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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여호와의 증인 정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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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화방 스크랩 세계 보도사진 / 1955 ~ 2006 출품작품
라일락 추천 0 조회 128 09.07.23 18:5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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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3 19:31

    첫댓글 탐욕과 잔인이 지나간 흔적들은 창조주의 방관을 떠올리게 한다. 인간은 개체 수만 많은 단세포덩어리인가. 내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얄팍함이 불편하다

  • 09.07.23 21:19

    마음이 아픈 사진들입니다. 인간이라는 사실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 09.07.24 03:45

    나는 이 모든 비극적인 사진의 이면을 알고 신의 법이 한치 오차 없이 공평하게 집행되어 짐을 알면서도, 왜 이리 슬퍼지는가...

  • 09.07.24 12:21

    저는 이 모든 것이 과정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 인류의 현실을 모두 덮기 위한 더 큰 희생이 담보된 완전한 사랑의 세계가 잉태되고 있는 과정 .. 저는 믿습니다.. 우리를 지으신 신은 우리보다 더 지혜롭고 완전하시며 선하시다는 것을 .. 제 머리 이상의 것은 저는 모릅니다.. 제 머리로 판단할 수 있는 최대한은 신의 공의로우심과 정의로우심과 선하심과 인자하심 까지입니다.. 우리가 가슴 아파 눈물 지을 것을 우리 신인 하나님께서 가슴아파 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가 분노에 치를 떠는 것보다 우리 신인 하나님께서 분노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가 슬퍼하는 것보다 저 생명을 내신 이께서 더 슬퍼하시지 않겠습니

  • 09.07.24 12:27

    않으시겠습니까.. 님이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 그분의 사랑을 채 깨닫기도 전에 그분과 그분의 아들께 원망과 저주의 모래를 던지지 마소서.. 훗날 마음이 많이 아프지 않게 ..

  • 09.07.24 13:15

    에이...언제나님도... 저는 진심으로 신과 그분의 아들께 원망과 저주의 모래를 던지지 않았어요. 신이 있다면 감히 그와 말다툼 할까요? 웃긴 소리죠. 그리고 분명 예수님은 저보다 오래사셨고, 훌륭하셨어요. 니체가 "신은 죽었다"라고 왜 그랬겠어요? 저도 몰라요. 하지만 제가 신과 예수를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이유는 위선자와 스스로에게서 답을 찾지 못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깨어나게 해주고 싶어그러는거에요.

  • 09.07.24 10:14

    죽은자는 말이없다,,,,,,,,,,다만 승자의 승전가만 있을뿐이다......

  • 09.07.24 12:40

    허~~~참~~ 나도 요런사진찍고~~ 작가소리 들어야~

  • 09.07.24 13:24

    원인과 결과는 위의 사진들에도 다 나와 있네요. 굶주린 자들, 전쟁속에, 고통받는자들, 권력에 맞서 싸우는 자들, 그 권력에 쫓기는 자들, 재난에 죽어가는 자들 죽은자들, 그들앞에 오열하는 자들...이 모든 비극이 슬퍼 눈물이 나지만... 마지막 사진 한장은...그 원인을 잘 말해주고 있네요.

  • 09.07.24 13:27

    지구는 넓고 넓은것 같지만, 유한하지요. 지구에는 작은 생명체에서 큰 생명체가 피라미드 구조로 질서를 유지하지요. 어느 한 생명체만 많이 살 수 없지요. 그중 인간이 제일 큰 생명체이지요. 이 큰 생명체인 인간은 유한한 자원속에 살아 가는데 분명 유한한 자원속에 식량과 물자가 나오는데 모두들 무한하게 가지려 하지요. 그것이 인간의 탐욕이지요. 신은 탐욕하지 마라했지요. 어느 성인이 어느 성인이 탐욕은 괜찮다던가요? 인간에서 훌륭하다고 하는 성인이 된자도 탐욕이 인류의 문제라고 하는데 신이야 두말할것도 없이 탐욕을 정죄 하겠지요.

  • 09.07.24 13:43

    저는 의롭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를 위해 희생해 주신 분을 위해서는 의로워질 수 있습니다.. 탐심, 거짓말, 이기심, 분노, 미움.. 그 많은 것들도 저안에 존재하지요.. 그것들이 죄라서 피하지는 못해도 저를 위해 생명을 버리신 이께 감사하기 위한 방법으로서는 피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를 부인하지 못하시겠거든 .. 그분께로 나아가다가 넘어지셨거든 .. 일어서서 다시 그분을 향한 걸음을 시작하지요.. 함께 손잡고 .. 그분의 말씀에서 첫걸음부터 새로 시작하지요 .. 주님께서 분별력과 지혜를 허락해 주시기를 간청드리고 다시 시작하지요..이젠 과거 지혜가 부족한 순수한 열정으로만 나가시다가 호되게 넘어지셨지만

  • 09.07.24 13:48

    이젠 혼자가 아니잖아요..넘어지면 붙잡아 줄 동료들이 얼마든지 있잖아요.. 순수한 동기로 .. 정말 우리의 창조주요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몸까지 기꺼이 버리신 이의 사랑을 찾아 나아가는 우리들이 있잖아요..

  • 09.07.24 15:33

    분별력과 지혜는 언제나님에게 더 필요합니다. 조용히 기도하듯이 생각해보세요. 언제나님은 저를 모르십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나님보다 하느님께 더 가까이 와 있습니다. 저는 언제나 님이 저만큼 아니 저보다 더 하느님께 가까이 가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님은 물고기 처럼 보이지 않는 유리벽에 갇힌 물고기처럼 님의 생각의 유리벽에 갇혀 있습니다. 하느님도 성경도 모두 놓아 버리고, 높은 산을 올라보세요. 자연에서 호흡해보세요.

  • 09.07.24 15:36

    말 그대로 인간의 말이나 글도 없이 아주 원시적인 상태로 돌아가 대자연에서 그냥 호흡해보세요. 인간의 생각(관념)에서 나온것은 모두 벗어 던져버려보세요. 인간에 의해 인위적으로 오염된것 없는 자연을 느껴보세요. 그래야 완전히 고결하신 그분의 깨끗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인간이 만든것이 아닌 순수하게 하느님이 만드신 자연을 순수하게 느낄 수 있어야 그분을 진정 오류나 오차 없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 09.07.24 15:39

    탐욕(욕심)스런 인간의 아주 사소한 관념(성경과 인간이 상상한 하느님)까지도 "하느님"이라는 단어도 없는 순수한 대자연의 창조주를 느껴보세요. 진정한 자유를 느끼실것입니다.

  • 09.07.24 13:33

    그렇지요. 신은 죽음을 통해서 진정 고통받는 자에게 죄의 석방을, 그리고 탐욕스런자들은 죽음을 통해 지옥의 문을 열어들어가게 하시지요. 탐욕스러운자가 죽음의 통해 지옥의 문을 열면 어디가 나올까요? 네 맞습니다. 저기 저 굶주리는 어린아이의 부모의 태로 들어갑니다. 그래야 공평하지 않겠어요? 이들의 부귀 영화가 저들의 굶주림에서 왔음을 모른체 한다고 신이 용서할까요? 신은 용서가 없습니다. 그럼 벌을 다 받고 죽음을 통해 죄의 석방을 받은 자는 어디로 갈까요? 네...맞아요.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수 있는 사회로 그들에게 맞게 거기서 태어납니다.

  • 09.07.24 13:41

    인간다운자 인간답게 산자 인간답게 살수 있는 사회에서 인간으로 태어나는 복을...탐욕스러운자 그 탐욕을 부릴만큼 다 부리고 죄값을 청구하지요. 이 모든 죄와 벌은 지구에서 일어나지요. 위의 사진들은 모두 지구에서 일어난 일이지요. 고통받는 자를 보면 불쌍하지만, 탐욕스럽고 오만한자의 과오를 보면, 저 고통이 합당하지요...다만 저는 제가 죽을때에 지불해야 할 죄값이 없길 바라고, 조금 더 나아가 사람이 신의 법을 깨달아 인간답게 살길 바래요.

  • 09.07.24 13:45

    이것이 윤회설이라고요? 하하하 그럼 할 말이 없네요. 다만 저는 누드사진을 찍은 적이 있어요. 홀딱 벗고 나체가 다 보이는...너무 창피했어요. 이것을 보란들이 걸어 놓았거든요. 저는 찍은 기억도 찍으라 한것도 없는데... 너무나 적나라한 자세와 포즈로 찍었더라고요. 그게 저래요. 저는 그런적이 없는데요...부정하려 해도 엄마는 아빠는 그게 저래요. 그 사진이 뭔지 아세요? 돌사진이에요. 탐욕스러운 자의 오만한 삶도 죽음을 통해 그는 그것을 잊겠지요...그리고 고통받는자의 고통도 죽음을 통해 그것을 잊겠지요. 하지만 신이 무서운것은 잊지않고 법을 집행하신다는거에요.

  • 09.07.24 16:43

    저 역시 .. 몽님께서 저보다 더 신중에 가장 높으신 분께 가까이 계시다면 저 역시 기쁜 일이지요.. 진리란 살아보면 볼 수록 단순하고 명료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부디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시어 선하신 신의 도우심으로 이 우주와 모든 인생의 역사 한 가운데로 밝게 흐르는 구원의 강줄기를 발견하시게 되시길 진정 바랍니다.. 그 빛이 빛의 통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요..

  • 09.07.24 17:57

    어찌하여 마이클 잭슨만 가수입니까? 엘빈스 프레슬리도 그를 사랑하는 팬도 얼마나 많은데요. 예수는 어디까지나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여 더욱 슬펐고, 그래서 더욱 많은 이야기가 만들어졌고, 절대적인 존재로 만들어졌을 뿐이지요. 어찌하여 그를 지나치게 높임으로, 그를 있는 모습 사실 그대로 보다 끌어내리는 과오를 범하십니까? 선동자들이 자신들의 지도자를 신으로 격상시키는것과 님이 예수만이 죄를 용서하는 구세주라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 09.07.24 18:13

    부처나 예수 누가 더 큰 사람입니까? 저는 어느 누가 더 크다 말 못 하겠습니다. 다만 예수가 부처보다 큰 사람이다라고는 생각안합니다. 그리고 부처역시 예수보다 큰 사람이다 생각 안합니다. 다만 예수를 믿는 다는 지금의 종교인들은 자신만이 옳다는 관념과 행동으로 예수만이 옳다는 이기적인 태도로 진정 훌륭하셨던 예수님을 욕보이고 있습니다. 그분은 진정 자신의 깨달음을 다 알려주시지도 못 하고 처형당하셨는데 그분의 죽음은 부활이라는 거짓말로 시작해서...2000년이 넘도록 말만 많고 사실이 증명된게 없는 종교로 지금껏 심판만 얘기하지 뭐하나 뚜렷한게 없는 거짓종교임을 스스로 드러냈지요.

  • 09.07.24 18:21

    석가모니부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 무하마드 이들 말고도 수 많은 지혜자들의 이야기를 모두 편견없이 들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자꾸 예수 예수 그리스도 하면, 그분이 성인들 앞에서 부끄러워 질 것입니다. 저는 카페지기님과 언제나님처럼 이 카페에서 행함이 있는 믿음을 보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예수를 믿고 하느님을 믿는다면 자신이 믿는다면 행동도 해야 하지요. 진정 그러하지요. 하지만 이제는 그 보다 더 큰 공부를 하셨으면 합니다. 예수님이고 하느님이고 성경이고 그 관념을 내동댕이 치고, 자연으로 가보시라니까요?

  • 09.07.24 18:26

    님이 예수를 자꾸 높이니까 저도 예수를 존경하지만 예수를 까는 발언을 하려 합니다. "예수 그 놈 괜히 영웅심에 죽음도 불사하다가 시끄럽고 말 많은 종교만 만들고 죽었잖소. 아니 죽고 나서 만들어졌지요? 조용히 살면서 지혜를 좀 더 베풀었으면 석가모니보다 더 이 세상에 깨달음을 줄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아니 애비없이 무정자로 태어났다는게 말이 되요 세상 어디에 아니 우주 어디에 음양의 조화를 벗어난게 있다 말이요? 그리고 이게 거짓이라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그의 전설을 믿을 수 있다 말이요? 그냥 서로 사랑하라는 말 그 것 말고는 없소."

  • 09.07.24 19:43

    제가 분별력이 없는 까닭에 님의 입에서 채 삭지도 않은 밥알을 튀어나오게 하여 님의 수치를 더 드러내게 하였습니다.. 그 점에 대해 믿음에 선배로서 미안함과 죄스러움을 가지고 물러가니 이제 그만 잠잠하소서..

  • 09.07.25 02:43

    예수바보, 언제나님도 바보. 얼레리 꼴레리.

  • 09.07.25 04:23

    dkrmdi rmaks wkfk..^^

  • 09.07.25 14:20

    sp...

  • 09.10.10 23:13

    ㅋㅋ 울다가 웃으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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