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는 반기련의 전신인 클럽안티기독교(클안기)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한강 둔치에서 개최했던 안티기독교 오프행사에서 채택된 '안티결의문'입니다.
'예수 박멸, 기독교 박멸'이라는 안티기독의 결연한 의지가 돋보이고 있습니다.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에서 알려드립니다!!
제 목 10월 3일 -안티결의문-
이 름 - 옹기
단기 4336년 10월 3일. 오늘 우리는, 우리의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우리 겨레의 시작과 번영과 그 선조의 삶과 죽음을 기억하고 있는 이곳 한강에 모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몽매(蒙昧)한 개독인의 온갖 만행과 그들의 그릇된 믿음의 실체를 널리 세상에 알리어, 우리 겨레에 있어 악성 종양처럼 퍼져 있는 저 유대의 사악한 잡신, 예수를 박멸하고. 개독교란 망령된 믿음의 무리를 우리 겨레의 땅에서 영원히 추방하는 그날을 위하여 이곳 한강에 우리는 모인 것입니다.
예수의 요악(妖惡)한 실체와 개독인의 망령됨을 익히 알고 있는, 존경하는 클럽 안티기독교 동지 여러분.
우리 겨레에 있어 이곳 한강은 어떤 곳입니까.
민족의 영산 태백에서 환웅의 고결한 숨결처럼 발원한 우리의 물줄기 수십 만년 이 땅의 유구(悠久)한 역사를 그 너른 품으로 간직한 채, 한반도의 허리를 굽이굽이 휘감으며 오늘도 우리의 한강은 저렇듯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듬직한 우리의 한강은... 금수강산, 출렁이는 태고의 역사와 우리 겨레의 고결한 숨결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 동쪽, 천마산 기슭에서. 미사리와 암사동 강가에서.
석기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명명백백(明明白白)히 이어져 내려온 이 겨레의 삶과 역사를 기억하며. 장구(長久)한 한민족의 자존과 그의 영광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천하를 호령하던 광개토대왕의 기상과. 몽촌토성의 화려한 역사와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겨레에 있어 한강은 삶의 터전이요 번영의 상징인 곳이었으며 역사의 소중한 보고요 한민족의 바로 선 정신인 곳입니다.
그러나 불과 백여 년 전.
이 아름다운 우리의 강산(江山)에. 이렇듯 소중한 우리의 한강에.
후손의 안위를 염려하던 수만 년 먼 선조에 이르기까지. 통탄하고 비탄할 일이 생기었습니다.
무릇 사람의 몸이 허약하면 온갖 병마가 쉽사리 침범하여, 그의 육신과 영혼에 죽음의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듯.
유구(悠久)한 우리 겨레의 국운(國運)이 잠시 쇠락(衰落)의 길로 접어들자 유대의 요악(妖惡)스런 잡신 예수는, 그 비운(悲運)의 틈을 이용해 사악함과 그릇됨의 실체를 숨기고, 어두운 그믐밤 사막의 흉측한 독사처럼 이 아름다운 겨레의 땅으로 기어 들어와, 비탄(悲歎)에 빠져있던 겨레의 선민(善民)을 향하여 온갖 거짓과 망령된 요설(饒舌)로써 혹세무민(惑世誣民)하였으며, 겨레의 강산과 숭고한 정신을 추악한 십자가의 더러움으로 오염시키었습니다.
존경하는 클럽 안티기독교 동지 여러분.
얼마나 소중한 우리의 겨레요 얼마나 아름다운 우리의 역사이며 이 얼마나 아름다운 우리의 한강입니까.
나라의 존엄한 국법을 어기어 참수를 당하였던 대역죄인들을 성인이라 칭하며 오히려 그들의 악행을 영광스럽게 여기는 한강변 저 절두산의 작태도 한심하기 그지없거늘.
우리 겨레의 얼을 담아 흐르는 이 소중한 우리의 한강에 겨레의 뿌리를 부정하고. 아름다운 미풍양속들을 짓밟으며 조상의 고귀한 넋마저 그릇되다 짖어대고 있는, 저 흉측스런 순복음이란 교회당이 웬 말이며 유대의 사악한 잡신 예수를 섬기는 통성(痛聲)의 울림이 가당(可當)키나 한 말입니까.
자고로 우리의 선조는 인의(人義)를 소중히 여기어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에 있어 스스로 어긋남이 없었으니.
타인을 대함에 있어 의심을 앞세워 그를 배척하고 멀리하기보다는 믿음과 신의(信義)로써 상대를 대하였으며. 힐난의 질책보다는, 정중한 타이름으로 상대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렇듯 천성이 순박(淳朴)하고 예(禮)를 갖춤에 있어 엄동설한 (嚴冬雪寒) 칼바람보다 엄하였던 우리의 선조(先祖)이셨기에. 그 후손 된 자들을 믿음에 있어, 참 이성의 진리와 선악(善惡)의 경계를 올곧게 분별하여 예수와 예수쟁이들의 사심의구(蛇心義口) 함에 결코 미혹(迷惑)되지 않을 것을 믿었습니다.
저 유대의 사악한 잡신 예수의 요설(饒舌)스러운 말과 망령된 믿음의 실체를 우리 후손들 스스로 통찰(洞察)할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았을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란 사악한 존재를 대함에 저희 어미와 아비와 그 조상의 고귀함 보다. 더욱 귀하게 여기는 개독인들의 통탄스러운 작태를 대함에 있어, 호된 꾸짖음의 행동보다는 옳음과 그름의 구분에 대하여 스스로 깨우칠 수 있기를 바라였으며 또한 지극한 인내와 타이름으로 저들의... 요악(妖惡)한 믿음에 발로한 통성(痛聲)의 울림을 참고 또 참아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의 잡신 예수의 그 요설에 이미 감염되어 옳고 그름의 판단 능력을 상실한 저들은. 정중한 선조의 타이름과 인내에 대하여 그 망령스러움을 스스로 뉘우치어 사악한 예수를 근절하기는커녕.
저희들 스스로 예수란 악의 근원에 그 줄기가 되고 잎이 되고 씨앗이 되어 사악한 예수의 시종이 된 것을 오히려 기쁘게 생각하는 통탄스러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아름다운 우리의 미풍양속(美風良俗)과 겨레의 강산(江山)을 십자가란 더러움으로 오염(汚染)시키었으며 우리 사회를 분란(紛亂) 의 도가니에 몰아넣고 있으며 급기야 우리 민족의 시조이신 단군의 머리마저 두 동강내고 교회당 바닥에 모여 희희낙락(喜喜樂樂)하는 등 실로 저들의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작태의 수준은 극에 달하고 있어 사악한 예수의 이름과 바이블이라 하는 난잡(亂雜)한 잡서에 세뇌된 이 사회의 개독인들은 바야흐로 우리 겨레의 암적 존재로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
또한 저들의 극악한 믿음은 그간 겨레의 이성적 타이름과 올곧고 듬직한 우리들 인내에 대한 보답으로서.
개독인은 오늘날 우리의 헌법 20조 종교의 자유가 개헌되어져 유대의 잡신 예수의 나라로 만들어지길 바란다, 그렇게 짖어대고 있으며. 조상을 섬기는 후손의 애틋한 지극히 효성스런 마음과. 마을 어귀, 선민의 소박한 정서와 소망을 담고 서 있는, 장승과 솟대와 성황당과 다른 이들에게 있어 소중한, 모든 믿음에 대하여. 사탄이다. 악마다. 지옥에 갈 존재들이다. 그러한 극악한 말과 행동으로 무차별적 만행을 자행하고 있으며. 자라나는 우리의 어린 후손들에게조차, 겨레의 소중한 역사에 대한 심각한 왜곡을 일삼고 있으며. 겨레의 뿌리를 부정하게 만들고 있으며. 겨레의 조상을 향하여 그릇되다 가르치고 있는 등. 실로 망국적 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대의 사악한 잡신 예수를 섬기는 자들의 한심스러운 행태가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한강이 저렇듯 증명하는 유구한 인류의 역사를, 창조과학이란 망령된 이름 아래 6천년 혹은 1만년 대라 주장하는 등. 오늘날
개독인들의 극악(極惡)함은 그야말로 극에 달하고 있는, 작금의 개탄스러운 현실 속에 우리는 서 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 예수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지 어느덧 백여 년이 흐른 4336년 가을의 오늘.
우리 겨레의 깨어있는 지성, 클럽 안티기독교 동지들은 그간 저들의 만행을 참고 또 참아왔던 인내의 울타리를 넘어서. 사악한 예수 박멸의 소극적 활동 형태의 벽을 넘어서.
10월 3일. 행동하는 양식(良識)으로의 전환을, 오늘 우리는 마침내 이루었습니다.
우리는 이 겨레의 품에서 더 이상 사악함의 상징인 붉은 십자가를 볼 수 없게 할 것입니다.
우리의 클럽 안티기독교 동지들은 자라나는 우리 후손의 해맑은 얼굴과 그들의 깨끗한 정신에 결단코, 개독인의 망령된 통성의 울림과 예수천국불신지옥이라는, 몽매하고 추잡한 저들의 사기행각을, 더 이상. 보이지 않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건강한 우리 겨레의 그날을 위하여. 10월 3일 우리는 마침내, 험하고 고단한 예수박멸의 길을 이렇듯 나서게 된 것이며 겨레의 얼이 넘실대는 우리의 한강에서 그 고된 여정(旅程)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된 것입니다.
개천절.
B.C 2457년 상원갑자년(上元甲子年) 하늘의 문이 최초 열리고 우리의 국조께서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 대업을 알리며 우리의 겨레를 일으킨 성스러운 날이라 합니다.
그러한 오늘 우리는, 유대의 사악한 잡신 예수박멸의 사명(使命)을 마음속 깊이 되새기며 다음과 같은 우리의 결의를 재차 다지는 바입니다.
우리는 이 나라 이 겨레의 강산에, 더 이상 유대의 잡신 예수와 사악한 예수를 찬양하는 통성(痛聲)의 울림이 더 이상 들리지 않을 때까지.
우리는 건강한 겨레의 정신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이 나라 이 겨레의 강산에 더 이상 십자가의 추악한 모습이 보이지 않게 할 것입니다.
따라서 클럽 안티기독교, 우리의 자랑스런 동지들은, 유대의 사악한 잡신 예수박멸과 개독인의 무리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우리의 안티기독교 노력을 결코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을 굳게 결의하는 바입니다.
단기4336년 10월 3일 클럽안티기독교 ( http://cafe.daum.net/clubanti )
============
:: 안녕아.. 보거라..
역사를 알면 나라가 바로선다 !
너에게 부탁 하거늘 다음에 너의 부모님 죽거던 진실로 엎드려 큰절하며 뉘우쳐라...
야훼 개잡신은 아마도 죽은 너의 부모님 앞에 절도 못하게 할거니까... 그 개잡신에게 속은게 억울할것이다.
그이후 진실이 궁금하면 이곳에 조용히 와서 마음껏 둘러보아도 욕하지 않으마... 04-07-03 15:04
203.♡.26.106
===========================
:: 미친넘들아 너희개독이 말하는 종교의 단군이 아니라 멀리 중국대륙을 호령했던 고조선을 아느냐?
그런것도 모러는 자식이 왜 한국 이름달고 살오? 너 한국인 맞아? 에라이 개 호로새끼야..
조상을 모러는놈이 에미 에비를 알겠냐? 그러고도 한국이름 사용하며 히브리 사막 잡신이
니 아버지라며 지랄발광을 하느냐 사막 개잡신 사생아 그놈은 이스라엘 민족이야 임마..
우리 역사도 좃도 모러는 놈이 찢어진 입이라고 씨불기는.. 병신같은 놈들.. 04-07-29 03:29
61.♡.0.131
-----------------------------
:: 단군을 부정하는자..천신의후예 한민족이 아니라..유대인의신여호와의 종놈 .. 04-08-03 15:44
211.♡.113.98
---------------------------------
미친놈
:: 니들이 그딴식으로 말하면 어짜피 똑같은놈이잔아..같은한국인끼리 그렇게 서로욕하고 지랄하면
위에조상들이 아이고 이쁜것 그라겠다..내가보기엔..엄청난 오류를범하고 있는듯한데..보이지않는 역사와조상을
너무 치켜세우기전에 지금같이생활하는 같은동포를 위하는게 우선아녀?어짜피 이념의 차인데 니들이 콩나라 팥나라 씨부렁거릴 의무도 없잔아..내가보기에도 니들이 진짜..사이비종교같다..방법과태도가틀렸단말이다 04-09-15 00:05
61.♡.168.179
사생아야
이름으로 검색
:: 사생아야..니 애미애비한테 버림받았냐..왜 길러주고 낳아준 부모님을 죄없는부모님한테 그죄를돌리냐..
혹시 니가 애미에비몰라보는 후랴덜넘아녀? 너희부모님 시장에서 깻잎팔아서 너먹여살리고..소풍갈때 계란말이 싸준은혜를생각하란말이다..니가 먼디 남의 부모님 욕하고 개지랄인디..그러다....니애미애비 똥구녁에마데카솔발라서 새살돋게해서 똥도 못싸게하는수가있어. 04-09-15 00:09
61.♡.168.179
========================
미친놈한테
:: 같은 한국인?? 기독교인한테 그런 개념이 있었나?? 믿으면 천국, 안 믿으면 같은 민족이라도 얄짤없이 지옥 보내는데?? 난 불교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건 역시 수행방법이라든가, 다른 것을 이해하려는 태도 때문이지... 기독교 배타성에는 치가 떠릴 뿐이다. 미친놈아, 좀 눈꺼풀 좀 들고 세상을 바로 봐라, 앙?? 04-09-27 16:59
221.♡.69.163
================================
마져
:: 이새끼들 대종교구만 머리 잘썻네.ㅋㅋㅋ 안티기독교해서 대종교 늘릴려구하구.ㅋㅋㅋㅋ캬캬 05-01-28 14:04
220.♡.118.135
총게시물 22건 / 새글보기
23 우리가 기독교에 대해서 알아야 할 사항..... [179] 동포
2004/09/13 21704
22 반기련 대화방을 개설했습니다. [13] (ㅡ.ㅡ)
2004/08
==================
한강 둔치에서 2003년 10월 3일 개천절날 안티기독교의 첫 오프행사
▲'클럽 안티기독교' 회원들은 10월 3일 한강 시민공원에서 '반기독교연합 시민
운동'을 벌였다. ⓒ뉴스앤조이 이승규
|
첫댓글 기독교안티는 기독인이 아닙니다. 모든 반기독교세력(이단,사이비,안티)을 경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