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인류를 구원하고자 이 땅에 오셔서 때에 따라 생명의 말씀을 친히 주십니다.
이달에 주신 말씀을 마음에 담아 봅니다.
우리 본향은 하늘나라 이 세상은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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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은 죄악 세상이라 모든 것이 힘이 듭니다. 감옥이나 마찬가지죠. 하늘에서 죄짓고 내려온 죄수들을 회개시키고 순화시키는 장소이니 편할 리 없습니다.
이 땅에서는 더우면 더위에, 추우면 추위에 고생해야 되고, 슬프고 아프고 서러움도 많이 받습니다.
우리 본향이 아니고 나그네 세월이라 그렇습니다(창 47장 7~9절).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
고향 노래는 마음을 찡하게 하고 눈물이 나게 합니다.
우리 본향은 하늘나라입니다(히 11장 13~16절).
아버지께서 죄인 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의인을 만들어 하늘나라에 가게 해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우리의 사망 죄를 대신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대신 죽어주셨고, 영생과인 당신의 살을 유월절을 통해 우리에게 먹여주셨습니다.
또 안상홍님 이름으로 두 번째 나타나셔서, 사단에게 짓밟혔던 진리를 다시 찾아주심으로 우리가 고향에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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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생활에 마음을 두지 말고 우리 고향 아버지 계신 곳, 영화로운 은하계에 빛나는 면류관을 쓰러 갑시다.
천군 천사의 호위를 받으면서 아버지와 함께 하늘나라의 영광을 누리며 영원히 삽시다.
나의 살던 고향, 꽃 대궐 차린 천국에 꼭 갑시다.
아직까지 찾지 못한 하늘 이산가족을 부지런히 다 찾아서 천국에 입성하는 시온의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천국에 꼭 갑시다" 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세기고 천국 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GOD THE MOTHER
어머니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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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말씀을 듣다.[우리 본향은 하늘나라 이 세상은 나그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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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6 21:3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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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천 년전 초대교회 당시 베도로와 요한 등이 육체로 계신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던 것처럼~이 시대
육체로 계신 어머니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축복이지요^^
"천국에 꼭 갑시다" 어머니 말씀을 마음에 세기고 이산가족 어서 찾아 우리 고향 꼭 돌아가겠습니다. ㅎㅎ
그리운 하늘 본향 어서 가서 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봅니다^^
이세상은 우리의 영혼의 고향이 아니지요~~ 영원한 천국 진정한 우리의 영의 고향 함께가요~~^^
아름다운 영의 고향~ 돌아갈 날을 생각하며~ 열심히^^
나그네 세월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온갖 고난과 고초 겪으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어서 속히 본향 돌아갈 날 앞당깁시다!!
우리 본향 꼭 가자는 말씀이.. 참 뭉클합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느끼는 어쩔 수 없는 외로움이 이곳이 타향임을 알려주는 증거이죠.
어서 하늘 본향가서 꽉 찬 행복을 느끼고 싶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고통도 사망도 없다하신 영원한 천국. 상상만해도 즐겁고 행복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