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받자마자 만들어 놓은 집에 풀어줬더니만
다 숨어버렸어요~ 20마리가 넘을텐데 ㅡ,.ㅡ;
나무에 매달린 팽이, 돌 옆에 숨은 팽이, 땅 파고 들어간 팽이, 그릇안으로 숨은 팽이....ㅠ
상추 줄때도 안 와서 핀셋으로 집어서 끌어다 놨더니
몇군데 구멍만 내고 숨었네요~
아직 적응 중이라 그런 거 겠죠^^;;
커서 잘 못는 거 같아서 다음에는 상추를 잘게 채썰어서 줘야 겠어요~ㅋ
암튼 조카 몇마리 분양해주고 달팽이 전원 무사히
안착했답니다. 어린 조카가 어제부터 손꼽아 기달리다
오늘 잘 모셔갔네요~ㅋ
계수나무님 잘 키울께요^^

첫댓글 어머나~~!! 동이사랑님 정성에 아이들이 정말 무럭무럭 잘 클것 같습니다!! 즐거운일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