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풍상연은 아무 상관이 없다... 허 참... 소리낸 사람은 많은데 책임질 사람은 없구만... 한 배를 탔으면 함께 감싸고 가는 게지... 공감대 형성은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바탕될 때 절로 되는데 풍상연 회장의 글을 보니 정말 못믿을 사람이란 생각만 드는군... 내가 이래서 모임을 싫어하는데 괜한 참견을 또 했다싶네...
풍상연은 아무관계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그 책자의 왜곡기사에 대한 공식적 해명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광장관련해서 풍상연은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회장님께서 해명하셨으므로...처음부터 끝까지 풍아연 단독 결정입니다. 님의 글에 의하면... 일단 풍아연의 공식 입장 듣겠습니다.풍아연 공식 입장 표명 바랍니다.
마지막 한마디만 더하고 물러갑니다. 안티 안티하는데 님이 그렇게 왜곡, 과장, 허위 글을 쓰시고도 무책임하게 또 남 핑계되십니까? 정말 안타깝습니다. 님이 풍상연 회장이라는 자리에 있다는 것이... 저역시 언제든 님이 공개 만남 및 대질 원하시면 언제든 방문 답변 드리겠습니다.
책자는 아파트연합회에서 원고를줘서 기획사에서 인쇄를 했습니다..선사과라는 의미는 추후에 풍아연과 협의하여 다음 책자에 기제토록 노력하지요..다른 의견을 개진할수있도록 분위기조성부터 해놓고 진행해야할듯..권투할때 코너로 몰아놓고 이야기하면 그 누가 하겠습니다..그나마 본인 혼자 총알받이로 끝내는것이..
삼성a회의때 님또 함께 있었지요..기획사에서 준비해간 의견또한 함께 들었습니다..그렇게 함께 있는자리에서도 서로의 의견보다 자신의의견만을 강조하고..또다시 풍사카페에서 반대입장만을 고수한채 의견을 개진하자는식의 자유글을 올려놓고 의견을 올려놓으면 무차별로 공격하는것이 풍사의 입장아닌가요..풍아연 회장님께서 본인처럼 글을 올렸다면 어찌 되었을까요..풍사의 진정한 의도가 뭔지 답변부탁합니다..
금돌멩이님 참 답답합니다. 그리고 참 안타깝습니다. 그자리에 저도 있었죠. 그리고 수수님이 위에 글을 올렸듯이 뭐 구체적인것 풍아연과 풍상연이 가지고 왔나요? 노래자랑, 브레이크댄스, 일간, 주간, 월간 말만있는 추상적 얘기.. 저도 있었고, 님도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풍사에서 구체적 계획 요청 드렸죠. 그리고 현재까지 진도 나간게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무동 책자에는 확정된 듯한 내용으로 기사가 실렸습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아직 파악이 안되시나요?
아... 참... 너무 아쉬워서리... 풍사의 진정한 의도가 뭘까요.... 의도?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요.. 풍아연 회장님께서 금돌맹이님처럼 글을 올리셨으면 똑같은 댓글이 달립니다.. 똑같이... 아니 더하면 더 할껄요.. 풍상연보다 풍아연이 대표성을 더 띄고 있는데, 나는 잘못없다..라는 식의 글을 올리면 더 하면 더 한 댓글이 달리지요...
그리고 자숙의 대상으로 풍사 거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풍사는 철학과 원칙이 있는 풍무동 주민들의 커뮤니티입니다. 풍상연, 풍아연처럼 원칙도 철학도 없이 주관적이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왜 자숙에 대상에 풍사가 들어갑니까? 들어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짧은 생각에 대충 답변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 자꾸 남을 걸고 넘어가냐요? 원래 스타일이 자신의 잘못은 없고 모두 남탓하는 스타일입니까? 정말 불쾌합니다. 님의 이런 글을 자꾸봐야 하는 상황이....
회장이란 직분을 맡으셨는데 아예 글을 안올리셨다면 풍상연에서는 누가 글을 올려야했나요.... 글 올리신건 잘하신건대, 나몰라라 식으로 글을 쓰셨기때문에 이런 수많은 댓글들이 달린겁니다.. 혼자 이 많은 댓글을 받느라 고생하십니다... 자존심 세우지 마시고, 잘못기제 된것은 이런 이유였다... 앞으로 합의할 내용이 있으면 같이 의논하고 고민하며 풍무동의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란.. 그런 용기있는 , 성의있는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금돌멩이님.. 풍사에 한두해 계섯던분이 아니지않습니까. 어찌 풍사를 그리 매도하시려하십니까. 자신의 생각이 옳던 그르던, 한치의 실수라도 있었다면 해명하기 보다는 겸허히 인정할건 인정하고 그 다음 변명이라도 말씀하시는게 일의 수순이 아닐까요? 공인이시라니 더더욱 일처리를 바로 하셔야죠.
풍사가 정해놓은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순리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순서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결국 마지막에 법으로 하자고 하죠. 뭐가 어려운가요? 책자에 게재된 내용에 대해 풍사와의 의견조율없이 한 부분에 대해 사과한다. 시정하겠다 정말 공인이라 생각하신다면 이것부터 하셔야죠. 그 다음에 광장건에 대해 논의를 해야 하지 않나요? 총알받이란 그나마 명분이 있을 때 가능한 자립니다
법으로 처리하라는 말씀에 무척 놀랐습니다. 잘못은 다른사람이 해놓고 그걸 푸는 것은 '사과의 말'이면 되는데, 법적으로 문제 있으면 피해 당사자가 처리하라는 것은 정말 당황스러운 말씀으로 보여집니다. 싸우자고 이러는 것으로 보이시나봅니다. 저희도 싸움 싫습니다. 싸움이 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처럼 보이시나봅니다. 논쟁의 씨를 뿌려놓고 총알받이 싫으니까 그만하시자고하면 너무나 무책임한 모습이 아닐까요? 현명하게 문제를 풀어가야죠. 함께 해법을 찾아야죠.
첫댓글 풍상연은 아무 상관이 없다... 허 참... 소리낸 사람은 많은데 책임질 사람은 없구만... 한 배를 탔으면 함께 감싸고 가는 게지... 공감대 형성은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바탕될 때 절로 되는데 풍상연 회장의 글을 보니 정말 못믿을 사람이란 생각만 드는군... 내가 이래서 모임을 싫어하는데 괜한 참견을 또 했다싶네...
풍상연은 아무관계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그 책자의 왜곡기사에 대한 공식적 해명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광장관련해서 풍상연은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회장님께서 해명하셨으므로...처음부터 끝까지 풍아연 단독 결정입니다. 님의 글에 의하면... 일단 풍아연의 공식 입장 듣겠습니다.풍아연 공식 입장 표명 바랍니다.
마지막 한마디만 더하고 물러갑니다. 안티 안티하는데 님이 그렇게 왜곡, 과장, 허위 글을 쓰시고도 무책임하게 또 남 핑계되십니까? 정말 안타깝습니다. 님이 풍상연 회장이라는 자리에 있다는 것이... 저역시 언제든 님이 공개 만남 및 대질 원하시면 언제든 방문 답변 드리겠습니다.
풍무마을 책자의 주관및주체 단체인 김포풍무동 상인연합회에서는 왜곡기사와 관련하여 선사과후 기타에 관련하여 의견을 개진하여야 올바른 순서가 아닌가 싶습니다..많은 얘기가 필요없는것 같다고 판단되어 간단히 줄입니다,.,
책자는 아파트연합회에서 원고를줘서 기획사에서 인쇄를 했습니다..선사과라는 의미는 추후에 풍아연과 협의하여 다음 책자에 기제토록 노력하지요..다른 의견을 개진할수있도록 분위기조성부터 해놓고 진행해야할듯..권투할때 코너로 몰아놓고 이야기하면 그 누가 하겠습니다..그나마 본인 혼자 총알받이로 끝내는것이..
참 핑계도 다양하게 합니다. 풍아연에서 원고 주고 기획사에서 인쇄했으면 풍상연은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겁니까? 코너로 몰리기 전에 잘못을 빨리 인정하셨으면 이런일이 안생기죠
국물은 개운한 맛이 날때 인정받습니다. . . 개운하지 않네요.
삼성a회의때 님또 함께 있었지요..기획사에서 준비해간 의견또한 함께 들었습니다..그렇게 함께 있는자리에서도 서로의 의견보다 자신의의견만을 강조하고..또다시 풍사카페에서 반대입장만을 고수한채 의견을 개진하자는식의 자유글을 올려놓고 의견을 올려놓으면 무차별로 공격하는것이 풍사의 입장아닌가요..풍아연 회장님께서 본인처럼 글을 올렸다면 어찌 되었을까요..풍사의 진정한 의도가 뭔지 답변부탁합니다..
금돌멩이님 참 답답합니다. 그리고 참 안타깝습니다. 그자리에 저도 있었죠. 그리고 수수님이 위에 글을 올렸듯이 뭐 구체적인것 풍아연과 풍상연이 가지고 왔나요? 노래자랑, 브레이크댄스, 일간, 주간, 월간 말만있는 추상적 얘기.. 저도 있었고, 님도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풍사에서 구체적 계획 요청 드렸죠. 그리고 현재까지 진도 나간게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무동 책자에는 확정된 듯한 내용으로 기사가 실렸습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아직 파악이 안되시나요?
아... 참... 너무 아쉬워서리... 풍사의 진정한 의도가 뭘까요.... 의도?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요.. 풍아연 회장님께서 금돌맹이님처럼 글을 올리셨으면 똑같은 댓글이 달립니다.. 똑같이... 아니 더하면 더 할껄요.. 풍상연보다 풍아연이 대표성을 더 띄고 있는데, 나는 잘못없다..라는 식의 글을 올리면 더 하면 더 한 댓글이 달리지요...
그리고 자숙의 대상으로 풍사 거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풍사는 철학과 원칙이 있는 풍무동 주민들의 커뮤니티입니다. 풍상연, 풍아연처럼 원칙도 철학도 없이 주관적이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왜 자숙에 대상에 풍사가 들어갑니까? 들어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짧은 생각에 대충 답변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 자꾸 남을 걸고 넘어가냐요? 원래 스타일이 자신의 잘못은 없고 모두 남탓하는 스타일입니까? 정말 불쾌합니다. 님의 이런 글을 자꾸봐야 하는 상황이....
공인이라는 자리때문에 심사숙고,조심하는 편이니 말삼가해서 글 올립시다..과연 얼굴보고 지금 이런말을 할수있을지..풍사란 카페에 너무 힘들어가서 글올리지맙시다..
본인이 공인이라면 공인답게 답변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님의 답변글에 대하여 문제제기를 합니다. 공식 답변하시기 바라오며, 언제든 얼굴 맞대고 똑같은 얘기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님처럼 허위 사실 유포하지도 않고, 남탓도 안하니까요.
포에버님의 글에 댓글 달았습니다... 시장님한테 금돌맹이님이 직접 말씀하시는걸 아쉽게도 제가 직접들었으니... 저는 이런글이 더욱 실망입니다... 뒤로 빠지는 모습보다는 솔직한 모습이 동정표라도 얻지 않을까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래서 처음부터 글을 아예 안올릴려고 했는데..풍사카페에서 예전의 다른건처럼 의견대립해서 서로가 공방하는모습싫어서 ..그만 합시다..
얼음님의 댓글에 대한 정확한 답이 아니군요. 시장한테 그런말을 했는지 안했는지를 말하셔야지 이 댓글에 이 답은 무슨소린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회장이란 직분을 맡으셨는데 아예 글을 안올리셨다면 풍상연에서는 누가 글을 올려야했나요.... 글 올리신건 잘하신건대, 나몰라라 식으로 글을 쓰셨기때문에 이런 수많은 댓글들이 달린겁니다.. 혼자 이 많은 댓글을 받느라 고생하십니다... 자존심 세우지 마시고, 잘못기제 된것은 이런 이유였다... 앞으로 합의할 내용이 있으면 같이 의논하고 고민하며 풍무동의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란.. 그런 용기있는 , 성의있는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우선 순위가 바뀌었어요. 우선 풍사의 이름을 함부로 개제한 것에 대해 사과부터 하세요. 그 후에 다른 분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동을 하시죠
우선순위는 풍사에서 정해놓으면 "네"하고 따라해야 하는건가요..법적으로 문제있으면 님께서 처리하시죠..공인의자리에서 더 이상 총알받이 하기 싫으니까 그만 합시다..
금돌멩이님 정말 답답하시군요 풍사가 정해놓으면 따라하라는게 아니라 이건 일의 순서를 말하는거 아닙니까? 본인의 잘못이 뭔지 아직도 모르시는군요
금돌멩이님.. 풍사에 한두해 계섯던분이 아니지않습니까. 어찌 풍사를 그리 매도하시려하십니까. 자신의 생각이 옳던 그르던, 한치의 실수라도 있었다면 해명하기 보다는 겸허히 인정할건 인정하고 그 다음 변명이라도 말씀하시는게 일의 수순이 아닐까요? 공인이시라니 더더욱 일처리를 바로 하셔야죠.
풍사가 정해놓은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순리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순서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결국 마지막에 법으로 하자고 하죠. 뭐가 어려운가요? 책자에 게재된 내용에 대해 풍사와의 의견조율없이 한 부분에 대해 사과한다. 시정하겠다 정말 공인이라 생각하신다면 이것부터 하셔야죠. 그 다음에 광장건에 대해 논의를 해야 하지 않나요? 총알받이란 그나마 명분이 있을 때 가능한 자립니다
법으로 처리하라는 말씀에 무척 놀랐습니다. 잘못은 다른사람이 해놓고 그걸 푸는 것은 '사과의 말'이면 되는데, 법적으로 문제 있으면 피해 당사자가 처리하라는 것은 정말 당황스러운 말씀으로 보여집니다. 싸우자고 이러는 것으로 보이시나봅니다. 저희도 싸움 싫습니다. 싸움이 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처럼 보이시나봅니다. 논쟁의 씨를 뿌려놓고 총알받이 싫으니까 그만하시자고하면 너무나 무책임한 모습이 아닐까요? 현명하게 문제를 풀어가야죠. 함께 해법을 찾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