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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프랑스 장군의 메시지
브라만의눈 추천 9 조회 1,933 22.10.01 23:55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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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2 00:01

    첫댓글 감사합니다.

  • 22.10.02 00:05

    고맙습니다

  • 22.10.02 00:09

    고마운 메시지입니다.

  • 22.10.02 00:13

    서러움을 싸~악 씼어주는 메세지 이네요

  • 22.10.02 00:14

    고맙습니다.👍 🙏

  • 22.10.02 00:18

    크리스찬 블랑숑 장군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 22.10.02 00:22

    우와 이런날도 있네요
    알아주시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블랑숑 장군님~♡

  • 22.10.02 00:19

    고맙습니다.

  • 22.10.02 00:29

    저도 백신접종 하지 않았는데 버티는데 참 힘들었습니다

  • 22.10.02 01:00

    그동안의 힘듦을 알아주고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울컥하네요 고맙습니다 프랑스 블라숑 장군님
    그리고 글 올려주신 브라만님도 감사해요~~❤️

  • 22.10.02 01:39

    블라숑 장군님 참감사하네요~ 그리고 트왕멤버라서 참정보를 먼저 접하니 그것도 감사합니다.

  • 22.10.02 01:47

    감사합니다.

  • 22.10.02 02:13

    그렇습니다. 진정 영웅은 우리카페내의 용감한 멤버님들이십니다. 진정 영웅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바로 곁에 있는 법이지요. 고맙습니다 브라만의눈님.....^^

  • 22.10.02 02:34

    작년 크리스마스 ㅎㅎ
    백신 접종 안했으니
    시댁에서서 오지말라고 ..ㅎㅎ
    감사합니다~^^

  • 22.10.02 03:43

    알아주시고 ' 용기을 주신블라숑 장군님 감사합니다 ^^~~~

  • 22.10.02 06:04

    그러게요! 님도 고생하셨지요?
    혼자 외톨이가 되었었고, 식당도 못가고....ㅠㅠ
    저도 제 모친과 막내 장애동생빼곤 전부 2~3차 맞았답니다. 사회구조상....어쩔 수 없이들....!
    개호로시끼만도 못한것들을 쳐 죽이고 싶네요ㅠㅠ

  • 22.10.02 05:03

    감사합니다..ㅎㅎ

  • 22.10.02 05:28

    감사합니다🙏

  • 22.10.02 05:30

    아직도 접종을 당연시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독감백신 빨리 맞아야겠다고들 하기도 해요. 올해 독감 심할 거라나 뭐라나 하면서요. 양들이 언제 깨어날지요.

    어떤 분은 전직 간호사라 코로나 백신이 실험용이란 것 알면서 맞았다고 1,2차 백신에 두번이나 응급실로 직행 죽을 뻔했다네요.
    현재 체육센터 강사라 백신패스로 일자리 포기할 수 없어 안 맞을 수 없었다 얘기 하네요. 또 독감백신 맞아 림프가 붓고 아파 일주일 고생한다면서 전의 독감백신과는 확실히 달라 많이 아팠다면서도 독감백신은 mrna 백신 아니니 빨리 맞으라 주변에 얘기하네요.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 더 이상 안 맞으니 독감백신으로 타겟을 돌려 독감백신도 의심스러운 거다 얘기해줘도 자기가 전직 간호사라 더 잘 안다며 얘기가 안 통하더라고요.
    코진의도 아나키도 알고 있다면서요.

  • 22.10.02 09:53

    참... 그 정도 되면 모든 백신을 의심하는 게 상식인데...

  • 22.10.02 06:27

    블랑숑 장군님
    감사합니다.
    비접종이다고
    작년12월31일로 퇴직했는데
    7월1일 다시 콜해서 근무하고
    있네요
    키미님과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22.10.02 08:28

    복직하셨다니 축하드리고 정말 다행입니다^^! 대단하십니다

  • 22.10.02 10:09

    훌륭하십니다. 생계와 연결되어 있어도 굴하지 않으셨네요~^^
    잘하신 선택입니다. 직장에서 요구해서 어쩔 수 없이 맞고 전신마비 왔다는 20대 여성의 사연 보고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직장 다니려고 맞았다가 직장은커녕 젊은 나이에 장애가 왔으니 그걸 어떻게 회복하나요???

  • 22.10.02 07:18

    수퍼히어로~
    허리케인을 견뎌낸 나무~~
    와우^^*
    너무 감사해서 눈물나오려해요
    힘든 시간이었답니다
    글 보면서 새삼 제 자신이 대견해서리 ㅎㅎ
    한편으로는 설득 못해 접종해버린 가족에 대한 슬픔이 ㅠ

  • 22.10.02 07:24

    감사합니다

  • 22.10.02 07:46

  • 22.10.02 08:16

    촌에만 가만있다보니.요즘은버스타는게 불안증 걸릴판이네여.안그래도 산을 넘어야하는판국에~! 😓걱정~!백신맞고싶어서맞은게 아니라 일때문에 거진맞은듯..안맞게끔 할려니 일땜시...농촌노인네들 언론세뇌.안맞으면 죽는줄아는..뉴스그리떠들어대니..

  • 22.10.02 08:38

    감사합니다.

  • 22.10.02 08:44

    위로의 글 감사합니다~~

  • 22.10.02 08:46

    참 감사합니다.

  • 22.10.02 09:18

    감사합니다!

  • 22.10.02 09:30

    우리들의
    슈퍼히어로 입니다.
    최고의 당신들
    기운 내세요!

  • 22.10.02 10:03

    감동입니다~~~^^
    그동안의 설움과 두려움, 통제가 더 심해질까봐 걱정했던 마음이 씻어내려가는 것 같네요. 공포영화 속의 장면처럼 옥죄어 오던 느낌들도...
    주위에서 가끔 색안경 끼고 보는듯한 시선이 불편했고, 못 깨닫는 사람들이 원망스럽기까지 했어요.
    오빠네 식구한테 주사맞지 말라고 했는데 거의 다 맞고~ ㅠㅠ

  • 22.10.02 13:02

    지난 겨울 추운날에 식당안에 못들어가고 실외에 있는 테이블에서 잔치국수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과 백신 맞으신 친척분들도 따라서 밖에서 먹었는데 그때 생각하면...코끝이 찡합니다.

  • 22.10.02 15:30

    수 십년이 넘는 세월동안 교육이란 미명아래 딥스넘들의 프로파간다를 세뇌받은 사람들중
    2년이 넘는 시간동안 미접종자로 남아 있는다는 건 웬만한 주체의식이 없고서는 힘들지요!
    그런 사람들이 모인 이 카페 회원들은 정말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우리끼리 자축해야지요. ^&*

  • 22.10.02 15:38

    감사합니다~

  • 22.10.02 15:59

    감사합니다.

  • 22.10.02 16:27

    전 10년전부터
    위대한 선각자 후나세 슌스케 박사의
    <<백신의 덫>>을 탐독하고...
    백신은 죽음의 덫임을 알고...

    내 인생에 백신을 맞아 본 적이 없습니다.

    감사해요..ㅎㅎ

  • 22.10.02 18:21

    감사합니다

  • 22.10.03 00:13

    상대방을 돕는 게 영웅의 자세가 아닐런지요. ㅎㅎㅎ
    멋진 글 고맙습니다.

  • 22.10.03 00:59

    감사합니다

  • 22.10.0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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