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CBS 정상훈 기자] 지난 20일 발생한 자매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부산지역에 은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중부경찰서는 "용의자 김홍일(27)이 범행을 벌인 뒤 강원도 등지로 이동하며 휴게소 2곳에서 주유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용의자가 22일 오전에는 고속도로를 통해 부산으로 들어간 사실도 확인해 이 지역에 수사팀을 급파하는 등 범인 검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공개수배를 실시한 뒤 용의자 김홍일과 관련된 시민제보는 있었으나 핵심적인 제보는 현재까지 한건도 없다"며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적극적인 신고를 해달라"고 말했다. 지난 20일 새벽 3시 20분쯤 울산시 중구 성남동 한 원룸에서 20대 자매가 흉기에 찔려 숨진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에 경찰은 살인사건 용의자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전국에 공개수배를 시작했으며 결정적인 제보를 한 사람에게는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hun@cbs.co.kr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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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씨빨새끼 은갈치로 쳐맞아야 될 새끼 부산여시들 언제나 조심조심ㅠㅠ!
쩐다.. 튀어봐야 벼룩인데 죽기직전까지는 튀어보겠다 이건가?
어젠울산에잇다길래 운동안나갓구만ㅠㅠ
원룸 아니라니까 왜 자꾸 기자들은 원룸이라고 기사쓰지? ㅡㅡ
어쨋든 이새키 자살한줄 알았더니 멀쩡하게 살아있다는거지??
미친 새키... 너 그만 싸돌아댕기고 자수해라 시발롬아
응응 연립주택이고 부모님이랑 다 같이 사는 집인데 자꾸 기사가
원룸이네 뭐네 이렇게 나서 ㅡㅡ...
너이새끼 잡혀라 빨랑
헉 퇴근오래걸리는데ㅠㅠ 사장님 퇴근좀요ㅠㅠㅠ
아 미친 왜 여기로 기어옴 씨빨 빨리 쳐 잡혀라..
헐................ 난 이렇게 반강제적으로 잉여가 되는구나 집밖으로 안나갈꺼야
저 새끼 완전 계획적으로 범행함. 용서가 안된다. 왜 그렇게 잔인하게 죽여야 했는지 이유나 들어보고싶다.
잘 살아있네?ㅋ 사람을 둘이나 죽여놓고.
부산...?무서워ㅠㅠ
교도소로 꺼져 개새끼야...............존나 무섭네ㅠ 아..화난다!!!!
병신아 걍 잡혀라 뭐하러 사서 고생;;
얼른 잡혀라 나 강제감금 시키지 말고ㅗㅗㅗㅗㅗㅗㅗ
부산여시들 조심해 그리고 꼭 신고!!!!!!!!!!!!!!!!!!!! 보면 신고!!! 아오 개새끼 진짜
오지마씨발놈아ㅠㅠㅠㅜ
꺼져.. ㅗㅗ
헐 나부산인데 겁나무서워ㅠ빨리잡혀라 미친놈
부산어디?????ㅜㅜ
아 무습게 구러지마....걍 빨리잡히라고 ㅜㅡ
아 미친!!! 부산에 있다고?! 시발 당분간 밖에 나가는건 자제해야겠다.
헝..안돼 ㅠㅠ나이제 집가는길인데 ㅠㅠㅠㅠ
개새끼 얼른 잡혀라
꺼져새끼야부산에서!!!!!!
헐 왜빨리안잡어ㅜㅠ
그냥 디져 새끼야...자살한다 했대매 죽으라고 그냥..
아시발 무서워...
시발 꺼저1!!!!!!!!!!!!!!!!!!!!!!!!!!!!ㅠㅠ
내가잡아준다십새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