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창근(요들러민) 작사곡 - 이팝나무 조팝나무 (동요)

[민창근]

이팝나무는 더 크고, 조팝나무도 2미터까지는 자라지만.. 

이팝나무는 쌀처럼, 조팝나무는 조처럼 꽃이 피고,

커다란 줄기로 치렁치렁한 것은 조팝나무라고 해요.

이밥나무, 조밥나무가 변천하여 되었다고 하는데...

길거리 나무로 활용되는 것은 이팝나무, 조경수로는 조팝나무가 주로 쓰여진다고 해요.

(파일로 계산했을 때 2159번째 곡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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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하 얀 눈 이 온 것 처 럼 이 팝 나 무 활 짝 피 었 죠
지 난 겨 울 눈 적 어 서 아 쉬 웠 던 맘 위 로 돼 요

가 족 들 과 차 를 타 고 달 려 가 면 서 이 팝 나 무 길 보 면 좋 아 요
화 단 에 핀 조 팝 나 무 모 습 도 좋 아 그 앞 에 서 사 진 같 이 찍 어 요

찰 칵 찰 칵 예 쁜 포 즈 로 미 소 짓 는 행 복 한 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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