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수필) BMW로 딸네 집 가다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174 23.11.05 15: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05 16:05

    첫댓글 ㅎ.ㅎ.
    .혹 떼려다 붙인 꼴이 되었습니다.

    영악한 애들 벌써 아빠용돈 이제 조금 줄여도 되겠다 생각하고 있을걸요.

    ㅎ.ㅎ.
    뭐 차에 돈 안나가니 매월 번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까짓거, 애들 건강하고 달네 잘 살면 문제가 엏죠.

    아, 쓰신 글 읽으며 어찌나 질투나는지..

    좋습니다.
    지금의 행복, 백살까지 가져가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11.06 14:16

    가을 깊어 갑니다.
    불교에서는 두 종류의 자식이 있다고 합니다.
    한 자식은 전생에 업이 있어 빚을 갚으러 온 자식과 전생에 업이 있어 빚을 받으러 온 자식이 있답니다.

  • 23.11.06 19:57

    @너나들이 가을이 깊어갑니다.

    두자식중 선택하라하면 아마 못 할 것 샅습니다.

    ㅎ.ㅎ.
    어느 놈인들 내 자식 아닙니까?

    선택이 조금은 자유로운 문제를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편안하십시요.

  • 작성자 23.11.07 07:01

    @박종해 스테파노 하기야 다섯손가락 깨물면 안 아픈손가락이 없다고 합니다. 아직도 저에겐 빚을 갚는 자식도 있고 빚을 받으려는 자식이 있습니다.

  • 23.11.07 08:26

    @너나들이 받으십시오.

    부모 자식간의 채무는 꼭 해결하셔야 탈이 없습니다.

    ㅎ.ㅎ.
    행복을 빕니다.

  • 23.11.06 09:36

    하나씩 곁을 떠나는 군요.
    이번에는 다행히" 그까짓 " 차 였기에 다행입니다.

  • 작성자 23.11.06 14:18

    落葉歸根이라 했습니다.
    낙엽은 떨어져 본래의 뿌리로 돌아가는가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