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몽 부탁드립니다.
꿈에 신랑이 저더러 이사를 했다고해서 이사한 집으로갑니다. (지금 저희는 새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그걸팔아 투자자금으로 돌렸다고 했던것같아요.)
가보니 오래된 연식의 넓은 빌라 같아요.
어떤 창문을 열어보니 항구의 멋진 뷰가보입니다.
큰방 창까지 물이 넘실거립니다.
행여 방이 물속에있는것같아요.
그걸보고 신랑에게 창문이 부서지지는 않냐고 하자
끄떡없다고합니다.
오랜만에 꾼 꿈입니다.
현실 : 최근 신랑은 새로운 사업 추진으로 바쁩니다.
그로인해 요즘 이석증으로 힘들어 했습니다.
저는 철저하게 홀로 어린 세아이를 키우는지라 며칠전부터 위경련이 잦아졌고
늘 서로 서운한게많아 우리부부사이는 좋지않습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낡고 큰집으로 이사가는 꿈.
다큐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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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9
16.07.14 07: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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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썩 좋은꿈은 아닙니다
지금 현실이 그렇다면 조금더 그시간을 곀게될 그런 꿈입니다
그물이 집 밖으로 빠져야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