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작은 고추는 맵다? - 남해 봉전산(191.2m)능선을 거쳐 삼불산(255.5m)으로 올라 정주산(181.4m)으로~
뫼들 추천 0 조회 319 21.01.28 17:2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1.30 21:13

    첫댓글 아니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그렇치요.
    세상에 폰대신에 리모컨을 들고 나가셨다니요! ㅋ ㅋ
    영국의 코미디 영화에 나오는 미스터 빈을 능가하는
    코미디를 은행 직원들에게 보여 주셨네요~ ㅋ ㅋ ㅋ
    저도 빵! 터지고 말았네요~
    덕분에 혼자서 한 참 뒤집어 졌네요~ ^^
    근데 요사이 번개팀은 따로 두 팀씩 나누어서 하는게 대세인 모양이죠?
    그날 일병회 날은 다행히 포항에서 일찍 마치는 바람에 가능했습니다.
    정상적으로 퇴근했음 집에 도착하면 거의 7시가 다 되니까 말이죠... ㅎㅎ

  • 작성자 21.02.01 20:37

    진짜 요새는 건망증이 너무 심해가 큰일이네요!~
    잘아는 사람이 의사한테 물어보이 알콜성 치매 초기 증상하고 비슷하다 케가
    술을 끈으까 생각중임미다!~ㅎㅎ
    얼마전에는 새빅에 산에 간다고 서두르다 만촌역 다가가 보이 트레킹화를
    신고와가 다시 집에갔다 오니라꼬 지하철을 노치가 거금을 주고
    용산역까지 택시를 타고 갔다는거!~ㅠ

    마을에 내리마 사람들이 보는 눈이 있어 일단 한팀 4밍을 먼저 보내고
    나머지 한팀은 시차를 두고 내리가 꺼꾸로 돌기도!~ㅎㅎ
    그날도 소생은 오동찬씨하고 종태씨 맨치로 발이 빠른 사람하고 한조가 되가
    입에 거품을 물고 내리왔다는거!~ㅋㅋ
    그 덕분에 이사장이 끼가있는 후미하고 무려 1시간 정도 시차가 나뿌는 바람에
    느긋하이 뒷풀이도 할수 있었고~
    여유가 있지 시퍼가 반월당으로 정했는데 젤 꼬바리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