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드코리아 (2017-19년) : 사기, 신상정보 미제공 2건, 계약서 미작성
서울글로벌웨딩 (2019-22년) : 허위광고 "영업개시 4달 만에 손님 돌잔치 다녀왔어요"
서울역 모업체(2022-) : 서울글로벌웨딩이 폐업한 다음 달 같은 사무실에서 개업했고,
두 업체 사이에 종사자 이동도 있었고,
2022년, 2023년, 2024년 해마다 소비자현혹광고, 소비자오인광고로 시정조치 당함.
경기도 A업체(2023-) : 신상정보 미제공, 결혼식 후 결혼중개비 환불 안 된다는 약관 넣었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당약관 판정.
대전 B업체(2020-) : 신상정보 미제공, 하청을 진행하며 손님에게 6천 달러가 넘는 현금 요구
: 손님에게 따로 요구한 "진행숙박비 400달러"는
계약업체에 지불한 결혼중개비 2870만원에 포함된 금액을 손님에게 부당하게 청구함.
: 보상 요구했다고 손님 측을 총 3회 고소한, 고소 잘하는 "고소 맛집"입니다.
전부 1-2년, 2-3년 된 불법행위 당시 5년 이하 업체로
부득이 하게 국제결혼을 해야 한다면,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잘 아는 업자가 아니라면
우즈벡 결혼은 오래된 업체 추천합니다.
우즈벡 업체는 오래 하기 어려운 점들이 있어요.
그럼에도 그 업체들은 별 탈없이 오래 하는 것은
결혼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중앙아시아까지 온 물정 모르는 손님이라도
인간적인 도의는 지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생 업체일수록 광고가 현란하고, 좋은 이미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금방 문구 쓰고, 금방 그래픽 넣는 광고에 인생 맡기지 마시고,
우즈벡 결혼은 그냥 별 탈 없이 오래 하는 업체들이 그나마 낫습니다
첫댓글 오래된 업체도 알리쎼 라는 놈과 거래한다는 풍문 있어요.
나망간의. 알리 라는 놈과 통역사. 이놈과 거래하는 한국업자놈들 조심하세요.
완전 악질 사기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