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디비안트 월드가 지난 26일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스펜서 엘든(Spencer Elden·25세)이란 남성이 해당 ‘아기 사진’의 주인공이며, 올해 너바나의 'Nevermind' 발매 25주년을 기념하여 앨범 표지 이미지의 ‘물속에서 헤엄치는 모습’과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어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애초 스펜서 씨는 원래의 콘셉트대로 수영복하나 걸치지 않은 채 ‘나체’로 촬영하고 싶어 했으나, 사진가 존 채플(John Chapple)의 설득으로 반바지를 입은채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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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샘플스킨통남크기네
본인이 나체를 원했다는게 재밌네
자신 있나보다
글쿤
자부심 있었나봐... 좋겠다 엄청 뿌듯할듯 ㅋㅋㅋ 난 벌써 동네방네 자랑했다
대영박물관이었나... 박물관 화폐관련 전시장에 저 앨범 사진 있던데..... 나같으면 저 앨범 문신으로 새겼다 ㅎㅎㅎㅎ
자신있는가본데?
아니 애기 되게 흐뭇하게 봤다가 놀람
좋은 추억으로만 남기지 그랬냐
아래 왼쪽 사진 보니 잘생긴 듯..
그래...
탯줄인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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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도 똑같은 생각 하고 있었는데...대체 뭐가 문제라고 규제먹는단 말임...:/
반응 왜캐 싸늘해ㅋㅋㅋㅋ 난 텔레토비 햇님 근황처럼 되게 신기한데 그냥
222 반응보고 당황ㅋㅋㅋ
..
아니 미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사진사가 벗고찍자고 한줄알았는데 사진사가 말린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고 찍지.. 정 그러면 cg(?)로 지우고.. 딱히 성적으로 느껴지지도 않았을텐데 ㅠㅠ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많이 자랐네,,
계속 돈 받겠지? 얼마 받을까?
작가님 왜 말리셨어요ㅜㅜ
뭐야 규제 왜이렇게 많아ㅋㅋㅋㅋ소추한남들 다여기와서 발작중??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저거 탯줄인줄알았는데 아니였네....
난 부럽다
아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