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의 자연과 문화] [561] 모든 건 생태학이다
출처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7/2020021703440.html
'IT 다음은 생태학… 복지·건강이 다가올 시대의 화두.'
2007년 6월 4일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서강대에서 경영학 명예 박사 학위를 받고 손병두 당시 서강대 총장과 대담한 이튿날 이를 보도한 조선일보 기사 제목이었다. IT에 이어 우리를 먹여 살릴 자산은 건강이며 한국은 복지와 건강에 투자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라는 게 토플러의 주문이었다. 그리고 그러자면 무엇보다 생태학이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1년 보스턴시(市)는 대규모 토목 사업 '빅딕(Big Dig)'을 발주했다. 그 일환으로 보스턴 시내에서 로건공항으로 해저 터널을 뚫어야 했는데 뜻밖의 복병이 불거졌다. 바다 밑으로 터널을 뚫으려면 보스턴 시내 하수도를 열어야 했는데, 그 과정에서 자칫하면 보스턴 지하 세계를 누비던 쥐 떼가 한꺼번에 몰려나와 도시를 삽시간에 아비규환으로 만들 것이라는 예측이었다. 언론은 연일 흑사병까지 운운하며 시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지구촌 곳곳에서 자연 서식처가 찢어발겨지며 그곳에 서식하던 동식물들이 혼비백산 흩어지는 바람에 그들의 몸에서 뛰쳐나온 바이러스도 허둥지둥 새로운 숙주를 찾고 있다. 보스턴 빅딕 사업은 용케 쥐들의 대방출을 막았지만, 겁 없이 열어젖히는 생태 판도라 상자에서 박쥐가 날아 나오고 있다. 2002년 사스, 2012년 메르스, 그리고 이번 코로나 19 모두 박쥐가 토해낸 바이러스에서 시작됐다. 자연이 내뱉는 기침과 가래가 질펀하게 우리 얼굴로 튀고 있다.
토플러는 생태학을 경제 발전의 근간이 될 학문으로 지목했다. 게다가 이제 생태를 제대로 이해하고 변화에 대비하지 않으면 막대한 경제 손실은 물론, 엄청난 인명 피해를 겪게 된다는 게 명약관화해졌다. 우리의 무절제한 생태계 파괴가 결국 우리 스스로를 파멸시킬 것이다. 우리가 진정 '현명한 인류'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맞나?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사회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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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바다
출처 : 물음표? 정광호 著 2005.07.20 초판 3쇄 P. 223~225 중
“선생님, 도대체 우주의 ‘빛viit’ 이 뭡니까?” 하는 질문을 참 많이 받는다. 아무리 잘 설명한다 해도 원래의 ‘빛viit’ 과 비교하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다. 그래도 굳이 말로 표현해 보자면 ‘빛viit’ 이란 모든 우주만물을 움직이며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 무한의 에너지이다. 이 에너지는 인간은 물론 지구와 우주 전체를 지배하는 원천적인 힘이며 빅뱅 이전의 무차원적인 에너지이다. 따라서 인간은 물론 우주만물은 이 에너지를 통해 삶을 부여 받았고 그 안에서 숨 쉬며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그런데도 왜 사람들은 이 ‘빛viit’ 의 존재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때로는 부정하기까지 하는가? 어쩌면 그것은 인간의 교만한 마음 때문이 아니가 한다. 즉 자신의 머리와 판단력으로 세상 모든 것을 이해하고 식별해나갈 수 있다는 엄청난 무지와 교만이 어두운 마음을 부르고 결국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와 같은 ‘빛viit’을 눈앞에 놓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인류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갈구하며 살아왔다. 그 가운데에는 세상과 주변 사물에 대한 호기심에서부터 생명에 대한 의문, 보다 안락한 삶의 추구, 절대적 진리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이 있는데 이 모두가 오랜 세월 쌓이고 체계화되면서 신앙이나 사상, 학문의 형태로 발전 되었다.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에 자신의 마음을 끊임없이 귀의하여 무언가 높고 완전하고 절대적인 진리에 이르고자 노력하였다.
하지만 그 진리라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결코 다다를 수 없는 영역이기에 그 누구도 도달해본 적 없는 것을 놓고 저마다 자기 방식이 옳다, 그르다 하며 말을 늘어놓고 때로는 다투기까지 하는 형국이 되었다. 이는 마치 어린 아이들이 맛이나 모양이 비슷한 초콜릿을 들고는 서로 자기 것이 가장 맛있다고 우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모든 종교나 사상, 학문의 갈래는 그 뿌리가 결국 하나, 우리의 마음 안에 존재하는 영원한 진리 ‘빛viit’ 이다. 이 ‘빛viit’ 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매달려있는 방식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관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이 무서운 생각의 틀은 원래의 순수함을 갉아먹고 인간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인간의 생각이나 지식으로 구축해 놓은 학문과 사상, 종교라는 이름의 것들은 완전하지 못하고 한계를 지니기 때문에 계속해서 변화하고 수정되어져야 하는 대상이며, 변하지 않는 진리는 오직 하나, 모든 생명의 시작이며 끝인 동시에 완전한 에너지, 우리의 마음이 유래한 근원의 ‘빛viit’ 뿐이다. 마치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듯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앎 그리고 그 외 모든 학문이나 진리를 전부 포함하는 것이 우주마음의 ‘빛viit’ 이다.
따라서 ‘빛viit’ 을 앞에 두고 자신의 지식이나 사고, 논리에 부합하지 않는다 하여 고개를 돌리는 이들은 결국 인간의 유한함으로 무한한 우주 전체를 판단하려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진리를 향한 인간의 노력과 그 결과물 전부를 부정 하자는 것은 아니며, 다만 이제 겨우 작은 실개천의 수준에 다다랐을 뿐이면서 큰 바다가 이렇다 저렇다 논하는 일이 얼마나 무모한지를 알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모든 물줄기들이 흐르고 흘러 바다로 들어가듯 오늘날의 종교, 사상, 학문과 같은 것들도 결국에는 거대한 원래의 진리, ‘빛viit’ 으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자연은 나의 친구
돌이켜 보면 나는 어릴 적부터 유달리 꽃이나 동물들을 좋아했다. 어릴 적 우리 집에는 팔형제에 사촌들까지 사내아이들 장난에 세간이 제대로 배겨날 틈이 없을 지경이었다. 그러니 형이나 동생들과 치고 박고 뒹굴다 화분을 넘어뜨리는 일이 비일비재했는데 그러면 누구보다 내가 먼저 달려가 쏟아진 화분을 다시 정성껏 담고 물을 주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내가 공을 들여 돌본 꽃나무가 다시 싱싱하게 생기가 돌며 싹을 틔우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마치 기력을 되찾은 꽃이 방글방글 웃으며 내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것 같았다.
어린 시절 봄이나 여름이 되어 나비나 메뚜기, 잠자리 같은 곤충들을 잡는 재미는 그 무엇에도 비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잡는 재미만큼이나 좋은 것이 놓아주는 재미였다. 수통 한가득 벼메뚜기를 잡아들였다가도 다시 녀석들이 훨훨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 내 마음도 메뚜기와 같이 푸른 하늘을 향해 훨훨 날아가곤 했다.
가끔 마당에 병아리를 놓아기르기도 하였는데 늘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병아리들이 안쓰러워 눈에 뜨일 때마다 모이를 한주먹 가득 가져다주곤 하였다. 그래서인지 내가 모이를 준 병아리는 늘 배가 볼록했는데 결국에 지나치게 모이를 많이 먹은 까닭에 배가 터져 모이가 새어 나온 적도 있었다.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들이 벌어진 살을 바늘로 꿰매어 수술을 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 병아리의 터진 부위를 정성껏 꿰매고 빨간 약도 발라 주었다. 그리고 부디 병아리가 완치되기를 바라며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병아리는 터진 옆구리를 흰 실로 꿰매어진 채 마당을 누비며 잘도 자랐다. 나중에는 실밥도 저절로 빠져 눈으로 보아 여는 다른 닭과 똑같이 정상이 되었다. 이렇게 정성을 들인 병아리들이 행여 죽게 되면 마음이 아파 그냥 버릴 수가 없었다. 집 밖에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병아리를 묻으며 부디 병아리가 천국에 가기를 기도하며 나무로 십자가를 만들어 세워주곤 하였다.
자연을 가까이 하면서 자연스레 식물과 동물이 마음으로 발산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그들 또한 비록 인간과 똑같은 방식은 아닐지라도 나름대로의 생각과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과 동물 혹은 식물의 사이에도 진심이 통하고 교감할 수 있음을 느꼈던 것이다.
어른이 되고 빛viit을 만나고 난 후에도 더욱더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철 따라 바뀌어 피는 꽃잎의 빛깔을 관찰하거나, 흙냄새를 맡는 일, 앞산 가득하던 비구름이 서서히 물러나는 광경을 보거나 바람소리를 듣는 즐거움은 내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일과이다.
때로는 사람이 아닌 자연과 직접 빛viit을 나누기도 한다. 의심이나 계산이 없는 자연의 친구들은 언제나 이 빛viit을 먼저 알아보고 또 좋아한다. 나무는 팔랑팔랑 손을 흔들고, 난꽃은 은은한 향과 꿀을 내며 내게 미소 짓는다. 마치 절이라도 하듯 엎디어 앉아 조용히 빛viit을 받는 두꺼비 같은 놈이 있는가 하면, 다른 좋은 곳다 놓아두고 하필 빛viit명상실 앞 처마 밑에 둥지를 트는 이름 모를 산새, 어디서 다쳤는지 피 흘리는 친구를 데려와 고쳐달라며 내방 창문을 두드리는 의리 있는 참새도 있다. 세상의 모든 풀과 나무와 꽃이, 동물과 새와 물고기가, 구름과 파도와 바람이, 별과 달과 태양이 내 마음으로 들어온다. 내 마음의 손짓 하나에 웃고 울고 오고 가며 참된 빛viit을 발한다. 그 무한의 기쁨, 억만금으로 도 살 수 없는 풍요로움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말 못하는 미물이지만 자연 속에 묻혀 본능대로 살아가기에 별다른 말과 설명이 없이도 이 빛viit을 알아본다. 이렇게 동물이나 식물들과 교감하고 가까이 지내다보니 풀 한포기도 함부로 대할 수가 없다. 나무를 베려고 톱이나 가위를 가져다 대면 잎이 오그라들고 불안에 떠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혹 나무를 베거나 가지를 다듬어야 할 때에는 반드시 ‘너를 더 예쁘게 만들기 위해 이 부분을 자를 거야. 그러니 아파도 조금만 참아줘.’ 하고 이야기한 후 자른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나무가 불안해하지 않는다. 빛viit의 터에서 직접 키운 토마토나 고추도 그냥 뚝 따서 먹지 않는다. 자연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먼저 허락을 구한 후 따 먹으면 맛도 더 좋고 우리 몸에 보다 유익한 성분이 되는 것이다.
출처 물음표(?) 2005/07/10 초판2쇄 P. 125~127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에게 초광력超光力을 보낸다
산사에 어둠이 내려앉자 풀벌레, 귀뚜라미, 이름 모를 벌레들이 온갖 소리를 낸다. 그러면서 그들이 가을을 불러들이는지, 가을이 뭇 벌레들의 재촉에 이끌려 오는지, 가끔 불어오는 바람은 신선하게 이마를 스쳐간다.
대우주의 마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들 재잘거리며 생을 찬미하며 대우주의 법칙에 따라 살아간다. 모든 살아 있는 생명들에게 대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을 보내며, 더욱 힘차고 강하게 우리들이 못 하고 있는 몫까지 보태어 대우주의 영광에 찬미와 감사의 마음을 부탁해 본다.
지난달 쪼막쪼막 꽃피우던 가지나무에 가지들이 내 팔뚝만큼이나 크게 자라있고, 초광력超光力을 받았던 감들도 주먹만큼이나 커져있다. 작년 식목일에 심었던 대추나무에는 엄지손가락만하게 자란 대추들이 조롱조롱 여물면서 제 몫을 열심히 하고 있다.
출처 :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07.10. 1판 1쇄 P. 247 중
첫댓글 빛을 알게 해주시고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 동물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마음 배우며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의 에너지의 바다
빛의 세계에서
숨쉬고 살아가는 창조물입니다.
자연과도 교감하시며
동식물과도 배려하시는
학회장님의 크신 마음을 봅니다.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에게
초광력을 보내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에게 초광력을 보낸다~ 학회장님께서 끝없이 베푸시는 사랑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호주산불과 인도 아프리카의 메뚜기떼의피해모두가 인도양의 기온상승에있다고한다.
이번 열과성을다하여 동물들도 함께 서식하는환경을 만들어 주어 공존하는 생태계를이루어야한다.
는경고의글 과 귀한 빛글인 "에너지의 바다"와 " 자연은 나의친구"그리고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에게 초광력超光力을 보낸다,"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시작이며 끝인 동시에 완전한 에너지 우리의 마음이 유래한 근원의 빛Viit앞에 늘 겸손히 순응하시며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여 아낌없는 초광력을 보내시는 학회장님께 감사마음 올립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에너지의 바다 " 감사드립니다.
자연을 사랑하시고 함께하며 배려를 손수 실천하시는 모습에서
초광력의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에너지의 바다 빛과 함께 힐수 있음에 감시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동ㆍ물식물을 대하는 힉회장님의 마음을저희들도 배워서 인간만이 최고라는 생각보다는 더불어 살아가며
하나하나 생영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행동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ㆍ
빛책의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의 진리에 대한 귀한 글 감사합니다.
인류을 위한 학회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T에 이어 우리를 먹여 살릴 것은 건강이며 복지,그러기 위해서는 생태학을 살려야 한다,,
학회장님의 자연 사랑하시는 그 빛마음을 살려 사회가 건강해 지기를 바랍니다,
윈천의힘 큰에너지 모든만물을 관장해주시는
우주마음과 빛을전해주시는 학회장님 감사와존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연과 공존하며 서로 사랑고 공존하여야함을 일깨워 주는 일련의 생태계교란과 바이러스들,
귀한 빛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빛안에 있음이 감사합니다 .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본연의 순수한 빛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와 공경의 마음 담습니다.
인간의 교만을 버리고
자연과 함께 하는 마음,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모든게 조화롭게 돌아갈 수 있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살아 있는 본능대로 움직이는 자연은 빛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 속을 저 자신 또한 그 마음을 배웁니다. 자연과 함께 빛을 나란히 받아들인다면 이 지구가 멋진 곳으로 변화 될 꺼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숨쉬는 모든 생명체에 초광력을 보내주시는 학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안타까운 지구의 현실에 빛viit이 희망임을 느낍니다.
[빛이란 모든 우주만물을 움직이며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 무한의 에너지이다.]
라고 하신 빛말씀 마음깊이 잘 새깁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빛마음 속의 빛과 함께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자연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빛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초광력이 모든 만물에 영향을 주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자연에 순응하고, 빛명상을 통한 관조로 더욱 겸손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공경합니다.
무한 에너지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우주근원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귀한 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잘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야함을 느낍니다. 자연과 함께 사는 삶이 빛과 더 가까이 할 수 있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수의 마음을 돌아보게 만들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오늘 오전 10시 대구에도 코로나 바이러스
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술렁입니다.
인간이 겁없이 열어제치는 판도라의 상자라는 말이, 무절제한 생태계 파괴라는 글이 마음이 아픕니다.
빛안에서 교만하지 않고 자연에 대한 감사를 담는 나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빛을 알려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깨우칩니다.
잘 보호하고 아껴야 할것 같습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어서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주시는 소중한글 감사 합니다.
사설에서 말한 건강에의 관심은 결국 5차산업으로 향하게 됩니다. 미래는 이미 와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못 느낄 뿐...
자연은 나의 친구.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 자연 앞에 겸손해야됨을 일깨워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에게 초광력을 보내주시는 자비와 참사랑의 특은을 겸손에 공경의 온 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연이 내뱉는 기침과 가래가 질펀하게 우리 얼굴로 튀고 있다~~
좀 끔찍하지만 너무도 기가 막힌, 적나라한 표현이네요~~
모든 우주만물을 움직이며 끝도 시작도 없는 무한의 에너지, 빅뱅 이전의 무차원적 에너지, 빛과 함께 하며, 지구도 인류도 정화되고 행복해지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숨쉬는 모든 생명을 귀이 여기시고 초광력을 허락해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빛명상과 함께 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귀한 빛의 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빛의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주마느물을 움직이며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에너지인 빛을 알아 행복합니다
우주마음의 뜻을 배우며
함께 살아갈수있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자연은 우리의 친구~~*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에게 초광력의 빛을 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
감사합니다
무상으로 빛 공기 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 있는 모든 생명에게 빛을 주시고
현재 저희들 빛과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생명의 근원인 빛, 공기, 물... 아름다운 자연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생명체와 하나임을 알고 공생하도록 살겠습니다. 모든 생명에게 초광력의 빛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에게 보내시는 초광력으로 에너지의 바다에 사는 모든 생명들이 감사 올립니다
거대한 진리, 빛과 함께 살아갈수있어 감사합니다.
빛안에서 살아 숨 쉴수 있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모든 생명과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학회장님 늘 많은것을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명상을 통하여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빛명상을 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