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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밀레니엄 킹즈와 가장 근접한 조합은??
나는 내가 아니다 추천 0 조회 1,404 10.12.01 07:1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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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1 07:28

    첫댓글 포가가 너무 높은데요;;

  • 10.12.01 07:53

    그러걔요 넘버원 다툼하는 포가잖아요 데롱이는 .... 모윌리엄스 정도 될려나 ?

  • 10.12.01 08:00

    심히 높은데여;;;;;

  • 10.12.01 11:31

    지금이야 비비가 평범한 포인트가드가 되었지만 2000년대 초반 킹스 시절만 해도 비비는 리그에서 손꼽히던 포인트가드 였습니다. 물론 팀빨이 있긴 했지만요; 적어도 모윌보단 나았습니다. 당시만 해도 비비는 포인트가드 5위 까지는 뽑힐수 있는 포인트 가드였으니깐요.

  • 10.12.01 12:05

    비비가 이렇게 평가가 박하다니... 흠... 윗님글에 동의하네요.

  • 10.12.01 15:38

    개인적으로 밀레니엄 킹스경기 거의다 본입장으로서 그당시 비비랑 윌리엄스랑 바꾸라고 하면 안바꿉니다..느바 최강급의 클러치능력과 강심장.. 볼핸드링 미들점퍼 리딩 패싱력 공격적으로는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 선수였는걸요.. 물론 수비력은 많이 딸렸지만요..

  • 10.12.01 08:05

    거의 뭐 올스타 수준인데요?ㅎ

  • 10.12.01 08:34

    센터도 너무 다른거 같은데요.. 디박은 요즘 러브같은 보드 장악력을 보여준적은 없는 센터죠 , 그리고 웨버는 4대파포에 버금가는 실력을 갖고있는게 아니고 당시 4대파포 아니엿나요? ;;

  • 10.12.01 09:22

    던컨-가넷-노비츠키-웨버-라쉬드 중에 노비-웨버-라쉬드가 두자리를 경합했죠. 라쉬드와 웨버 모두 한번씩은 던컨-가넷만큼 잘했죠

  • 10.12.01 08:51

    당시 4대 파포는 누군가요?..; 가넷,던잉여,노비,웨버 아니였나요??;

  • 10.12.01 09:22

    가넷 던잉여 라쉬드 웨버 이렇게였던거 같네요

  • 10.12.01 10:16

    밀레니엄 킹스의 전성시대엔 노비츠키는 한창 주가를 올리는 떠오르는 파포였죠. 막 팀의 에이스 자리를 물려받으려고 할때~

  • 10.12.01 10:22

    가넷 던컨 웨버 저메인오닐 였지 않나요? 당시 댈러스는 핀리가 더맨 아니였나요?

  • 10.12.01 11:02

    가넷 던잉여 라쉬드 웨버

  • 10.12.01 11:12

    던컨,가넷,웨버를 기본으로 쉬드,노비,JO가 돌아가면서 바뀌었던..

  • 10.12.01 09:01

    포가가 높지만 대신에 슈가가 좀 떨어지니까 밸런스는 엇비슷할듯 해요. 크리스티는 단순한 수비 스페셜 리스트가 아니었죠.

  • 10.12.01 09:23

    이런선수야 말로 완소 라는 말에 가장 적합한 선수가 아니었나 합니다. 돌파도 준수하고 컷인도 진짜 열심히 뛰고, 이런 열심히 뛰고 터프하며 센스도 있는 선수가 있어서 저런 패싱조합만의 소프트함을 커버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 10.12.01 10:17

    세폴로샤 팬분껜 죄송하지만 크리스티의 굴욕이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

  • 10.12.01 10:24

    오클의 팬이지만 세폴로샤가 크리스티와 비교가 안된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크리스티는 킹스의 모션 오펜스를 이끌 수 있을 정도로 패싱력과 센스가 뛰어났고 거기에 수비에서의 스페셜함이 더해졌었던 올스타 레벨에 아주 살짝 모자르지만 팀에 공헌도가 상당히 높았던 슈팅 가드로 기억합니다. 릭 팍스, 코비 브라이언트와 항상 신경전을 벌였지만 그때의 라이벌리가 그립기도 합니다.

  • 10.12.01 09:40

    조금 어린선수들로 한다면 아프랄로 - 갈리아니?

  • 10.12.01 09:44

    지금 인디애나가 이들과 비슷한 농구를 하고 있고 포지션 발란스도 유사한 점이 좀 있죠. 칼리슨 - 러쉬(던리비)- 그레인저 - 맥로버츠 - 히벗 인데 맥로버츠가 좀 많이 쳐지지만 이선수또한 패싱과 허슬이 좋은 빅맨이죠..물론 웨버에 비해 공격력에서 차이가 나지만 센터에 있는 히벗이 어느정도 커버해주고 히벗 역시 패싱력이 우수한 빅맨이라 얼추 비슷한 농구는 가능하죠.
    그리고 러쉬와 던리비는 플래툰으로 운영되는데 러쉬가 주전으로 나온다면 그또한 리그 탑급 수비수이기때문에 덕 크리스티 롤을 해줄수 있죠.참고로 러쉬도 백도어가 좋습니다.

  • 10.12.01 10:21

    모션 오펜스.. 참 좋아했습니다. 전 디박의 노쇠화가 오면서 모션 오펜스가 깨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했는데 아델만 감독은 생각보다 그 능력이 출중한 감독이었습니다. 샤크와 주먹 다툼을 했던 것 이외에 뚜렷할 것 없는 센터였던 브래드 밀러를 데려와서 킹스에 걸맞는 센터로 변모시키는 것을 보고서는 굉장히 놀라웠던 기억이 납니다. 아쉽네요. 밀레니엄 킹스.. 선즈와는 또다른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LA와 라이벌리를 구성하고 수많은 명승부를 이끌어 낸 킹스. 보고 싶네요. 디박,웨버,크리스티는 은퇴했고 비비는 애틀랜타에서 황혼기를 보내고 있고, 페자는 뉴올리언즈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항상 기억합니다.^^

  • 10.12.01 11:06

    올시즌 초반 휴스턴이 약간 킹스 느낌 비스무리한 오펜스를 구사한걸로 아는데 갑자기 ㅠ

  • 10.12.01 11:16

    흠....포가는 기존 킹스보다 강하고, 슈가는 약하고 스포도 약하고 파포는 비슷. 센터는 스타일이 다르네요. 확실히 디박같은 스타일의 센터는 정말 드문것 같습니다. 현 리그에서 디박같은 스타일이 참 없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킹스가 얼마나 강한 팀이었나 다시 느끼게 됩니다. 정말 좋아했었는데 ㅠㅠ 왜 신은 밀레니엄 킹스를 만드시고 동시에 레이커스를 만드셨나이까.

  • 10.12.01 11:17

    심판들의 도박 관련 사건이니 뭐니 하는 사건만 없었어도 킹스가 한번은 우승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 10.12.01 11:20

    느낌상으론 펠튼-세폴로샤- 그레인저-아마레-가솔 정도?

  • 10.12.01 11:39

    근데 그레인저가 페쟈랑 비슷한 스타일인가요?

  • 10.12.01 13:13

    그러네요 ㅎㅎ 차라리 업그레이드 코버 정도 ㅋㅋ

  • 10.12.01 11:53

    블라디 디박같은 센터 정말 유니크한것같애요.. 저스타팅5에서도말이죠.. 저런센터는..

  • 10.12.01 12:23

    흠.... 데롱이 - 커크 하인릭 - 갈리날리 - 파우가솔- 루이스 스콜라 정도? ㅋ

  • 10.12.01 12:34

    웨버가 4대파포에 버금가는 실력이랴뇨.....당시 우열을 가릴수 없는 3대 파포 입니다....ㅠㅠ

  • 10.12.01 15:45

    솔직히 현대판 선수들로는...저 밀레니엄 킹스를 재연하기 힘들어 보입니다....그럴려면 디박,웨버처럼 빅맨들이 패싱쌘스와 넓은 시야를 지녀야 합니다...ㄷㄷ 그리고 안정적인 운영을 하면서도 클러치 꽂아줄 비비같은 강심장 포가가 필요하며....좋은 벤치진도 필요하며....페자처럼 3점 잘쏘고 다양한 공격루트를 지닌 스포가 필요하며...속공상황에서는 크리스티처럼 해줄수있는 선수가 필요...아 그야말로 밀레님엄 -_-;

  • 10.12.02 02:02

    지금 리그엔 덕 크리스티도 없고 바비잭슨도 없는것 같네요 디박도 물론 없지만 그나마 가솔정도.....? 파포는 뛰어난 선수가 많으니까 잘키우면 될법도 한데 힘드네요 진짜 이팀은 우승 한번 했어야 합니다 ㅠ 저중에 제일 나오기 힘든선수는 제 생각에 덕크리스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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