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당대표, 최고위원, 청년 최고위원 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철학과 소신을 따르는 김기현 후보를 위시하여 친윤계의 승리가 확실시 되고 요란한 빈깡통을 두드리며 국민의 힘의 내분을 악의적으로 선동해대었던 이준석 일당들은 썰물의 끝자락처럼 실려나갈 것이다.
이제 이준석의 하수인들이 국민의 힘에서 설치는 꼴을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번 지도부 선거가 끝나면 자신을 벤허로 비유했던 꼴깝을 떨어대며 이준석은 검찰의 오라만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을 팔아 김성진에게 뒷구멍에서 더러운 성상납을 받아 놓고도 반성은 커녕 국민의 힘을 온갖 내부 분탕질로 어지럽게 하였던 이준석의 더러운 인성을 모른체 당대표로 뽑은 국민의 힘도 철저한 자기반성이 필요할 것이다.
국민의 힘이 이준석 일당들이 없는 가운데서도 내년 총선에서 대승을 거둬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총선에서 대승을 거둔후에 저 이준석 일당들을 모조리 출당, 제명조치해야 되기 때문이다. 만에 하나 저 일당들중 한넘이라도 지도부에 입성해서 총선에서 대승한다면 저 쓰레기 인간 말종들은 총선 승리에 자신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말같잖은 소리 늘어놓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국민의 힘은 이 말을 분명히 명심하길 바란다”
윤석열 정부는 6일 강제징용 피해배상 문제에 대한 공식 해법을 밝혔다.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조성한 재원으로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은 피해자 15명에게 약 40억원을 일본 피고 기업 대신 우선 변제하는 이른바 ‘제3자 변제’ 방식이다. 이로써 2018년 대법원 판결 이후 악화일로였던 한일관계가 4년 4개월 만에 정상화 수순을 밟게될 것이다.
강제징용 배상 문제는 한일 외교의 최대 현안이다. 2018년 한국 법원이 징용 피해자에 대한 일본 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면서 한일 관계는 국교 정상화 이후 최악이 됐다.
2015년 박근혜 정부때 일본과 한 합의를 2018년 대법원이 협정을 뒤집고 문재인은 이를 활용 반일선동에 이용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적 부담에도 “미래로 가야한다”며 일부 참모들이 건의한 신중론에 대해 설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 언제까지나 우리나라는 과거에 사로잡혀 미래를 바라볼 수 없으면 안된다. 우리나라와 국민이 살아가야할 과정은 현재를 이어나갈 미래이지 더 이상 과거가 아니다.
우리나라가 과거에 일본에 국권을 빼앗겼다고 일본탓만 하기엔 세계속의 우리나라의 현실은 엄혹하기만 하다.
1909년 경술국치 1년전 독립 운동가였던 단재 신채호 선생은 대한 매일신보 칼럼에서 “조선은 주위에 경쟁국가가 없어서 경쟁력이 생기지 않았고 무력을 경시했으며 보수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개혁하지 못해서 망했다”고 밝혔다.
이제 우리도 그당시 조선의 부패와 무능을 한번쯤은 돌아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일본의 진정성어린 사과를 요구한다”며 이런 주장만 할 것인가.
일본은 1965년 박정희 대통령 당시 우리나라에 5억달러 무상 3억 유상 2억 그돈은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목숨값과 파독 광부, 간호사들의 피땀어린 돈과 함께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부흥”의 밑거름이 된 것은 사실이 아닌가.
이제 현대중공업에서 만든 선박들이 오대양을 누비고 현대자동차의 차들은 육대주를 달리고 있다.
삼성과 LG의 전자제품들은 세계 가전시장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며 점령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총수익이 일본 모든 전자제품 회사들의 총 수익보다 앞서고 있다. 이제 곧 한국의 경제력이 일본을 능가한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언제까지 삐뚤어진 반일감정에 사로잡힐 것이며 일본에 대한 천박한 열등감으로 지낼 것인가.
지금 우리국민들은 윤석열 정부에 무한한 지지를 보내야 한다. 노동개혁 그 어려운 싸움을 윤석열 대통령이 시작해 나가고 있다.
제일 먼저 노동개혁을 주창한 윤석열 대통령에 벌써부터 노동자들의 반발이 보통이 아니다. 노조 42%가 회계장부 공개를 거부하고 타워 크레인 기사들은 월례비를 주지 않는다고 공사 현장에서 태업을 일쌈으며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
작업 진도는 60~70%이고 주 52시간 초과근무를 거부하고 추위와 강풍을 이유로 수시로 작업중단을 일쌈고 있다.
영국 광부노조와의 치열하고 처절한 사투 끝에 결국에 이겨내어 영국병을 치유한 철의 여인 영국의 대처수상처럼 이 처절한 싸움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
우리조국 대한민국과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윤석열 홧팅!!!
첫댓글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춘다고 했는데 윤석열 정부 편드는 것은 보수 자유우파로서 당연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쓴소리를 할 경우가 있음도 잊지마시길....
감사합니다 고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