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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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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 A.B 교실 원고 2학기 원고제출1(주영혜)
블리스 추천 0 조회 17 22.11.16 00:4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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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6 05:58

    첫댓글 손주를 볼 나이가 되었음에도 ‘엄마’를 목 놓아 불러보고 싶다. 당신의 한스러운 고생이 고름 섞인 딱정이처럼 상흔으로 남아서일까? 시집가면 하기 싫어도 해야 한다며 내 속옷 빨래까지 손수 해주셨던 우리 엄마. “한없이 내어만 주시던 당신의 사랑이 엄마의 솜이불 되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 작성자 22.11.16 06:14

    선생님, 따뜻하고 든든한 큰언니처럼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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