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라는것을 고찰하기 전에 우리는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게 있다.
만화란 무엇인가?
어린이들의 흥분지수와 꿈을 키워주는 것!
물론 이 말이 개지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그거 사실이다. 무슨 만화가 꿈을
키워 준단 말인가? 정의는 항상 이긴다! 그 따위
이름은 개한테 줘도 '즐' 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니 때려 치우고 그 것 보다 만화가 얼마나
현실에서 멀어지는 것인지를 알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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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챔피온-
만화에서 특이한 점이라면 미래형 만화가 없다는
것이다. 있다면 드래곤볼 이랄까? 어쨋든 그것은
그 것이라고 치고 분명 배경은 현대인데 어떠한
것은 몇백년 후의 미래의 물품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챔피온 이라고 하는 만화를 아는가?
소형 자동차를 이끌고 가는?? 어쨋든 그곳을
보고 있자면 시대적 배경은 우리보다도 한참
이나 떨어진다. 하지만 그들이 갖고 있는 미니카
라고 불리는 장난감들은 지금으로부터 100년이
지나도 불가능한 물품이라는 것이다.
내 기억으론 주인공들은 2명으로 기억 된다.
동생과 형... 파란머리와 빨간머리였는데
텔레토비의 보라돌이와 뽀라고 부르자
그렇게 부르는 이유는.. 난 그 주인공 이름을 모르기
때문이다 -_-.
어쨋든 그들의 미니카(?)라는 것은 참으로 대단하다.
주인이 빠르게 달리라고 하면 정말 빠르게 달린다.
음성을 인식하는 시스템이라도 달려 있단 말인가!
어른 손바닥 정도 밖에 안되는 그 작은 미니카가에
그런것이 달려 있다니! 인간승리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그 전에!!! 이 얼마나 한심한 노릇인가? 를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다. 고작 미니카에 그런 최첨단
음성인식 프로그램을 쳐넣고서는 실생활에선 그런것을
이용해 먹지를 않는다! 바보가 아닌가?
또 한가지! 그들의 건전지는 에너자이져를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백만스물하나,백만스물둘
어? 또 까먹었네? 하나,둘,셋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근력을 자랑하는 에너자이져 들도 그 이름 모를 건전지
를 따라잡지 못하다는 것이다. 아마 이 건전지를 따라
잡을 수 있는것은 CF에 나오는 로케트 건전지 하나 뿐
일것이다. R.C카가 자동차를 이끌고 지나가더라 -_-..
어떤것은 우주선 대신 로케트 건전지가 하늘로 올라가
더군.. 그러니 세계 2위 건전지 라고 할 수 있겠다!!
내가 그렇게 단정 짓는 이유로는 시속 40km넘는 무지막지한
속도에다가 코스의 길이는 할때마다 5km 이상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건전지를 갈아주고 있는데.. 한 경기에 딱 두번 밖에
갈아주지를 않는다. 한마디로 2.5km 마다 건전지를 갈아껴주게
되는것인데...2500m를 달리게 할 만큼 대단한 건전지는 처음
들어보는 소리다.
게다가 그 이름 모를 모터! 이 또한 한심하기 짝이없는
물건이라고 할 수 있겠다. 미니카(?) 타이어의 지름이
약 2cm라고 볼때 그게 빨리 돌아봤자 얼마나 가겠는가?
그런데 그것이 무려 40km의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미니카(?)의 정체모를 모터는 바이크의 모터라도 된단
말인가? 그것은 사실 바이크라고 해도 불가능이다.
실로 엄청난 문명의 발달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가지
문제점이라고 하자면 그 문명의 발달을 대중화 시키지
않고 초딩들이 재밌게 갖고 논다는 점이다.
그리고 거기 등장하는 인물들도 정말 어이없다.
그놈들이 인간이 맞긴 한가? 어떻게 시속 40km 정도 되는
그 정체모를 미니카와 같은 속력으로 장시간 달릴 수
있단 말인가! 그 정도면 달리기로 세계신기록이라도
새울수 있을 것이다.
또 한가지 이들의 미니카들은 천하무적 유아독존이다!
앞에서 뾰족한 침이 나와서 모터를 뚫어버리거나 혹은
차체가 위로 들려지면서 미니카(?)를 찍어서 부순다.
엄청난 내구력과 강도라고 할 수 있겠다. 모터를 뚫어
버리다니! 도대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침이 튀어나오고
그 침은 얼마나 강한 내구력을 가지고 있단 말인가?
금속을 뚫어 버리다니! 다이아몬드라도 박았단 말인가?
무엇보다 차를 완전히 부숴버리는 붉은색 미니카(?)!
이것은 최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초강력 건전지와
바이크의 모터를 단숨에 부숴벌니다. 무게가 30kg 이상
나간 다고 해도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인간
이 휴대하는것을 넘어선 것이다.
가장 큰 문제 점이라면은 모터를 부수고 건전지를 부수는
믿지 못할 미니카(?)들이 전쟁용에 안쓰고 단지 초딩들의
유희에만 사용된다는 점이다.
미니카(?) 부숴서 세계정복 이라도 할려고 하는건가? 꼭
악당으로 나오는 녀석들은 이게 진짜 게임 이라고 한다.
뭐 나는 반대하지 않는다. 즐기는 것 뿐이니까..
하지만 더 웃기는 것은 정의라고 떠 벌리는 빨간대가리(염도)
와 파란대가리(보라돌이)다 이들은 함께 즐기는것이 진정한
게임이라고 한다. 즐겨? 도대체 뭘 즐기란 말인가! 진짜
레이싱이 아닌 그저 세로 20cm에 가로 8cm짜리 조금한
차들로 일등해서 얻는 명예?그게 과연 명예라고 할 수 있는가!
마지막으로 종합해보자면 이들의 미니카들은 사람 음성
인식 장치가 장착되어있고,2.5km까지 달릴수 있는 초강력
건전지!,시속 40km의 어마어마한 속도를 내는 넓이 10cm²도
안되는 바이크형 모터! 전쟁용으로 극비리 만들어지고 있는
무기장착!
아아~ 감동이 밀려 오지 않는가? 다음편은 포켓몬스터에
대한 심오한 고찰을 해보겠다.
-포켓 몬스터-
포켓몬스터!
한 때 만화계를 평정했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을만한 만화였다. 이덕에
시간대 SBS 시청률이 높아졌다는 것은
굳이 길게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알거라고
믿는다.
포켓몬스터! 지금은 여러버전이 나왔지만
나는 모든것을 종합해 보자면 지우라는
덜 떨어진놈과 피카츄라는 어느 쥐새끼가
벌이는 무지하게 재밌는 만화라는 것이다.
그들이 한가지 변하지 않는게 있다면은 지우
라는 이 망할종자는 옷을 갈아입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항상 똑같은 옷! 더러운 새끼..
어린이들이 보는 우상이 꼬질꼬질한 녀석
이었다니 말이다.
또 변하지 않는게 있다면은 나는 간호순이랑
경찰순(?) 여튼 이들의 생김새는 똑같다는
점에 있다. 친척에 사돈에 팔촌에 형제에 등등
피가 섞인 종족이라는 것인데 이것은 곧! 포켓
몬스터에 나오는 인간들의 20%를 차지하는
가문이라는 것이다!
누군지는 몰라도 정력 좋은 남자와 애를 쑥쑥
잘 낳는 그런 여자가 있기에 가능하다는 것인데
생각만 해보면 이것은 19세 만화가 아닌가!
그래도 여기까지는 양호하다. 문제는 이 빌어먹을
로켓단 녀석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챔피온 에서 언급
했던 로케트 건전지와 다른것이니 착각하지 말길
바란다.
어쨋든 로켓단이라는 병신집단은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하다. 아무리 병신이라고 욕을해도 채워지지
않는 놈들이라는 소리인데..
지금도 방송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지금도 하고 있다면
이들은 3년 내내 피카츄만 잡으러 다닌다는 소리다.
이거 엄청난 끈기가 아닌가! 그러면서도 피카츄를 잡았던
횟수는 아마 한번도 없을 것이다. 결국엔 쥐새끼는 덜 떨어진
놈과 같이 다니는것을 보면 말이다.
그리고 가장 안타까운 사실은 포켓몬스터라는 만화는
미래형 만화인데... 동물이라고는 하나~아~도 없다!
이거 멸종이 아닌가? 만화에서 동물이 멸종된것을
보여 주고 있다니! 게다가 제목도 주머니괴물이 잖는가!
정말 19세를 넘어설 작정인가?
여기서 한가지 또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다. 그들의
이름은 자기의 울음소리를 통해서 지어진다는 것이다.
강아지들이 멍멍 이라고 짖어도,이름을 멍멍 이라고
하지 않고 호랑이가 어흥어흥,한다고해서 이름이
아니지 않는가? 그에 비해서 피카츄라는 어느 쥐새끼는
지가 알아서 피카! 피카! 라고 짖기에 피카츄라고 지어졌다.
얼마나 성의 없이 지어진 이름인가! 그나마 피카츄는
나은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상해 씨 라는 종자는 이상해~ 이상해~ 라고 짖어서
이상해 씨가 된 것이다. 가장 불쌍하다고 할 수 있겠다.
정말 이상한놈 이니까..
마지막으론 주머니괴물들의 지능은 너무도 낮다는
점이다. 220V에 사람은 뒈져버리기 일쑤 인데 이
피카츄라는 쥐새끼는 무려 100만 볼트를 뽑아낼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엄청난 힘을 갖고서도
인간을 지배하려 하지 않는다. 게다가 리자몽을 봐라!
현대판 드래곤이다! 그런데도 이놈 또한 자기보다도
한참이나 나약한 인간을 이용해 먹지를 않고 오히려
주인을 섬기는 처지다. 주머니 괴물보다는 등신 괴물
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간단하게 말해서 대가리에 못만 박아넣으면 프랑케인
슈타인과 똑!같!다! 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공격에도 살아남는 종자는 있다!
다시 말하건데 로켓단! 이들은 100만 볼트를 맞고도
살아난다.지금까지 한다면야 수백번 100만 볼트를
맞았을텐데..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이다. 억세게
운이 좋은 놈들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차라리 그런
운으로 복권이나 긁으면 되는것 아닌가? 그런데도
피카츄만을 잡으려고 난리다. 이 또한 병신이란
소리를 피하긴 어려울 것이다.
이것만이 아니다! 로켓단의 몸의 구조는 슈퍼맨을
능가한다. 언제나 100만 볼트의 전력을 맞고 하늘로
날라가는데 날라가다 보면은 별빛이 되어버린다.
그렇다면 무지하게 많이 날라갔다는 소리인데..
자! 생각을 해보라 1687년 뉴턴이 알아낸
만유인력의 법칙(萬有引力-法則)에 따르면
중력은 1초당 9.8m/s 씩 가속도가 붙으면서
떨어진다 좀더 구체적으로 명하자면 낙하할때
중력으로 인해 1초에 9.8씩 빨라지면서 지면을
향해 간다는 소리인데... 도대체 별이 될만큼
멀리 날아간다음에 떨어지는데 도대체 그 가속
도는 얼마나 빠르다는 것인가! 그런데도 한번도
죽지 않았다 라는것은 사실 벼락맞고 사는 확률
보다 극히 낮은 것이다.
실로 엄청난 인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날아간다면은 예상컨데 약 400~
500m 하늘로 날라간다는 소리다. 그런데도
그런 높이에서 살아 남는다는 것은...
-초딩들이 나오는 로보트 만화-
로보트란 무엇인가?
인간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기계덩어리라고 볼 수 있겠다.
지금 로보트하면 생각나는
나라가 일본인데..아직 일본
또한 만화의 로보트를 따라
잡을려면 수백년을 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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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적인 로보트 만화의 흐름은 이렇다.
기억나는 것은 거의 없다만 전체적인
내용을 통틀어서 하는것이니 약간 틀리
는 것 또한 있겠지만 알아서들 양해바란다.
로보트! 그들을 움직이는 자랑스러운
초!등!학!생! 이다.. 왜 이들이 주인공
이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보자고 하면 로보트가 대개 초등학생을
선택한다. 이유는 그들의 선한 마음 때문에
초등학생을 뽑는다고 하는데..
인터넷이라는 것을 통해서 욕설을 난무
하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선한 마음이
있었다는것은 이 글을 쓰는 어느 아저씨
로선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제발 부탁
이니 이것 좀 이해시켜 달라!
초등학생이 선하다고? 세계 7대 미스테리
보다도 더욱 믿겨지지가 않는 내용이라고
생각 되지 않는가? 하지만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다.
이들의 로보트의 근거지는 바로 초등학교다!
풀장도 있고 우주관측소도 있는 그런 초등학교..
지금 강원도 강릉에 있는 민족사관 고등학교 또한
이렇게 내부시설이 비밀스럽진 않는다.
이들의 학교는 거의 국가 1급 기밀 수준이다.
초등학생이 말하는 악당이 나타나기만 한다면
주인공들은 언제나 학교에서부터 출동을하게
되는데... 주위 물건들이 저절로 움직인다.
책상이 저절로 움직이면서 각을 맞추고, 땅에
구멍이 생기더니 의자와 함께 지하로 추락하기
까지 한다. 책상 또한 로보트로 만들다니! 돈이
썩어 남는 학교라고 할 수 있겠다.
좀 더 심각한 문제는 그게 아니다. 보통 그렇게
악당이 나타나면 최대한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일찍 출동 해야 하는데... 초등학생들이 로보트를
타려고 떨어지는 도중이면 무지하게 꼬불꼬불한
통로를 통해서 간다. 그냥 직선으로 바로 갈 수
있는게 아니고 무지하게 꼬불꼬불하게 만들어서
한참 뒤에야 로보트에 탑승한다는 것이다.
이러다가 사람 다 죽는거 아닌가?
지들 입으로는 지구를 지킨다면서.. 왜 출동시간은
늦추는건지..
게다가 그들의 로보트는 합체 기능이 있다!
악당이 합체 한적은 한번도 본적이 없기는 한데
이들은 싸우다가 밀리는 듯 싶으면 '크윽 너무
강하다!' 라고 하면서 합체를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것은 합체 도중에 악당은 공격을 안하고
구경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악당이 공격하면 그건 만화의 틀을 깨는 반칙
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것은 옛날 부터 지켜온
로보트 만화의 불멸의 진리!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이다. 합체 도중에 공격을 하지 않다니!
이게 과연 악당인가? 적어도 인터넷을 통해서
난리법석 혹은 생지랄을 하는 선하다고 하는
어느 초등학생보다 더욱 천사라는 면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이들은 언제나 다구리로 통한다. 악당
혼자서 3명 또는 5명의 아이들과 싸운다는
건데.. 그것은 악당 하나가 3~5대나 되는 거대
로봇과 마짱을 뜬다는 사실로 입증이 가능하다.
도대체 정의를 지킨다는 새끼들이 다굴깐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의의 용사는 다굴을 까서
정의를 지킨다!'
지금쯤 어느 정도 눈치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무언가를 깨달았을 것이다. '난 다구리를 까는
새끼들을 정의의 용사라고 믿어왔던가?' 라고
말이다.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다행이라고
말해두고...
또 한가지 악당과 싸우는 초등학생에게 나라는
탱크하나 보내주지 않고 지들끼리 싸우는 것만
열심히 응원한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초등학생
뒈지라는 소리랑 다를게 없는 것이다. 게다가
악당을 잡으러 군인이 협력하는 장면은 한번도
보지 못했다! 어느 나라인지 몰라도 최소한의
복지 시설도 없는 싸구려 나라가 아닌가! 도대체
어느 나라를 배경으로 만들었는지 의문이다!
게다가 이들이 소위 필사기(?)라 불리우는 기술을
썼을 때 악당들은 피할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거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피하지 않고 맞고 죽어버린다. -_-
그리고 이들의 승리로 끝나버린다. 이 얼마나 허무한
결말인가? 그리고, 이들이 지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
내가 여태 봐온 이런 종류의 만화들에서 가끔 고전을
겪고, 동료가 끌려가는 일이 있지만 '죽어도' 패하지는
않는다. 물론 이들이 패하면 만화가 끝나버려서 그럴수도
있지만 한두번 져줘서 만화를 리얼하게 만들 생각은 없단
말인가? (물론 모든 만화에서 다 그렇지는 않지만
95% 이상 그렇다고 할수 있다.)
또한 어처구니 없는 사실은 그들의 로보트는
지구의 물질로 이루어진게 아니라는 소리다.
참으로 이상하지 않는가! 세계의 어느 금속을
합금을 하더라도 용암에는 당연히 녹기가 마련
이다.
그런데! 이들의 로보트는 뜨거운 용암에도
절대 녹지 않는다. 그것을 보자면은 보통 주인공
로보트가 마지막 일격을 가할때 땅이 갈라지면서
한자루의 검이 튀어나온다. 그런데 그게 녹지
않고 땅속에 그대로 보존이 된다는 소리다!
그것은 아무리 녹는점이 높은 텅스텐도 불가능한
소리란 말이다!!!
또한 이 만화를 자세하게 살펴보면은 과연 이 만화에
나오는 사람들이 인간인지 의문이 간다. 마지막 일격
을 가하려고 할때 땅이 갈라지면서 그 아래에 용암이
끓고 있는데.. 로보트와 건물..인간들의 비율로 봤을때
땅을 10M만 파면 용암이 들끓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그런곳에 건물을 짓고 사람들이 살고 다닌다.
아무리 못해도 몇 백도를 넘기는 온도인데도 그들은
아무런 장애 없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어느 지구와
닮은 행성을 두고 만화를 그린것인지 작가에게 꼭
묻고 싶은 점이다!
제일 신기한것은 다음 편을 보면은 악당으로 인해
무너져있던 건물이 다시 원상복귀가 되었다는 사실
이다! 내가 볼때는 거의 일주일 마다 악당들이 나오곤
하는데.. 일주일만에 무너진 수십개의 건물을 원상복귀
로 만드는 나라가 참으로 궁금하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최소한의 복지도 지키지 않던 나라가 건물고치는
데엔 엄청난 속도가 붙는 다는 것이다! 이것은 초등
학생이 선하다는 어느 개구라 보다 믿기 힘든 사실이다.
과연 로보트 만화를 그리는 작가는 어디에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파워레인져-
파워레인져! 양키새끼라고 불리는
미국에서 찍은 만화이면서도 사람
들이 직접 움직여야 하는 참으로
고달픈 만화라고도 할 수 있겠다.
내가 생각하는 이 만화! 참으로 대단
하다. 이놈들은 1호부터 5호까지 있는
데 굳이 자세하게 말하지 않더라도
악당을 향해 다구리까서 겨우 이긴다.
끝날때마다 정의는 무조건 이긴다고
하지만 일단 1:1로 싸워서 이기는지
물어보고 싶다.
참고로 이놈들의 변신용 스판옷은 참
으로 신기하다. 치고박고 싸워도 절대
찢어지지 않는 고탄력 섬유! 역시 미국은
다르다는것을 일깨워 준다.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할게 있다. 이놈들의
옷 색깔은 XX레인져,YY레인져 등등 무슨
레인져들인지 간에 1호는 오로지 빨간색
이어야 한다는 규칙을 정해놓는다는 사실
이다. 이제는 그것이 당연해야 된다고 인식
될 정도이니 얼마나 레인져들이 나왔는지를
새삼스레 느낄수 있을것이다.
이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신기한점은 모두 다
대학생이라는 사실이다. 지금 이글을 쓰는
정신나간 어느 또라이의 시선에서는 참으로
마음에 든다. 양키라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솔
직히 초등학생들이 나와서 정의를 지킨다는것
은 우습지 않는가? 인터넷 익명성으로 아무대나
깝치고 다니지 않는다고만 해도 그들은 깨끗
하게 사는것이니 말이다.
그리고 참으로 신기한점은 언제나 그들은
필살기라는 기술을 먼저 쓰지 않는다. 항상
수십대 맞아준 다음에 빈틈을 노려 일격을
가해서 이기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확한 문제는 거기가 아니다. 일단
별 이상한 레이져가 나가는 대포에 맞고 쓰러진
악당은 누군가의 주문이나 물품에 의해서 50M
가 넘는 거구의 괴물로 변해버린다. 그러니까
내 말은 쓰러져 있는 악당을 엄청난 괴물로
만들어버리는 악당은 공격하지 않는다는것이다.
항상 괴물이 엄청나게 커진 다음에야 '앗! 우리가
이길수 없어!' 라고 말한다. 그러니까 그 전에
완전히 죽이던지 아니면 악당을 크게 만드는 또
다른 악당을 공격하던지. 둘중의 하나를 재빠르게
선택할것이지 어째서 뜸을 드린단 말인가?
지구를 지킨다는 새끼들이 그렇게 둔탱이 처럼
느려서야 지구가 망하게 생겼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겠다. 먼저 그들이
타고 다니는 고철덩어리 로보트! 1호는 무조건
사자같은 육식동물을 모형으로 둔 로보트다!
그 뿐인줄 아는가? 1호는 언제나 합체할때 가슴
즉 정 중앙과 얼굴을 맡고 있고 2호와 3호는 팔,
4호와 5호는 다리 역할을 맡는다.
게다가 이 고철덩어리는 녹는점이 아주 높다는
것이다. 아마 중학생 이상이라면 녹는점이 무슨
건지 잘 알고 있을것이다.
어느 정도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피라미드가 갈라지고 그 안에서 로보트
가 나오는데 이집트로 부터 미국까지 오는데엔
무려 8초가 걸리지 않는다. 즉! 엄청난 속도로
미국까지 달려온다는 소리인데 그렇게 빠르면
공기중의 마찰로 인해서 아무리 녹는점이 높은
로보트라고 하더라도 일정 부분은 녹아야 하는데
결코 그렇지가 않는다. 참으로 신기한 물질을
쓴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해서 공기중의 마찰만 있느냐?
그것또한 아니다. 피라미드에서 나오는 로보트는
보통 네발로 걷는 동물인데 그들은 날지를 못한다.
그렇다면 무조건 뛰고 봐야하는것인데 결국 방법은
8초 안으로 지구를 뚫어서 반대편으로 나오거나
바다를 건너는 수밖에 없다. 머리가 어느 정도
돌아가는 사람이라면은 바다를 건너야 된다는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헌데! 바다를 건넌다 라는것 또한
이해가 안된다. 물속에서 그렇게 빨리 헤엄쳐서
미국까지 온다는 소리인가? 참으로 신비스럽다
할 수 있겠다.
더욱 신기한점은 이게 아니다. 미국이 어느 나라
인가? 초강대국이 아닌가! 전쟁으로 따져서 1위
해 먹는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미국! 세계 제일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고철
덩어리가 악당과 싸우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절대
고철덩어리를 도와주지 않는다. 지들이 싸우던
말던 간섭도 안한다.
더 어처구니 없는것은 악당의 근거지를 찾으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이다. 7kg짜리 핵폭탄을
히로시마에 떨어트려 히로시마를 지도상에서
사라지게 했으면서 지들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은
정말 생각하지도 않는다. 사실 현대 미국의 기술로
7kg 떨어트리면은 악당이고 뭐고 증발해서 날라가
버린다. 핵폭탄 터지면은 지름 3km가 타는것도
아니고 불빛 깜빡하고 증발해 버리는데 어찌 그런
무기는 안쓰는지...아니 처음부터 바라지도 않았다.
군인에게 총이라도 주고 싸우라고 했으면 말이라도
안하지! 군인은 커녕 짭새(경찰) 한마디로 보내주지
않는다.
-꼬꼬마 텔레토비-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오~~
-_-..
이것을 아는가? 울트라 전파 뚱땡이들이
나와서 히죽히죽 웃다가 시간을 보내는..
보라돌이,뚜비,나나,뽀... 이 네마리의
뚱땡이들을 모여서 텔레토비라고 하는데
이글을 쓰는 어느 정신나간 놈으로서는
난 이들을 무척 사랑한다.
먼저 그 첫번째 이유로는 이들은 궁극적으로
과학의 문명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먼저,바람개비가 돌아가기 시작하면,텔레토비
들은 머리에 달린 괴상한 뿔이 깜빡이기 시작하며
배때기에서 "안녕~ 안녕~" 이라고 수십번 말하는
꼬맹이들이 등장을 하게 되는것인데
그 바람개비는 바로 인공위성이다. 그리고 텔레
토비 머리위에 달려있는것은 안테나 역할을 하는
것이며 배에 알수없는 사각형의 도형은 바로 TV를
뜻하는 것이다!
참으로 놀랍지 않은가? 게다가 이들은 사실 조금
험악하게 살고있는 종족이다. 푸른초원에서 살고
있기는 하지만...!
그 푸른초원위로 쇠파이프가 천천히 올라오면서
목소리가 나온다. "이제 그마안~" 이라고 말하는
어느 정체모를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무슨
마치 조직의 보스를 연상시킨다. 사실 이것은 19세
미만관람 불가다!
무엇보다 텔레토비들은 엄청난 뚱땡이라는 것이다.
북한 김정일을 연상시키는 배때기는 면상을 한번
후려갈기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해주며 매마른
사회의 감정을 텔레토비를 보면서 살인충동으로
바꿔주는 활력소가 되는것이다!
게다가 이들은 인간들도 아니니 죽여도 무관하는
것이다. 사실 태양이 아기얼굴인 행성이 어디있겠
는가? 간혹 화면이 바뀌면서 태양이 꺄악꺄악 거리
며 좋아하고 있는데... 지금 지구의 태양이 아기의
면상을 가지고 간혹 울음소리를 낸다면 참으로 끔찍
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인사법은 참으로 특이하다
서로 웃으면서 남산만한 배때기를 서로 튕긴다. 인류
에서 보지못한 인사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이것
만이 아니다!
아까와도 마찬가지로 태양이라는 것인데.. 이들의
행성은 30분만에 일출과 일몰이 가능하다. 그렇담
나머지는 모두 밤이라는 소린데... 도대체 그 알수
없는 행성의 자전속도는 얼마나 된단 말인가!
24시간중에 30분만 해가 떠있고 나머지는 모두
밤이다.
그런데도 이들에겐 추위란 없다. 하루에 30분만
해가비추는 곳이라면 온도는 영하 -100 이상은
내려가야 정상이다. 그 증거로 달이 있지 않는가?
내가 알기로는 달은 27.3일 주기로 자전을 하는데
평균표면온도(낮) 107도
평균표면온도(밤) -153 도
표면최고온도 123 도
표면최저온도 -233 도다.
↑ 물론 틀릴수도 있지만 거의 맞는것이니 일단
믿어라!
하지만! 전파 뚱땡이들이 사는곳은 해가 하루에
30분 밖에 뜨지를 않으니 어쩌면 달보다 더
추운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그곳엔
얼음이라곤 찾아볼수도 없고 식물이 자라고 있다!
참으로 신기한 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그 아기의 면상을 가진 태양과 아주 가깝다는건데...
단 30분의 열로 지구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 내는것이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것은 이것이 아니다. 그렇게
가까우면 지금쯤이면 아마 아기면상을 가진 태양의
중력에 의하여 충돌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하지만 벌써 3년째 변한것없이 전파 뚱땡이들은 잘
살고 있다! 낮에는 바베큐고 밤에는 동태가 되는
곳에서 살고있는 텔레토비들! 결론은 그들은 외계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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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과한 표현 (딱 까놓고 비속어..)를 가지고 문제 삼는다면
지우거나 수정(방대한 양..)하겠습니다.. 이 외의 태클 자제 바랍니다.
버린다. 핵폭탄 터지면은 지름 3km가 타는것도
아니고 불빛 깜빡하고 증발해 버리는데 어찌 그런
무기는 안쓰는지...아니 처음부터 바라지도 않았다.
군인에게 총이라도 주고 싸우라고 했으면 말이라도
안하지! 군인은 커녕 짭새(경찰) 한마디로 보내주지
않는다.
-꼬꼬마 텔레토비-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오~~
-_-..
이것을 아는가? 울트라 전파 뚱땡이들이
나와서 히죽히죽 웃다가 시간을 보내는..
보라돌이,뚜비,나나,뽀... 이 네마리의
뚱땡이들을 모여서 텔레토비라고 하는데
이글을 쓰는 어느 정신나간 놈으로서는
난 이들을 무척 사랑한다.
먼저 그 첫번째 이유로는 이들은 궁극적으로
과학의 문명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먼저,바람개비가 돌아가기 시작하면,텔레토비
들은 머리에 달린 괴상한 뿔이 깜빡이기 시작하며
배때기에서 "안녕~ 안녕~" 이라고 수십번 말하는
꼬맹이들이 등장을 하게 되는것인데
그 바람개비는 바로 인공위성이다. 그리고 텔레
토비 머리위에 달려있는것은 안테나 역할을 하는
것이며 배에 알수없는 사각형의 도형은 바로 TV를
뜻하는 것이다!
참으로 놀랍지 않은가? 게다가 이들은 사실 조금
험악하게 살고있는 종족이다. 푸른초원에서 살고
있기는 하지만...!
그 푸른초원위로 쇠파이프가 천천히 올라오면서
목소리가 나온다. "이제 그마안~" 이라고 말하는
어느 정체모를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무슨
마치 조직의 보스를 연상시킨다. 사실 이것은 19세
미만관람 불가다!
무엇보다 텔레토비들은 엄청난 뚱땡이라는 것이다.
북한 김정일을 연상시키는 배때기는 면상을 한번
후려갈기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해주며 매마른
사회의 감정을 텔레토비를 보면서 살인충동으로
바꿔주는 활력소가 되는것이다!
게다가 이들은 인간들도 아니니 죽여도 무관하는
것이다. 사실 태양이 아기얼굴인 행성이 어디있겠
는가? 간혹 화면이 바뀌면서 태양이 꺄악꺄악 거리
며 좋아하고 있는데... 지금 지구의 태양이 아기의
면상을 가지고 간혹 울음소리를 낸다면 참으로 끔찍
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인사법은 참으로 특이하다
서로 웃으면서 남산만한 배때기를 서로 튕긴다. 인류
에서 보지못한 인사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이것
만이 아니다!
아까와도 마찬가지로 태양이라는 것인데.. 이들의
행성은 30분만에 일출과 일몰이 가능하다. 그렇담
나머지는 모두 밤이라는 소린데... 도대체 그 알수
없는 행성의 자전속도는 얼마나 된단 말인가!
24시간중에 30분만 해가 떠있고 나머지는 모두
밤이다.
그런데도 이들에겐 추위란 없다. 하루에 30분만
해가비추는 곳이라면 온도는 영하 -100 이상은
내려가야 정상이다. 그 증거로 달이 있지 않는가?
내가 알기로는 달은 27.3일 주기로 자전을 하는데
평균표면온도(낮) 107도
평균표면온도(밤) -153 도
표면최고온도 123 도
표면최저온도 -233 도다.
↑ 물론 틀릴수도 있지만 거의 맞는것이니 일단
믿어라!
하지만! 전파 뚱땡이들이 사는곳은 해가 하루에
30분 밖에 뜨지를 않으니 어쩌면 달보다 더
추운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그곳엔
얼음이라곤 찾아볼수도 없고 식물이 자라고 있다!
참으로 신기한 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그 아기의 면상을 가진 태양과 아주 가깝다는건데...
단 30분의 열로 지구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 내는것이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것은 이것이 아니다. 그렇게
가까우면 지금쯤이면 아마 아기면상을 가진 태양의
중력에 의하여 충돌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하지만 벌써 3년째 변한것없이 전파 뚱땡이들은 잘
살고 있다! 낮에는 바베큐고 밤에는 동태가 되는
곳에서 살고있는 텔레토비들! 결론은 그들은 외계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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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과한 표현 (딱 까놓고 비속어..)를 가지고 문제 삼는다면
지우거나 수정(방대한 양..)하겠습니다.. 이 외의 태클 자제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읽어주신 할일 없는 분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카페 게시글
주절주절게시판〃
웃어봐요"
좀 깁니다..
다음검색
첫댓글 어라=_=...... 그럼 난 겁나 할일 없는 사람이 되는거네-_-; 나름대로 꼬ㅐ 코믹한데 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