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포는 서구권과 동구권에서 각각 105mm, 122mm가 주력이던 것이 현재는 155mm, 152mm가 표준이 되고 있다. 현재 주력이 되고 있는 자주포들로는 M106A6 팔라딘(미국), AS90(영국), G6(남아공), PzH2000(독일), CAESAR(프랑스), 2S19 MSTA-S(러시아), 83식(중국), 99식(일본) 등이 있다.
포병의 공격거리도 점차 증대되어 2차 대전 당시 10km 권이던 사정거리가 70년대 말부터는 30km로 증가했으며, 요즘에 이르러서는 40km 대에 육박하게 되었다. 이에 더하여 로켓추진식의 스마트포탄 등이 개발되면서 사거리는 더더욱 증가되고 있다. 특히 현대의 자주포들은 포탄장전 및 포신구동이 자동화되어 빨리 쏘고 빨리 장전할 수 있다. 또한 무인정찰기, 영상탄환, 인공위성 등의 도움으로 적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정확한 공격을 할 수 있다.
국산 명품 무기체계 1호, K-9 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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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망하신 해병대원...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속보 보니 2명의 젊은 군인들이 전사 했더군요 부상자는 건강히 완쾌하고 전사한 대원의 명복을 빕니다. 단호한 조치가 필요 합니다. 전쟁나면 총 잡을랍니다.
전사하신 해병 용사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경상을 입은 군인들도 빠른 완쾌를빕니다.
위에서 대 포병은, 對 포병...포병에 대적하는 전략 운용을 말합니다. 포병에 대한 사격- 대 포병 사격, 이런 식이죠 ㅎㅎ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ㅡ,.ㅡ;
싸가지 없는 놈들에게는 정신이 번쩍나도록 쌰대기 한대 갈겨주는게 최곱니다....
전사하신 장병님의 명복을 빕니다....()()().....
k9 좋다는건 다 좋은데...대응사격으로 k9은 좀 아니지 않았나요?...해안포진지가 갱도식으로 되어있나든데...곡사포로 갱도안으로 홀인원 시킬수도 없고...미사일로 정밀타격을 했어야 맛가서 2차포격 안했을듯 싶은데...그냥 넉두리였습니다. 너무 매너가 좋은듯 해서...말년휴가 나가려고 선착장에서 기다리다 복귀해 전사한 해병대원...정말로 가슴아픕니다...진짜 군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