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3(월요새벽설교)“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성경: 고린도후서 4: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4:13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4: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4:15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할렐루야~! 오늘은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같은 믿음을 가졌습니다. 어떠한 고난의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구우너해 주신다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은 바로 바울 자신의 믿음이고, 그것이 그로 하여금 어떠한 상황에도 절망, 낙심하지 않고 사도직을 계속 수행할 수 있게 해 주는 근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같은 믿음을 저와 여러분들도 갖기를 소망합니다.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믿음입니다. 구원의 날에 바울을 비롯한 믿는 자들을 그리스도의 승리에 참여하게 됩니다.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며 승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대적은 사탄 마귀 귀신입니다. 우리를 죄에 빠지게 하는 그들의 궤계에 넘어가지 말고, 항상 우리는 영적 분별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서 생각 조심, 말 조심, 행동 조심해야 하며, 생각,말,행동 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치는 매일매일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