 부모를 모시는 사람에게 재산이 더간다 ?
난 그게 제일 싫어 부모를 모시지도 아니한 그런 자식이 오직 재산이 탐이 나서 재산을 찾으로 지들 부모 죽고 난후 돈 찾으로 오는 눈씨뻘건 인간들 짱나
쌀좀주시오님은 전체적으로 비약이 심하시네요... 호주제 폐지는 소를 위해 대를 희생하는게 아닙니다 다같이 행복해질수 있는 방향을 찾아가는것이지요 호주제 폐지된다고 다 형제끼리 성 다르게 하고 형제끼리 결혼하는건 아닙니다.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하셔야죠 그저 막연히 콩가루집안된다고만 생각해서 말씀하시면
안되죠 성을 바꿀수 있는 여러 나라에서도 형제끼리 결혼하는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호주제는 일본에서 들어온거 맞습니다... 유림만이 전통이라 주장할뿐이지요... 호주제 폐지되어 생기는 부작용보다는 고통받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일이 훨씬 많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