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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민국] great surgeon
[도영] Now I cry under my skin 하늘을 향해 간
그의 눈물로 만든 비가 내 몸에 내려도
세월에 박힌 내 추억을 씻어가도
[건하] No
[준혁] 패소 내겐 절대적인 수치
[건하] No
[준혁] 검사없이 수술한 가족을 잃은 분노
[건하] No
[준혁] 나, 진심같은 말로 위로하곤 하지
[건하] No
[준혁] Here I go come back
[홍샤] 힘을 잃어버린 그여
재가 되어 버릴 것만 같은 이여
올라가리란 꿈의 파편들을 꿈꾼
그의 아침엔 희망조차 없는데
[도영] 진실은 누구라도 갖고 있는것
하지만 들려준 증언엔 거짓뿐인걸
병원에 남겨진 나를 찾는가
* [All] 나를 닮아
병원 안에 가득차
의심되는 Innocent
거탑은 밝게 솟아오네
사시사철 푸르른 송목처럼
Waiting for great surgeon
[feat.민국] Now burn my eyes
sun comes up
blowing the fog
never lies
to be your mind
got to be a true
[준혁] 내 갈 길은 원장
높은 곳에 높은 곳에
도달할 수가 없는게 현실인가
나의 모습 앞에 부끄럽지 않게
(I just try me and now)
[민승] 정말 재판의 끝은 어딜까
* [All] (Somebody talks)
매일 같은 증언 아냐
[염] 거짓, 승진의 밑그림일까
(Somebody talks)
* [All] 판사만이 아는 해답
[민승] 의사는 정말
끝 없는 병환에
인술(人術)을 행하나
[홍샤] 마치 수많은 심문과
증언을 찾아가
승소로의 계단을
닦아가는 것
[염] Do you know why
[feat.민국] slow down
* All)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이 내몸은 언제나 무너져가
일어서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아
하루하루 수술을 미뤄 두지마
고독이 낳은 담관암마저 이겨봐
[준혁] 고단해진
내몸의 체온에서
흘러내린 고독의 눈물을 보아줘
[도영] 죽음들이 내민 손에
작은 입맞춤
고독의 뜰에 핀 그의 자존심
내가 직접 말한 건 없었지만
항상 그리워할 날이
계속 될테니까
[건하] ah ah The great surgeon
* [All] 나를 닮아
병원 안에 가득차
의심되는 innocent
거탑은 밝게 솟아오네
사시사철 푸르른 송목처럼
Waiting for great surgeon
[민승] 정말 재판의 끝은 어딜까
* [All] (Somebody talks)
매일 같은 증언 아냐
[염] 증언, 승진의 밑그림일까
* [All] (Somebody talks)
판사만이 아는 해답
(The great surgeon)
(The great surgeon)
"O"-醫.患.甁
[건하] Yo! Jun-Hyeok, Let`s try some canon.
[준혁] "O"-"O"-"O" let`s do this.
[도영] 3만원 더 내서 지금 폐생검을 한다면
오진도, 과실도, 절대 죽음도 없는 것
[염] CT 안의 음영은 언제나 옛병소였나
[도영] 병원에 없는 장과장 학회갔을 뿐 "O"
([민승] Hide it very often why?)
[홍샤] "O"-----
[준혁] 이제 난 두려워, 승리만을 위한 재판
[홍샤] "O"-----
[민승] 끝도 없이 재판하게 되는 걸
*[All] 나 이제 찾는 건, 위를 향한 노력일 뿐 나와 같은 증언한,
의국원(명인명인) 승소가 실현 되는 걸 갈망하는 자여.
그대 곁에 증언이라는 모습의 용기를
[준혁] You, Know, 절대 절명, 그대들의 증언엔 논리가 없어
누구도, 듣지 못하면, 열지 못하면, 절대 증거를 찾을 수 없어
[도영] 난 가야 돼, 가야 돼. 나의 증언이 정(正). 바로 정(正).
바로잡을 때까지, 진.실. 증언의 노력이, 언젠가 이 땅에 진실을 피워 낼 거야
[홍샤] 작은 수술이라 해도 모두 폐생검을 시행해본다면,
[건하] 오진 없이 시술되어져, 막힌 혈관도 뚫어가
[민승] 나의 잘못된 진단으로 환자들이 사망해선 안 되지
[염] 언제나 검사할 수 있는 걸
[건하] "O"-----
[준혁] 모든 게 두려워, 나의 수술은 완벽한가
[건하] "O"-----
[준혁] 승소 없는 재판들은 아닌가
[도영] 끊임없는 검사를, 검사자료의 신뢰가 생길 수가 있다면
[홍샤] 장과장은 오진이 없이, 원장 길을 닦는 게 파죽지세일 거야
[염] 우린 큰 조작들을 경험했었지. 마치 증거 속에 있는 것
[민승] 그릇된 증언이라 후회한다 해도, 절대
*[All] 뱉어버리진 마, 뱉어버리진 마
[건하] "O"-----
[도영] 두려워하지마, 응급은 계속 터지고 있어
[건하]"O"-----
[도영] 이제 남은 건, 준혁이를 보내는 것
*[All] 나 이제 찾는 건, 위을 향한 노력일 뿐 나와 같은 증언한 의국원(명인명인)
승소가 실현 되는 걸 갈망하는 자여. 그대 곁에 증언이라는 모습의 용기를
[준혁] 네가 속한 병원은 모두 의, 환, 병(醫.患.甁)의 흐름 속에서
[홍샤] 끝도 없이 응급 터져, 없던 병도 만들어가
[준혁, 도영] 나의 오진의 과실로 인생들을 막아서는 안 되지
[염] Ah--
*[All] "O~~~~~~~~~
'풍선'
* [All] 지나가버린 의국 시절엔 부교수님의 서재에서 몰래 책도 보았지
푸른 송목이 크게 오르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추억들이 생각나
[준혁] 내 어릴 적 꿈은 명인 병원에 가고 과장으로 승진하는 것
[도영] 그 커다란 꿈을 무시하고 산 건 3시간에 검사 있을 때
[홍샤] 하지만 힘이 들땐 아이처럼 뛰어 놀고 싶어
[건하] 사나운 나의 빠따를 풍선에 실어 날려
* [All] 지나가버린 의국 시절엔 부교수님의 서재에서 몰래 책도 보았지
푸른 송목이 크게 오르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추억들이 생각나
[도영] 왜 가운을 보면 나는 눈물이 날까 그것조차 알 수 없잖아
[준혁] 왜 승진을 하면 잊어버리게 될까 순수하던 의국 시절을
[건하, 민승] 때로는 나도 그냥 옥상 높이 날아가고 싶어
[홍샤, 염] 잊었던 나의 꿈들과 진실을 가득 싣고
* [All] 지나가버린 의국 시절엔 부교수님의 서재에서 몰래 책도 보았지
푸른 송목이 크게 오르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추억들이 생각나
* [All] 랄라라라라 랄라라라라 랄라라라라 라랄라라 랄랄랄라 라라라
[홍샤] 세월이 흘러도
[준혁, 도영] 잊어버려도
[염] 언제나 그 사람 기억할 수 있을까
* [All] 지나가버린 의국 시절엔 부교수님의 서재에서 몰래 책도 보았지
푸른 송목이 크게 오르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추억들이 생각나
<과장님께>
[민승] 과장님 보고싶어요
[염] 어려서부터 어머니는 편찮으셨고
남들 다하는 진료 몇번 받은 적 없었고
병원에 출근한 내가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쓰게 드시던 약들
그러다 어머니가 너무 아프셔서 병원 좀 가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과장님이 수술하자 말씀하시고 의국장님 조교수님 부교수님의 환상 스텝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그리고 과장님은 나를 다독여주셨어
과장님은 떡자장을 먹자고 하셨어
과장님은 떡자장을 먹자고 하셨어
[도영]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올라가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회진 가고
[건하] 의국장 시절에는 의국원 애들 팰 때
의국원 엎드려 뻗쳐 누가 해산하랬어
이주완 과장 그사람이 과장님께 화를 냈어
의국장 애들 패냐고 그분께 뭐라고 했어
죄송해서 그만 눈물이 났었어
그러자 의국애들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애들한테 날아간 빠따에
로젯에 계시던 과장님은 또 다시 과장실에
[홍샤] 불려가셨어 아니 또 끌려가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이주완 과장님께 고개를 숙여 비셨어
(우리 과장님이 비셨어)
[도영]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올라가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회진 가고
[민승] 판사의 말에 결국엔 피고측 이겼어 결국엔
과장님 로젯에서 쓰러 지셨어 그리 심각친 않았지만 불안했어
주름진 과장님 눈 밑에 푸른 테 보였어
조교수와 의국장이 피검사를 하고 병원 과장님들 회의에 부원장님 나가시고
밤이 깊어가도 아무도 떠날 줄 모르고 과장님의 고통은 계속되었고 결국엔 간성혼수가 오셨어
손을 잡으신 채 과장님은 어느새 눈을 깊이 감아 버리시고는
[홍샤] 깨지 않으셨어 다시는
[도영] 난 장과장 사랑했어요
한잔하잔 말은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환자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야이야이야 그렇게 올라가고 그렇게 고독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 그렇게 올라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회진 가고
<명인신기의 앨범 중...... Thanks to>
[찌질염]
먼저 하느님께 감사드리고요. 어머니 사랑해요.
저번에 저 때문에 애 떨어질 뻔했던 유코디 누나 미안ㄲㄲㄲ
[검사도영]
나 이거 쓰고 다시 검사하러 가야해. 진짜 바빠.
야, 준혁아. 리더는 나다. 얘가 자꾸 1인자의 자리를 노리네?
아버지, 어머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아 엄마, 민아야.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팬 여러분 사랑해요!
[빠따건하]
저번에 제 생일이라고 새 빠따 주신 팬 분 고마워요. 잘 쓰고 있습니다.
요즘 연습생 애들 군기가 빠져가지고. 모두들 땡큐!
[꽃민승]
건하 형 요즘에 자기 파트 없다고 진짜 서러워하던데, 작곡가 님 형 좀 넣어줘요ㅋㅋ
하느님, 아빠, 엄마, 리더 형, 준혁이 형, 염이, 홍샤 형, 건하 형 다 사랑해.
내 맘 알지♥
[샤인상일]
홍샤라고 많이 불리는 홍상일입니다.
최고의 앨범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만들었어요. 잘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명인신기의 장과장님, 최교수님, 의국이, 빠따, 염이 다 사랑한다. 고맙다.
[구강준혁]
야 초도영 1인자는 나거든?ㅋㅋㅋ
너 명인신기에 남고 싶지 않냐? 너 리드보컬도 하잖아. 리더는 그만 넘겨ㅋㅋ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장인 어른, 수정이, 다 고맙다.
우리 명인신기는 영원히!
출처/거탑갤
앨범 공구 ㄱㄳ
첫댓글 나..팬클럽 회장!! 등록들 하시라규~~~~~~~~~~~~~~~~~~ㅋ
feat 노민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밭건하가 맴돌아.......
명뮌오빠~~~꺄~~~~~~~~악!!!!근데 노래 풍선 위에는 무슨 노래에요?
O - 의.환.병 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인명인)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띠용띠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인명인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민국 미치겠다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꺆!!!!!!!!!!!!!!!!!!!!! 옵화!!!!!!!!!!!!!!!!!!!!!!!!!
팬클럽회장은 윤진이가 하면 되겠다. 오지라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명인데 ㅋ
노민국 피쳐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장님께 어떡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장님께는 슬프다 진짜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정성이다....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 매우 우울했는데 이거 보고 웃고 있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사진은 신화 노래는 동방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뒤에 소나무는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훠 그냥 지나칠뻔했다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만원 더 내서 지금 폐생검을 한다면 오진도, 과실도, 절대 죽음도 없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낸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장님께는 뭐냐구. 왜 웃기는 척 하면서 울리는거냐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장님께 다 따라불렀다긔ㅠㅠㅠㅠ 끝나지않는 명인대의 신화 명인대의 아이도루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끊임없이 샘솟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래서 거탑갤 못버린다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화구나 ㅋㅋ
가사 진짜 잘지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탑갤에서 또 한건 해냈따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진짜 배꼽잡고 웃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이런건 누가만드는거냐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