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ents' disgust as actor in rainbow coloured monkey costume with fake penis and nipples appears at library event encouraging children to read
Parents' disgust as Labour council hires actor in rainbow costume
The Redbridge Libraries Summer Reading Challenge run by Redbridge Council in east London set up the event but the library has since apologised.
www.dailymail.co.uk
도서관에서 아이들을 위해 개최한 행사에 커다란 남자 성기와 여자 젖가슴이 달린 무지개 빛깔의 역겨운 원숭이 코스튬을 입은 배우가 등장하자 부모들이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Redbridge Council in east London에서 운영하는 The Redbridge 도서관에서는 여름 독서 챌린지에, 부적절한 코스튬을 한 출연자가 등장한 사실을 사과하였다.
현재는 이에 관한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위원회가 결성되어 시민들의 세금이 어떻게 이런 배우에게 사용되게 되었는지를 살피고 있다.
*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색깔에 사탄 숭배자(일루미나티)들의 경배의 대상인 바포메트처럼 남자의 성기와 여자의 가슴이 달린 원숭이 코스튬을 입은 배우가 아이들 앞에서 책 읽기를 권하는 행사를 진행하려다 부모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얼마 전, 미국 LA에서 여탕에서 남자 성기를 드러낸 트랜스젠더(?)가 소란을 일으킨 사건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영국에서 어린아이들 앞에서 커다란 남자 성기를 드러낸 무지개 색깔의 원숭이 복장을 한 배우가 ‘독서 챌린지’를 진행하려다 제지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롯의 때를 향해 가고 있는 세기말적 모습이라고 하지만,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기가 막힌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데, 그 옛날 소돔성처럼 이런 사악한 일들을 행하는 자들을 불태워 버리시기 위해 주님이 다시 오시는 것이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어 이 악하고 음란한 세상을 심판하여 주옵소서!”
[출처] “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독서를 권하는 이벤트에 여자의 가슴과 남자의 성기가 달린 무지개 빛깔의 원숭이 코스튬을 입은 배우가 등장하였다.” |작성자 예레미야
첫댓글 지금이 '롯의 때'가 재현되는 말세지말이다.
첫댓글 지금이 '롯의 때'가 재현되는 말세지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