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보아도 야경은 좋다 그것은 조기 조 곳이 내가 태어난 동네
고향이다.. ㅋ
그저 답답한 집에서 나오면 탱~~큐인 두넘들..~~
이곳이 짐 오구 있는 리치네 가족들 종착지라 역시 전망과 장소가
너무 좋다..
촉이 있는 꼬맹인 무엇을 감지??
그것은 리치네 가족들이 거의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뭔?? 전차 대군단 같다.. 포스들이 장난이 아니다.. 아예 눈들에서
레이저 빛이 발하는 것 같다는 착각이~~ 고 틈새에 쪼꼬미 꼬솔이도 꼬멩 꼬물 보라고 눈에서 빛을 더
발하는것 같다.. ㅎ (지가 큰 넘 인줄 착각을 하는 듯~~)
난 쪼꼬미 두넘들 데리고 허우적허우적인데 대단하신 리치 아빠.. 체력 굿~~ 간지 작렬..
꼬멩 꼬물은 리치 엄니 한 테서 느끼지 못했던 엄마표 정을 만끽들 한다.. 나역쉬 대리만족을~~~
요 쪼꼬미를 엊그제 두 분이 초유를 먹이며 키워 주셨구먼 흘러가는 요놈의 세월 잡을 수도
없고~~~ ㅠ
맛난 엄마표 간식을 만드시면 그래도 카 운정이 있으신지 헤어질 땐 이렇게
꼬씨 부자 먹으라고 오늘도 봉숭을~~ (키워줬던 엄마의 정으로~~) 감사해여.. ^^
너무 더워서 꼬물이가 가볍게 하는 운동이 요정도~~~를 ㅎ
(좋은 하루들 되세요.. ^^)
첫댓글 꼬멩이랑 꼬물이보면서 느끼는건 같이산책할수있는 친구들이 있다는겁니다~^^(젤부러움)
서울촌놈로이는 늘 혼자산책하는...
늘 보기좋습니다~~^^
저도 두넘들 데리고 맨날 나홀로 산책인데 그래도 누군가를 찾아가 같이 놀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여..
더욱이 꼬물이 형제라서.. 여.. 그래도 꼬멩이 꼬물이를 이뻐해 주시는 두분이 계시기에 제가 의지를 한답니다.. ^^
완전히 멋있어요!~~^^늦은 저녁에 산책할 때 좀
시원하지요! 꼬멩이와
꼬물이도 얼마나 행복하는지~~참 좋아요!
나름 완전히 멋있는거 같져?? ㅎ
실제로 주인공들은 어마 무시한 포스들을 가진 리치네 네가족 이랍니다.. ㅎ 즐거운 주말 되세여.. ^^
@꼬멩이맘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너무 좋은곳에서 사시는것 같에요
밤야경에다 공기좋은 곳에서
두집안이 행복하게 지네시는거 보니 넘 부럽습니다~ㅋ
애들도 너무 행복해보여요
이번에도 리치엄니께서 간식을 주셨군요
꼬맹아 꼬물아
부럽다~ㅋ
춘천은 호반의 도시로서 유일하게 산과 강이 도시를 둘러 싸고 있답니다..
리치네서 크고 있는 꼬솔이가 자라온 환경으로 인해서 자기아빠 꼬멩이와 꼬물이를 경계 하지만
제눈에는 이쁘게만 보인답니다.. 그것은 손자견" 꼬물이와 형제인 꼬멩이 자식 이니까여.. ㅎ 이뻐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꼬멩이 할아버지는 글도 참 맛깔나게 쓰시네요. 꼬멩이 안아주는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요번 게시글을 신경을 썼더니 레벨이 v3에서 v8정도 올라간듯 합니다.. 꼬멩이 할아부지로..ㅎ.ㅎ 리치네는
말로 형용할수 없는 대단한 가족들 입니다..어제 산책들 히디가 말들을 안듣길래 백산이 온다 빨랑가지들 하니
곧바로 옆도 안보며 그냥 직진들~~~을 ㅎ
참 행복한 좋은 만남입니다.
강아지들로 만들어진 인연~~참 좋으네요.
제 마음속엔 룰랄라 네가 더 들어와 있구먼유..~~ ㅎ
리치네서 애견 카페나 애견 운동장(놀이터) 를 계획하고 있는거 같던데 오픈하면 가족들과 함 놀러 오세여
춘천닭갈비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 (꼬솔이를 보노라면 손자견"이라서 그런지 이쁘기만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