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각 때문에 기온 차이가 난다고?

[최고로]

고도각 때문에 기온 차이가 난다고?

이제는 별 시덥쟎은 주장까지 나오는군요

고도각이 기온을 결정짓는 것이라면 어째서 남극과 북극의 기온 차가 생길까요?

전에는 몽골서 태양까지 거리가 12,000km라서 평지론이 틀렸다고

뻥치다가

들통 나더니 이제는 고도각이 온도를 결정 짓는다고 뻥을 치고 있군요

고도각이 온도를 결정 짓는다면 

 어째서?

에베레스트산같은 경우는 만년설로 항상 덮여 있을까요?

열대 지방에도 만년설로 뒤덮여 있는 산이있습니다 

요즘 눈이 녹고 있다는 말이있습니다만

그런 높은 산 들이 태양과 직각 된적이 없어서 만년설을 품고 있을까요?

둥지론의 고도각은 남극과 북극이 같아야 하는데

어째서 북극은 열매도 맺히는데

남극은 열매는커녕 눈에만 파묻혀 있을까요?

태양과 지구의 고도각 때문에 기온이 결정 된다면

남극과 북극은 우리나라가 봄이나 가을에는 극지역이 고도각이 같아야 하니까

온도도 비슷해야 하지요 가장 결정적인 것은

여기서 편의상 태양과의 평행 부분을 0(제로)각으로 정함   각의 차이는 1번과 2번 의 차이 를 말함  

그 고도각이 지구가 자전 한다면

봄은 태양의 고도각이 낮게 시작했다가 높은 상태로 끝나야 합니다

   지구의 기울기가 24.4도니까

24.4에서 시작해서 -24.4에서 끝나야 합니다

아침 저녁 해서 각 차이는 자그마치 무려 48.8도가 나와야 하고요

가을은 반대로 –24.4에서 시작해서 24.4에서 끝나야 하지요

여름은 고도각이 0에서 시작해서 24.4도가 되어야 하며

다시 0에서 끝나야 합니다

겨울은 반대로 진행되어야 하고요 

이렇게

봄과 가을에는 태양의 고도각이 진행 방향이 서로 달라야 하고

여름과 겨울 역시 진행 방향이 달라야 하며

봄과 여름의 각도 차이는 무려 2배에 다다라야 하지요

그런데 난 지금 까지 살아 오면서

이런 현상이 있다는걸 듣거나 본적이 없습니다

이걸 그들이 증명 한다면 그야말로 확실한 증거 한가지를 추가 할수 있는건데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걸 몰라서 안할까요?

다 알고 있지만 이걸 제시 했다가는 그들의 거짓이 바로 들어나기 때문에

일부러 모르쇠로 일관 하고 있는겁니다

그렇지만 평면 지구에서는 이런 각도의 뒤틀림 현상은 나타나지 않지요

여름이면 태양이 가까워져서 온도도 높아지며 고도각이 높아 지니까 그림자가 짧아지고

겨울이면 태양이 멀어져서 온도도 낮아지고 고도각이 낮아지니 그림자가 길어지는것이지요

이들이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은 이것 뿐만이 아니지요

일출과 일몰도 태양은 일정하게 우측으로 이동 하면서

가까워져 옵니다

일출도 오른쪽으로 이동

일몰도 오른쪽으로 이동

이러한 현상을 구체 지구설로는 절대 설명 못합니다

그래서 이런 현상은 아에 거론할려고도 안하지요

그들의 급소이며 아킬래스건이니까요

이 카페에서

고도각이 온도를 결정 한다고 또다시 거짓을 퍼뜨리는 분이 있어서

그의 거짓을 증명해 봤습니다 

보시는 분들의 현명한 분별 있으시기 바랍니다

[김 성철]

ㅎㅎㅎ
아침 햇살보다~
오전 9시 햇살보다~
정오의 햇살이 더 뜨거운 이유는?
태양 고도각 때문입니다.

OK?

이것도 이해 못하면서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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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에도 그러던가요?
제대로 이해나 했습니까?
님의 거짓은 언제나 그렇지요
뭐 4계절에서 하나만 트집잡는다면 가능할수도 있을텐데
님이 항상 써먹는 수법이고요
그러다가 그써먹는 거짓이 들통나지요

[최고로]

들통나면 그거짓을 감추기 위해서 또다른 거짓을 동원하고요
어찌그리 나사가 하는짓거리하고 딱 닮았습니까?

[최고로]

정오의 햇살이 더 뜨거운 이유는?
태양 고도각 때문입니다.=======님의 이말이 적용될수 있는 계절은 딱 여름 한 계절 뿐이군요
참 대단한 발견 입니다

[최고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거리는 그냥 거리일뿐이고
고도각으로 온도가 결정된다면
달과 화성도 태양의 고도각이 직각이 된다면 그 부분 만큼은
지구 만큼 의 기온이 되어야 할텐데
지구 평균 기온 15도

화성은 영하 52도, 최저 영하 176도
거리보다 각이 중요 하다면 이게 가능한 온도일까요?

[김 성철]

이건 뭐~
벽에다 대고 말하는게 나을 듯~

지구와 비교할 때 화성에 도달하는 태양에너지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하니까~
1/(1.5×1.5)=0.4444
즉 44%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화성에 관한 최근 자료 찾아 보세요~
영상으로 올라 갑니다~

뭘 좀 아시고 주장 하세요~

[김 성철]

화성 기온 검색 하니 바로 나오구만~

최저 -143°C
평균 -63°C
최고 35°C

어때요?
제 말이 맞지요?
ㅎㅎㅎ

[김 성철]

겨울철에 아침 햇살 받아 보시고, 한 낮 햇살 받아 보시길~

[최고로]

ㅎㅎㅎ 님의 이말대로라면 화성 기온 측정도 끌쓰는자들 맘대로군요
어디는 낮에 25도 라고 하는곳도 있고
정말 맘대로 측정이네요
그렇다면 님 말대로 하자면 화성 적도가 35도
지구 최고기온 54도로
그런데 금성은 자그마치 무려 459℃ 뻥을 쳐도 정도껏 쳐야 할텐데요
뭐 이거짓을 숨기기 위해서 이산화 탄소 운운 하던데 참 님 포함해서 그런 면 에서는 대단 합니다

[최고로]

하나님이 지으신 천지 창조가 님말대로 우주가 있게 만드셨다면
그리고 화성이 그정도 온기라면 그곳에 물도 있었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최소한 식물도 있어야 하지요
지금 없다면 그 흔적이라도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대륙 대부분에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물도 있게 하셨는데 식물만 쏙 뺐다는게 말 됩니까?

[최고로]

태양계 행성 온도 비교
수성
-----최고 427
----- 최저 -173
금성
===== 최고 500
== 최저 -45
지구
====== 최고 57
== 최저 -89
화성
======최고 30
= 최저 -176

출처 나무위키 보시다시피 이게 가능 하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대기가 적다 많다 핑계는 참 많습니다
그런데 둥지론에서는 우주 공간은 진공이라고 합니다
진공인데 열기를 뻿긴다?
지금 코메디 하는 겁니까?
진공을 뚫고 열기가 전해 졌다는 말도 코메디 수준이지만
이모든것이 객관적으로 증명 된것이 하나도 없는데도 그걸 믿는 님은 맹목적인 우상 숭뱁니다

[김 성철]

진공을 뚫고 열기가 전해졌다?
ㅋ~
태양 복사에너지 잖아요~
복사~
복사가 뭔지 모르시는구나~

어쩌면 좋아요^^

[최고로]

복사라고요?
그것도 다 말 장난 입니다

[최고로]

그 복사라는것이 왜? 높은 산에서는 안 나타나는데요?

[김 성철]

적도 지방에 가면, 탸양전지 판 설치 할 때, 지평면과 평행하게 설치 합니다.
한국에서는 많이 세우지요?
37도정도 세웁니다.
왜요?
그렇게 세워야 태양 에너지를 가장 많이 받으니까요~

태양광 패널을 설치 할 때, 각 지역의 위도 만큼 세웁니다.
이래도 이해 못 하실 것 같은데~

[김 성철]

님 그림 설명 엉터리예요~
좀 더 공부좀 하고 오세요~

춘분, 추분때 태양의 최고 고도 각은~
<90-위도>가 됩니다.
서울을 37도라고 하면, <90-37도>=53도가 됩니다.

이것을 효과 100을 기준 했을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환산하는 방법은
COS (90-고도각)*100=%입니다.
서울 기준하면 대략 80% 나옵니다.
이거을 최대로 만들기 위해 태양광 패널을 37도 세웁니다.
그렇게 하면 태양과 직각이 되기 때문에 COS(0도)=1이 되고,
백분율로 환산하면 100%가 됩니다.

태양광 하시는 분들에게 왜 패널을 눕히지 않고 세우는지 물어 보세요~
그렇게 하는 것이 태양 에너지를 가장 많이 받기 때문이거든요~

[김 성철]

적도 지방에서는 평평하게 눕히고,
제가 사는 몽골에서는 45~50도 세웁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고위도 지방이기 때문입니다.

[김 성철]

적도 지방에서는 패널 사이의 간격이 없어도 되지만,
한국 비롯 해서 귀도가 놓은 지역에서는 많이 거리를 띄워야 합니다.
안그러면 뒷 패널에는 그림자가 생기기 때문에~
이래도 이해 못 하실 것 같은 느낌이~

[최고로]

님이 말하는것처럼 태양 고도각 이 구체형 지구에서 성립 할려면
내가 말하는 그런 각이 매일 생겨야 합니다 계절별로도 생겨야 하고요
이것도 날마다 볼수 있고 날마다 측정할수 있는것이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이걸 측정해서 지구 구체설이 참이라는 증거를 제시 한적이 있기나 하냐고요
맨날 고도각이 어쩌니 하면서도 이것은 제시를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구 자전 방향 때문에 봄가을은 측정이 어렵다고 핑계 될수도 있습니다
각을 24.4에 맞추면 쉽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런 억지도 여름과 겨울은 반대로 되야 하는데
그런 핑계 또한 통할수 없습니다

[최고로]

그림이 엉터리 일지는 모르지만
내용은 님들의 거짓을 증명 하는겁니다
그리고 계산 편하고 설명 편하게 하기 위해서
태양과 평행 부분을 0도로 한다고 했습니다
못봤습니까?
하긴 님이 언제 제대로 보기나 했습니까?
대충 보니까 항상 거짓말이나 하지요
님이 의도하지 않은 거짓말이라 해도
님을 신뢰 하는사람들에게는 님의 그거짓이 진실이 되는겁니다
즉 님이 천국에 들어갈 생각도 없스며 다른 사람이 들어갈려고 하는것까지 막고있는 모습이지요

[김 성철]

고도각 차이를 지금 나가서 확인 해 보세요^^
그리고 한 낮에도 나가 보시고~

[최고로]

고도각 차이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고도각이라는게 계절별로 나타나는 순서가 달라야 한다는것이지요
근데 이런것 정도야 할려고 한다면 아주 식은죽 먹기 아닙니까?
하지만 안하고 있다는것이지요
그들의 급소입니다
일출 일몰과 함께
이것에는 보수공사 할래야 할수가 없는거지요

[김 성철]

제가 올린 글에 충분히 설명해 드렸는데~
이해 못하신게로군요~

다시 설명 드리면~
1. 한 낮을 기준 했을 때, 겨울보다 여름에 유입되는 태양 에너지가 두 배 정도가 됨~
(태양 고도각 때문에)
2. 거리가 멀어지는 것에 관한 효과는 -3%정도 밖에 안됨
3. 낮 시간이 겨우이 훨씬 짧음!

이 세가지로 인해 태양과 멀어지지만, 북반구에서는 여름이 됩니다.

좀 생각좀 하세요~

[최고로]

나아참 상대의 글이 무슨 뜻인지 먼저 이해좀 하시라고요
님과 대화 할려면 도대체 내가 뭔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반복 설명 해줘도 님 혼자 마이웨이 하시는데
도대체 님 난독증 이신가요?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정말 이해 못하신 겁니까?
아니면 알고도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