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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자장암 금와보살을 바라보면서
별왕별 추천 0 조회 68 06.11.21 02: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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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1 07:11

    첫댓글 저도 이날 통도사 들려 자장암으로 발길을 돌려 가다가 중간에 전을 펼친 행상의 도토리묵에 유혹되어 곡차 한잔에 목마름을 해소하고는 바쁜 일정 땜에 부산으로 돌아왔었다...자장암앞 까진 몇번 갔지만 금화보살과는 인연이 아직 닫지 안는다.,,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06.11.22 20:16

    가보진 않았어도 ~~님의상세한 설명에 아름다운 산사 자장암 마음에 담아 갑니다 ㄳㄳ......()...

  • 06.11.23 12:01

    통도사는 갔었지만 자장암엔 아직..........잘 읽었습니다...감사 합니다...().

  • 06.11.23 19:44

    금와보살 보겠다고 까치발 들고 서서 애쓰던 일이 생각 나네요 ㅎㅎㅎ 결국 보긴 보고 왔는데...같이간 도반들은 못 보고 온 사람들이 많이들 아쉬워 했는데...

  • 06.11.24 18:21

    아~ 다음에는 통도사 자장암에 꼭 들러야 겠습니다. _()_

  • 06.11.25 08:30

    아~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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