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직하며 전근무자 퇴직처리 하기 위해 토오 강의를 듣던 중 질문이 있어 올립니다</p><p>1. 강의 내용에서는 퇴직금 지급을 평균임금으로  퇴직금 계산을 하던데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통상임금과 평균임금 중 더 많이 주는걸로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느 것이 맞는 것일까요?</p><p> </p><p>2. 6월 30일자로 그만둔 전임자의 6월달 신고(7월10일까지 신고)에  신고 대상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p><p>퇴직금 지급은 7월10일자어  결재됩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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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1. 통상과 평균을 산출하여 큰 것으로 지급하는것이 맞습니다. 제가 언급을 해드린것 같은데. 워낙 영상을 많이 찍은터라 했던것도 있고 언급이 안된것도 있을듯 합니다. 보통 상용직 9시출근하여 6시 퇴근하시는 분은 통상이 크구요 감단직은 평균임금이 더 유리합니다. 이건 식으로 설명드린 영상이 어딘가 있을꺼에요 제기억에 설명드렸거든요
2. 7월 10일 퇴직금 지급 시, 원천징수 신고는 다음 달 10일까지 하셔야 합니다. 원천징수한 세액을 세무서에 납부하시면 됩니다
첫댓글 1. 통상과 평균을 산출하여 큰 것으로 지급하는것이 맞습니다. 제가 언급을 해드린것 같은데. 워낙 영상을 많이 찍은터라
했던것도 있고 언급이 안된것도 있을듯 합니다.
보통 상용직 9시출근하여 6시 퇴근하시는 분은 통상이 크구요
감단직은 평균임금이 더 유리합니다. 이건 식으로 설명드린 영상이 어딘가 있을꺼에요 제기억에 설명드렸거든요
2. 7월 10일 퇴직금 지급 시, 원천징수 신고는 다음 달 10일까지 하셔야 합니다. 원천징수한 세액을 세무서에 납부하시면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