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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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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잔나비 돌아와요 부산항에 ㅡ 신델라, 첼로 그리고 조용필.
이스트우드 추천 0 조회 141 24.02.22 01: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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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2 03:23

    첫댓글 저노래 유행할때 군에서 전역했는데 1977년12월24일

  • 작성자 24.02.22 12:44

    그러셨군요.
    조용필을 들으시니 그때가 생각나시나 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4.02.22 07:32

    각각의 음악속 맛이 다릅니다.
    그래도 원곡의 맛이 제일 구수합니다.

  • 작성자 24.02.22 12:48

    안녕하세요.ㅡ정철님
    우라말을 잘 표현하십니다.
    마음속에 이로움으로 풍년이 들어 계시나봅니다.
    고맙습니다.

  • 24.02.22 12:56

    용필이형 뜨기전에
    무교동 튀김골목
    술집에서 노래불렀던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 작성자 24.02.22 13:02

    아 ㅡ 그랬군요.
    풋풋한 조용필님을 보셨다니
    베스님은 젊었을 때 행운을 잡으셨네요.ㅡㅎ
    고맙습니다.

  • 24.02.22 13:11

    지금은 헐렸지만
    고피리때 무교동 뒷
    골목에 술집들이
    많이 있었지요
    거기서 노래부르는
    밴드들이 많이 있었
    는데 그때 거기서
    용필이 형이 노래했
    지요 ㅎ ㅎ
    그때가 자주 놀러 다
    녔는데 73-75년쯤

  • 작성자 24.02.22 13:35

    고피리 ㅡㅋ
    그 당시 비범하셨군요
    여러 신문지상에 캉캉 춤을 추는 무희들의 사진을 전면에 걸고
    믈랑루즈라든가 하는 나이트클럽들이 여러 광고로 청춘들을 홀렸었지요.
    지는 지방에서 있는둥 없는둥 지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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