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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시와농촌교류터 원문보기 글쓴이: 오룡도사(서울중랑)
[ 손톱 다듬은 후 치약 바르면 광택이 난다 ] 손톱 화장을 할 때 손톱을 다듬은 다음 손톱용 솔에다 치약을 묻혀서 손톱이 자라나는 방향으로 닦아준다. 이때 물은 필요없으며 닦고 난 다음에는 깨끗이 훔쳐내고 크림을 바른다. 이렇게 하면 손톱이 깨끗하고 광택이 난다.
[ 설탕이 몸에 나쁜이유 ]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충치가 생겨 치아가 상한다는 것은 명백하지만 칼슘성분이 빠져나온다던가 인체를 산성화시켜 건강을 해친다는 명백한 증거는 아직 없다. 설탕은 당의 혈중농도를 빠르게 증가시킨다. 혈액속 의 당분의 농도가 높으면 식욕이 감퇴한다. 특히 식사전에 달콤한 것을 먹으면 식욕이 현저하게 감소하게 된다. 당분은 체내에서 쉽게 지방으로 변하기 때문에 비만의 원인이 된다.
[ 두루마리 화장지 잘쓰려면 ]
[ 허리 망치는 10가지 자세 ] 1. 허리를 좌우로 비틀며 '두두둑'소리를 내고 시원해 하는 것.
[ 지독한 방귀 냄새, 장이 안 좋다는 신호 ] 방귀의 주성분은 식사 중 삼킨 공기가 대부분이고 장에서 생긴 가스는 5% 미만이다. 결론적으로 방귀 냄새는 장 질환과 관계가 없으며 섭취한 음식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 코 고는 소리 심할 땐 ]
[ 입냄새가 심하게 나면 ]
[ 수돗물의 소독약 냄새는 ] 수도물의 약냄새는 염소가 주 성분이어서 열에는 약하다. 뚜껑을 덮지 않고 5분 가량 끓여 두었다가 사용하면 전혀 냄새가 나지 않으며 위생적 이다.
머리를 감을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건강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아니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 젖은 머리에 빗질을 하면 두피건강에 좋다?
[ 생활 속 식초 활용법 ] 꽃이 시들었을 때 꽃이 시들거나 화분의 나무 잎사귀가 축 늘어지고 윤기가 없을땐 물에 식초를 묽게 타 분무기로 뿌린다. 방충, 방균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잎사귀에 생기가 생긴다. 빨래할때 흰색옷을 삶아서 빨때 식초 몇방울을 넣으면 놀라울정도로 깨끗해진다.
[ 세탁물을 미리 물에 담구지 말아야 ] 세탁물을 미리 물에 담가두면 때가 잘 빠지리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오히려 때가 속으로 스며들어 세탁이 잘 되지 않는다. 김치를 담그기 위해 배추를 절일 때 사용하는 소금은 일반적으로 천일염이나 굵은 소금이다. 그렇다면 불순물이 많은 굵은 소금을 쓰는 이유는 뭘까?
빨래를 할 때 흔히 따뜻한 물과 찬물을 번갈아 쓰는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 세탁을 할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온도의 물에서 하는것이 효과적이다.
[ 생활 속 건강 지키는 법 ] 머리를 자주 빗어주면 두피가 자극을 받아 머리가 맑아지고 머리카락도 잘 빠지지 않는다( 젖은 머리를 빗으면 역효과 난다. )
[ 같이 먹으면 안좋은 음식 ] - 라면과 콜라 칼슘결핍을 가져온다 - 시금치와 두부 이것역시 칼슘부족을 야기한다 - 우유 / 토마토와 설탕 우유, 토마토의 비타민 B1이 파괴된다 성인병을 유발한다.
새로 산 구두가 꽉 낄 때가 있으면 엄청 짜증이 난다.
[ 만성피로 해결법 ] 충분한 숙면 → 잠자기 전 반신욕 하는 것도 좋다.
[ 기타 상식 ] - 장 안좋은 사람이 저녁에 닭이나 피자같은것을 먹고 소화안됐을때 그냥 자버리는것은 정말 쥐약.
- 식후의 커피는 무조건 피하라, 식후 몇시간 후의 커피는 괜찮다. - 속 쓰릴때 우유를 먹는것은 위에 매우 해롭다. - 탄산음료, 귤, 레몬, 파인애플 등을 먹은후에는 최소 1시간후에 양치( 1시간 이내에 양치할 경우 치아 손상의 위험성이 있다 )하자. - 건강검진을 받을때 : 일반 건강진단을 위해 정밀검사에 해당되는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촬영(MRI)을 받는것은 낭비이다.
- 남녀 불문, 술자리 후 얼굴은 꼭 씻고 잘 것 과음 후 귀찮아서 안 씻고 자는 경우 술자리의 담배 연기와 각종 오염물질이 피부에 그대로 흡착된 채 모공을 막아, 뾰루지나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때문에 술자리 후엔 반드시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도록 한다. 매일 30분이상 걸으면 심장질환, 유연성증가, 골다공증, 요통치료, 뇌졸중, 비만억제, 당뇨, 관절염에 효과적이다.
[ 우리가 알고있는 잘못된 상식 ] 식후 단잠은 금방은 달콤하다. 하지만 식후 30 분 이내에 눕거나 엎드려 자는것은 가슴 통증이나 변비같은 소화기 질환을 부르는 지름길. 특히 소화기계 기능이 약한 노인이나 기능성 소화 불량증 환자들에게는 음식물이 식도로 올라오는 역류성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다.
술을 많이 마셔서 토할 것 같다면 위장이 더 이상 알코올을 받아들일수 없다는 신호이다. 일단 토하면 알코올 흡수를 줄여 속은 편해지지만 위와 달리 보호막이 없는 식도는 위산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손상돼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자주 토하면 위와 식도 사이 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산이 더 잘 역류한다.
- 복근운동을 하면 뱃살이 빠진다? => 정답: X 남자들은 흔히 뱃살을 뺀다고 주로 복근운동만을 하는데, 복근 운동은 뱃살자체를 빼주는 기능보다는 말 그대로 근육강화 기능으로 매끈한 배를 만들어 줄 뿐이다. 반드시 걷거나 뛰는 유산소 운동을 함께 병행해줘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우리 몸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을 중요하다. 하지만 20분마다 한 번씩 화장실에 갈 정도로 많이 공급할 필요가 있을까? 필요로 하는 수분량은 각 개인의 건강상태와 체질에 따라 차이가 있다. 내 몸에 수분이 부족한가를 체크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소변의 색을 잘 관찰하는 것. 소변이 농축되어 진한 노란색을 띤다면 하루 1~2잔 정도의 물을 더 마셔주면 된다. 또한, 차와 주스 등 음료 역시 섭취 수분량에 포함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 과일 주스는 설탕 덩어리이므로 절대 마시면 안된다? 성분표시를 보고, 과즙은 아주 조금만 넣고 설탕물로 나머지를 채워넣은 음료수들만 피하면 된다. 100% 과즙음료에도 당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마시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당은 과일의 주 성분이다. 생과일을 마시기 힘든 현대인에게 과일 주스는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는 편리한 공급원이 된다. 안 마시는 것보다 마셔서 얻는 이익이 더 크지 않을까.
- 밤 늦게 식사하면 살이 찐다? 과학자들은 낮에 먹으나, 밤에 먹으나 칼로리는 동일하며 살이 찌는 것은 단지 하루 동안 섭취한 전체 칼로리양이 많기 때문이라고 선언했다. 저녁식사는 반드시 6시에 해야한다고 고집할 이유가 사라진 것이다. 밀린 업무 때문에 9시가 넘어서 퇴근했다면, 9시30분에 저녁식사를 해도 된다.
[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하여 ]
[ 여드름에 안좋은 음식들 ] 술, 삼겹살, 삶은 돼지고기, 도넛, 콜라, 치킨, 패스트푸드, 라면 기타 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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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해요!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