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이라고 하시면서 봉천동에서 근무하시는 따님께서 예화플라워 본점에 생신축하 꽃바구니를 재주문 하셨네요.
늘 간절한 어머니 생각 용혜원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선한 눈빛
부드러운 손길,따뜻한 사랑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자신보다 자식을 더 생각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은 언제나 풍성합니다.
어머니의 자식도 나이가 들어가며
세상을 살아가면 갈수록
어머니의 깊은 정을 알 것만 같습니다.
늘 뵙는 어머니지만
뵙고픈 생각이 간절해
전화를 했더니 어머니도
내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그 무엇으로도 다 표현하지 못할 어머니의 사랑
그 사랑을 갚을 길이 없어
늘 어머니 생각이 간절합니다.
봉천동에서 근무하시는 고객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님 생신 축하꽃바구니를 다시 만들 기회를 주셨네요.
저도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이곳 저곳
자꾸만 빈자리를 찾아
한 송이 두 송이
꽃을 더 꼽게 됩니다.
언제나 서로 마주 할 수 있을 때,
전화로 안부를 여쭐 수 있을 때,
우리는
어머님을 소중한 분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너무 멀리 계셔서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 사정이 생기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요즘 꽃시장에 나오는 여름 소재입니다.
풍성함이 있고요.
자연광으로 화색이 선명하고 예쁘네요.
시원해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http://florist114.co.kr
예화플라워 본점입니다.
화훼장식기사.한선미 독일플로리스트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전문 플라워샵입니다.
미리 주문하시면 더욱 예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당일 주문 배송 가능합니다.)
꽃상품 상담 및 주문하시는 전화번호 알려 드릴게요.
02-851-6524.02-857-657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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