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8일 월요일 전일항해 미국 LA항구에서 멕시코 카보다 루카스 항구로 항해
* 전일항해 크루즈배 노르웨이지안 젬호 NCL 호
피곤해서 8시에 기상했다. 12층 후미의 뷔페식당에 거사 조식을 했다. 멕시코 영토의 망망한 대해다. 점 하나 없다.쾌청하다. 나는 저런 바다가 참 좋다.그래서 크루즈 여행이 좋다. 오전 1시에 6층 카지노 옆 룸에서 우리 일행 모임이 있다. 기항지 관광에 관한 설명이 있다. 인터넷 시간을 방당 250분을 준다. 그 사용법을 배웠다. 자동 로그인으로 아주 쉬게 사용한다. NCL홈에서 Login.com 하면 켜지고, Logout,com 하면 종료된다. 중식 뷔페식사 후 12층 갑판 야외수영장에 가서 온탕에 몸을 담그고 전신 찜질마사지를 했다.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 탕 안에서 즐거운 시간이다. 대형 미끄럼틀에 올라가서 물을 타고 내려오는 것도 참 좋다. 나는 천진한 어린아이처럼 신나고 즐거운 수영장의 낭만에 젖어 참 행복했다.
21박 22일의 여정을 이끄는 노르웨이지안 NCL GEM 호는 93,530 톤급 배다. 미국식 Free Style 크루즈 배다.
선 사 NCL
선박길이 294 M
총톤수 93,530 톤
선박폭 38 M
데크(층수) 15 층
총탑승객 2,370 명
선박건조 2007년
총승무원 1,070 명
선내병원- 최고의 의료진 24시간 대기 (X-Ray 촬영 설비 구비)
크루즈 배 중에서는 그리 큰 편은 아니다. 그 이유는 파나마 운하 통과에 합당한 크기의 배라서 그렇다. 외형도 아름답고 내부도 아름다운 아주 좋은 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