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정탄
1952년 양력 12월 24일 음력 11월 7일
경상남도 울산군 삼남면 교동리 1442번지
새벽 세시쯤 고고의 울음을 온 세상에 알리며
아주 귀여운 한 사내 아이가 태어 났으니
그 아이의 출생일을 정탄절이라고 한다
예수는 성탄절이요
부처는 불탄일이니
그 아이는 정탄절이라해도 마땅할 터~~~
넘 오버했나 ㅎㅎ
막내 아들이라 부모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6살때 부터 동네 한자공부방(서당)에 다니며
7살에 천자문을 떼고 8살때는 명심보감을 터득했으니
동네에서 신동이 나왔다고 칭찬이 자자하더이다
그 아이는 고등학교때부터 대학 졸업까지 전액 장학금으로 공부 했고
군대는 해군으로 가서 해군 대위로 전역하여
전역후 고향 울산에 정착하여 군 시절 해군참모총장상 3년패하고
국방부 장관 상 까지 받은 웅변 실력으로 울산에서
웅변 학원및 입시학원을 25년간 경영하다가
지금은 경상북도 청도란 공기 맑은 곳에서 글 쓰고 음악하고 지내는
시인 김정래란 사람 바로 이몸입니다 ㅎ
그러고 보니 제 자랑만 늘어 놓았네요
읽기 거북해도 좋게 봐 주세요
오늘은 저의 귀 빠진 날입니다
삶의 방에 오시는 회원님들에게 제 생일을 알리니 축하 해 주세요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22년 11월의 끝날에
운성 김정래
첫댓글 시인 친구님 어려운시대에 귀하게 태어남을 축하 드림니다.
남은생 많은글 남기며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갑시다.
생일을 짐심으로 🎂 드림니다.
이제야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우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정탄절 좋은날 태어 나셨네요
오늘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차마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꽃바구니 생큐입니다
오늘은 양력11월30일
음력 11월7일 이죠
김정래 시인님
생일추카합니다
ㅎㅎ요즘은 자기 생일도 까묵으니 참 잘하시는 겁니다.
그렇게 머리가 좋으신 분이랑 함께
할수 할수 있어 기쁨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풀꽃사랑님~
그렇지요
글치만 전 악착같이 찾아 먹는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ㅎㅎ요즘은 자기 생일도 까묵으니 참 잘하시는 겁니다.
그렇게 머리가 좋으신 분이랑 함께
할수 있어 기쁨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祝賀~!
https://youtu.be/ITr2sX9eggo
PLAY
오육칠공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축하합니다. 짝짝짝
축정탄절이란 처음 듣는 말을 사용하시며 이처럼 명쾌하게 자기 소개서를 써주시다니
긍정의 아이콘이세요.
앞으로 다른 분들도 이렇게 뒤따라 써주시면 어떨지요.
천자문 떼고 명심보감을 8세에 터득 전액장학금으로 학업을 마치고 군대에서 웅변을 잘해서 그때 유행했던 웅변학원운영으로 돈 많이 버시고 입시학원도 같이 25년
시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으니 축하해 달라십니다.ㅎ
무엇으로 선물을 드려야할지 고민이 되나이다.
평소 이쁜 이미티콘을 잘 사용하지않는 무심함을 탓하며 축하의 말 꽃다발을 보냅니다.
남은 날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날마다 행복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글담의 밤 차마두님께 보내기전
친구가 좋다고 품에 안고 있었던 꽃다발이니 이거라도 받아주세요.ㅎ
별꽃님~
꽃다발을 두번이나 써 먹네요 ㅎㅎ
그래도 고맙습니다
오늘 많이 춥네요
따스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정탄일 감축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 어 속에서 노후가 복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복매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되시고
감기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생일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날들 늘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로만 채우시길 염원합니다.
촌사랑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우와 ᆢ 성탄절에 나셨군요 ᆢ
김성탄 님 ᆢ 시인님이 아니시면
닉을 성탄이라 부르시면 딱 좋을 텐데
어쨋든 생신 축하 드립니다 ᆢㅎ
민정님~
고맙습니다
오늘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잘나신 분이십니다.
이런 분과 글 인연이 된것을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낭만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축하 합니다.....정탄절.......ㅎ
웅변을 하셨다구요....
저도 했지요.......애들도 가르치고.......
물론 돈 안받고.....ㅋ
장안님~
장안님도 웅변을 하셨군요
요즘 웅변 대회가 없네요
그래서 웅변도 요즘은 못 써먹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축하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무향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대단하십니다
자랑하실만 합니다
전 자랑거리가 없어서 못합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청담골님~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겨울이라 어머니가 몸조리 잘하셨겠어요
멋진 시 지으시며 건강하세요
안단테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기온이 갑자기 내려 갔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11월의 끝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축하 합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71번째생신 축하드립니다
피어나리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오늘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김정래님~
예술적인 감각을 타고 나셨습니다.
웅변까지 하셨으니 대단하십니다.
생일 축하 꽃다발을 드립니다.
샛별사랑님~
고맙습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후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늦은 시각이나마 축하 드립니다
대단한 실력이셨네요
컴 실력이 모자라 꽃다발은 보내드리지 못하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내년도 늘 건강하십시오
우경님~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차네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7살에 천자문떼고 8살에 명신보감을 터득 하셨으니
집안의 기대도 컷을거구 자랑하실만 하네요
함빡미소님~
고맙습니다
오늘 많이 춥네요
12월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