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성경학자라고 자칭하는 자들이 계시록 9장 6나팔과 계시록 16장에 6대접을 같은 재앙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죠
단순한 것은 큰 강 유브라데의 등장 때문에.
더 강하게 미혹하기 위해서 핵 전쟁이다 라고 주장하기도 하죠..
저런 것들에 속아넘어가면 속아 넘어가는 자가 멍청한 것입니다.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의미가 다릅니다.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되었다는 것은 그 강을 흐리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는 말이죠.
그런데 놓아 주면 큰 강 유브라데의 강은 흐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동방에 왕들이 유브라데 강을 건너 올수 없게 했다는 말이 되죠.
6번째 대접에서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큰 강 유브라데가 말라서 동방의 왕들이 올수 있게 된 것이죠.
요한계시록 9장 14절에서 여섯째 나팔에서 동방의 왕글의 길을 막은 것이 되고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서 일곱째 나팔은 불리고 계시록 16장에서 1번 대접부터 5번 대접까지는 유브라데 강이 흘러 동방의 왕이 올수 없는 상태였다는 말씀이죠.
그리고
요한계시록 9장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큰 강 유브라데을 결박되어 있다가 놓여주고 이 네천사가 마병대 이만난을 이끌고 사람 삼분의 일을 년,월,일,시에 가면 죽이는 재앙을 내리는 겁니다.
17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마병대의 수가 이만만 즉 2억인데. 어떻게 생겨는지 설명하고 이들이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는 자들이죠
그리고 말들의 힘을 꼬리에 있고. 맞찬가지로 5나팔에서 황충도 꼬리에 힘이 있죠
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그럼에도 불구 하고 즉 삼분의 일이 죽고 남은 삼분의 이의 사람이들이 회개하지 않아요
그럼 당연히 일곱째 나팔이 불리는 것이고.....
마병대 이만만은 하나님이 예비한 자들입니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이 재앙을 위해서 하나님이 예비한 자들이죠.
요한계시록 16장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이 문장을 가지고 계시록 9장의 6번 나팔과 같은 사건으로 핵전쟁이라고 주장하는 똘아이가 있은데.
국어이해력만 있어도
이것은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전쟁을 하기 위해서 군대를 모으는 과정이고. 동방의 왕들이 모을 수 있게 큰 강 유브라데를 마르게 한 사건이죠. 그래서 이때 사단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영이 동방의 왕들에게 들어가. 군대를 이끌고 아마겟돈에 모이게 하는 것을 설명하는 말씀이죠.
그리고 일곱째 대접은 공기에 쏟아서 재앙을 내립니다.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아마겟돈에 군대를 모은 것은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하려고 ..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은 바로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재림하는 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칭하는 분이 재림하는 날
요한계시록 16장의 아마겟돈에 모인 군대를 예수님의 재림에 의해서 전멸합니다.
이렇게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 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사단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군대를 모었으나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잡혀서 불못에 던지고..
사단은 무저갱 열쇠을 가진 천사에 의해서 결박되고 천년동안 무저갱에 처 놓고 잠그죠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이 천사가 무저갱 열쇠를 손에 가지고 있죠. 왜 계시록 9장에 아바돈이라는 천사가 바로 무저갱 열쇠를 받고 무저갱을 열고 그 안에 있은 황충들을 이끌고 다섯 달 동안 144,000명 빼고 사람들을 괴롭게 한 천사이죠.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이자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은 자로 계시록 20장에 손에 가지고 있은 자라는 것을 알 수 있죠
또한 이자가 계시록 9장에 무저갱을 열었고. 계시록 20장에서 잠그는 자이죠
이자가 바로 무저갱을 관리하는 사자. 열쇠를 가지고 열고 닫고 하는 자. 무저갱의 사자 ㅋㅋ
첫댓글 환난전휴거는 미혹입니다~!!
14만4천의 부활,승천은 인류 최초의 죽은 자들의 부활로
이들보다 먼저 산 자의 휴거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살전4: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이 멍청한 것아
저 글은 환난전휴거 혹은 환난후휴거와 상관이 없는 글이야. ㅋㅋ
국어를 잘하면 주제 파악을 잘 하고 산수를 잘하면 분수를 안다고.
국어 이해력이 있어야 주제를 파악하는데..ㅋㅋㅋ
내가 환난전휴거의 내용을 썻냐??
왜 댓글에 환난전휴거는 미혹이라고 댓글을 달고 지랄이냐. ㅋㅋㅋ
너 같은 것은 . 글에 주제 파악도 못하고 지껄이는 아들의 영과 수도와 벤자민 같은 찔리한 것들과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