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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추모식&플래시몹 후기(뒷북ㅎㄷㄷ;;)
마잭마님 추천 0 조회 728 10.06.29 17:2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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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9 17:35

    첫댓글 아...ㅠㅠㅠ 마재마님님..후기 잘 읽었습니다..핸드폰 다시 찾아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행사동안 고생하셨습니다..ㅠㅠ 마지막 글귀...넘..와닿아요..^^ 저두...죽고나서도 다음 생애에서도 영원히 사랑할래요..ㅠㅠㅠ

  • 10.06.29 17:41

    의자정리 롤링홀측이 공지만 해줬어도 다들 님들이 알아서 정리했을것을 너무수고가많으셨네요 사연많은 상상마당...... 인간승리죠 덕분에 우리님들 무사히 행복넘치게 구경들 잘허시구 나도 냉면먹구싶다^^ 마잭마님 자세한 후기감사해요^^

  • 10.07.01 23:55

    스타님, 우리 다음에 만나면 세숫대야 냉면 한그릇.....

  • 10.06.29 20:44

    보석님 글올리시길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당^^

  • 10.06.29 19:19

    오우 님이 마잭마님이었군요.... 핸폰 돌아온 것 축하하고.... 고등학생이라 했지요? 학교일로도 바쁠텐데 추모제에 시간 내어 주어서 고마워요...마잭마님님

  • 10.06.29 19:38

    마잭마님님 고생 많으셨어요!
    어린 학생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거 보면 너무 예쁘고, 대견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비가 갑자기 내리는 바람에 다들 너무 힘드셨을거예요. 저도 밤 9시 플래시몹 보겠다고 기다리며 우왕좌왕하고 있는데... 끝났다는 소리 듣고 어찌나 허망하던지.ㅠㅠㅠㅠㅠㅠㅠ

  • 10.06.29 20:13

    공부하기 빠듯하실텐데 고생많으셨어요~ 핸폰 돌아온 것 정말 다행이네요. 마이클이 보우하사^^ 모든 분들이 힘들지만 즐거운 시간들 보내신 것 같아 제가 다 뿌듯하네요^^

  • 10.06.29 21:14

    마잭마님~~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어요^^ 한눈에 알아봐줘서 어찌나 반가웠는지 ^__________^*

  • 10.06.29 21: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헌데 예비플몹때 만났다던 분은 페리카나가 아닌 펠카치나?? 아닌지요^^;;~~~~ 나도 몇번 헷갈린^^;;~~ 애띄지만 역시 마잭팬님들은 속이 꽉차고 깊은 ㅠㅠ 마잭마님님♥

  • 10.06.30 02:04

    아리아리님~ㅋ 헷갈려서 그런게 아니고, 나름 친해져서 우스꽝스럽게 페리카나로 통일한 거였어요..ㅎㅎ 친근감표시의 애칭이라고나 할까요?~♬ㅋ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의젓한 모습으로 마이클 춤을 멋지게 소화해낸 모습이 얼마나 기특하고 감동스러웠는지 모르겠어요..♡ 승재님과 그분께도 직접 안무지도를 받았었는데..일반 시민인 제가 따라하기엔 격자체가 남다르더라구요.ㅠ 제가 아등바등 따라해봤자 폼은 기대하기 힘들고, 두발로 걸어다니는 사람가면을 쓴 돼지가 칠렐레팔렐레~♬ 엉거주춤으로 흉내내는 정도밖에.. 기대하기 힘들었어요..흑 ㅠ_ㅜ

  • 10.06.30 13:18

    울 카페지기가 사람가면을 쓴 돼지였다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똥님, 자학개그 고마 뚝~~~!!

  • 10.06.29 21:22

    다 좋은데 승재아저씨라고 하시면 혼날듯 어어 나도 몇년후엔 선셋아줌마

  • 10.06.30 02:08

    (글 읽는 뽀인트~ㅋ) 주희언니=쥐똥언니 동일인물♥ 힛 학교 수업 빠듯하게 듣고 엄마눈치보며 후기 쓰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요 ^-^ 작년 플몹추진을 계기로 마이클이 맺어준 인연인듯, 제가 정말 예뻐라하는 막내동생이예요.^-^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마이클을 생각하는 마음씀씀이가 정말 사랑스러워서 오히려 제가 그 순수하고 감동적인 마음을 많이 배울정도로 기특한 아이예요♡ 마잭마님에게 묻혀서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풍덩 빠지고 싶은 혼탁한(?) 쥐똥이랄까요?ㅎㅎ

  • 10.06.30 13:21

    뉘신가했더니 세진베이베~~ 군화~~^^
    빗속에서 경황중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졌네...
    나, 헤라아줌마...^^

  • 10.06.30 14:02

    ㅋㅋㅋㅋ헤라아줌마ㅋㅋㅋㅋ 죄송해요, 터져나오는 웃음보에 그만..ㅠ 좀 더 웃을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 10.06.30 14:08

    사람가면 쓴 돼지는 어떻고!! ㅋ~

  • 10.06.30 14:38

    마잭마님!반가워요~~학생의 신분으로 마이클님 행사에 동참 하셨군요~~님들의 훈훈한 댓글을 읽고 있는지금 참으로 사랑과 행복감을 느껴요~~~~함께 동참하지 못해서 뭔예긴지 뻘쭘하기도한데....그곳에 마치 제가 있었던것처럼 웃고있슴다~~~ㅋㅋㅋㅋㅋ

  • 10.06.30 15:02

    결국 행복하고 오빠를 사랑한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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