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크리스찬 블랑숑 장군의 메시지in Miscellaneous Articles / exportmci / Politics — 작성자: Pierre-Alain Depauw — 2022년 9월 10일
그들은 거기, 당신의 옆에 있는 것 같습니다.
평범하지만 슈퍼히어로들이다.
예방 접종을 완전히 받았더라도 배우자, 부모, 자녀, 친구, 동료 및 의사를 포함하여 내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큰 압력을 가하지 않은 것에 대해 존경할 것입니다.
그러한 성격, 그러한 용기, 그러한 비판적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의 인간성을 구현합니다.
그들은 모든 연령대, 교육 수준, 국가 및 의견에서 모든 곳에서 발견됩니다.
그들은 특정한 종류입니다. 이들은 빛의 군대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병사들입니다.
모든 자녀가 갖고 싶어하는 부모이자 모든 부모가 갖고 싶어하는 자녀입니다.
그들은 사회 평균 이상의 존재이며 모든 문화를 건설하고 지평을 정복한 민족의 본질입니다.
그들은 거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옆에 있습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슈퍼 히어로입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했고 모욕, 차별, 사회적 배제의 허리케인을 견뎌낸 나무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이 혼자라고 생각하고 그들이 혼자라고 믿었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가족의 크리스마스 테이블에서 제외된 그들은 그렇게 잔인한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직장을 잃었고, 경력이 줄어들었고, 더 이상 돈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들은 헤아릴 수 없는 차별과 비난, 배신과 굴욕을 겪었지만…
인류 역사상 그런 캐스팅은 없었지만 이제 우리는 지구에 저항하는 자가 누구인지 압니다.
여자, 남자, 노인, 젊은이, 부자, 가난한 사람, 모든 인종과 모든 종교,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 보이지 않는 방주의 선택을 받은 사람, 모든 것이 무너졌을 때 저항할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 무너졌습니다.
가장 힘든 해병대, 특공대, 그린 베레모, 우주 비행사 및 천재들이 통과하지 못한 상상할 수 없는 시험을 통과한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것들, 어둠 속에서 빛나는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들로 만들어졌습니다."
프랑스군 장군 크리스티앙 블랑숑
https://www.medias-presse.info/le-message-du-general-christian-blanchon-rendant-hommage-aux-non-vaccines/162574/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운 메시지입니다.
서러움을 싸~악 씼어주는 메세지 이네요
고맙습니다.👍 🙏
크리스찬 블랑숑 장군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우와 이런날도 있네요
알아주시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블랑숑 장군님~♡
고맙습니다.
저도 백신접종 하지 않았는데 버티는데 참 힘들었습니다
그동안의 힘듦을 알아주고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울컥하네요 고맙습니다 프랑스 블라숑 장군님
그리고 글 올려주신 브라만님도 감사해요~~❤️
블라숑 장군님 참감사하네요~ 그리고 트왕멤버라서 참정보를 먼저 접하니 그것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진정 영웅은 우리카페내의 용감한 멤버님들이십니다. 진정 영웅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바로 곁에 있는 법이지요. 고맙습니다 브라만의눈님.....^^
작년 크리스마스 ㅎㅎ
백신 접종 안했으니
시댁에서서 오지말라고 ..ㅎㅎ
감사합니다~^^
알아주시고 ' 용기을 주신블라숑 장군님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님도 고생하셨지요?
혼자 외톨이가 되었었고, 식당도 못가고....ㅠㅠ
저도 제 모친과 막내 장애동생빼곤 전부 2~3차 맞았답니다. 사회구조상....어쩔 수 없이들....!
개호로시끼만도 못한것들을 쳐 죽이고 싶네요ㅠㅠ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아직도 접종을 당연시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독감백신 빨리 맞아야겠다고들 하기도 해요. 올해 독감 심할 거라나 뭐라나 하면서요. 양들이 언제 깨어날지요.
어떤 분은 전직 간호사라 코로나 백신이 실험용이란 것 알면서 맞았다고 1,2차 백신에 두번이나 응급실로 직행 죽을 뻔했다네요.
현재 체육센터 강사라 백신패스로 일자리 포기할 수 없어 안 맞을 수 없었다 얘기 하네요. 또 독감백신 맞아 림프가 붓고 아파 일주일 고생한다면서 전의 독감백신과는 확실히 달라 많이 아팠다면서도 독감백신은 mrna 백신 아니니 빨리 맞으라 주변에 얘기하네요.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 더 이상 안 맞으니 독감백신으로 타겟을 돌려 독감백신도 의심스러운 거다 얘기해줘도 자기가 전직 간호사라 더 잘 안다며 얘기가 안 통하더라고요.
코진의도 아나키도 알고 있다면서요.
참... 그 정도 되면 모든 백신을 의심하는 게 상식인데...
블랑숑 장군님
감사합니다.
비접종이다고
작년12월31일로 퇴직했는데
7월1일 다시 콜해서 근무하고
있네요
키미님과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복직하셨다니 축하드리고 정말 다행입니다^^!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생계와 연결되어 있어도 굴하지 않으셨네요~^^
잘하신 선택입니다. 직장에서 요구해서 어쩔 수 없이 맞고 전신마비 왔다는 20대 여성의 사연 보고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직장 다니려고 맞았다가 직장은커녕 젊은 나이에 장애가 왔으니 그걸 어떻게 회복하나요???
수퍼히어로~
허리케인을 견뎌낸 나무~~
와우^^*
너무 감사해서 눈물나오려해요
힘든 시간이었답니다
글 보면서 새삼 제 자신이 대견해서리 ㅎㅎ
한편으로는 설득 못해 접종해버린 가족에 대한 슬픔이 ㅠ
감사합니다
촌에만 가만있다보니.요즘은버스타는게 불안증 걸릴판이네여.안그래도 산을 넘어야하는판국에~! 😓걱정~!백신맞고싶어서맞은게 아니라 일때문에 거진맞은듯..안맞게끔 할려니 일땜시...농촌노인네들 언론세뇌.안맞으면 죽는줄아는..뉴스그리떠들어대니..
감사합니다.
위로의 글 감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슈퍼히어로 입니다.
최고의 당신들
기운 내세요!
감동입니다~~~^^
그동안의 설움과 두려움, 통제가 더 심해질까봐 걱정했던 마음이 씻어내려가는 것 같네요. 공포영화 속의 장면처럼 옥죄어 오던 느낌들도...
주위에서 가끔 색안경 끼고 보는듯한 시선이 불편했고, 못 깨닫는 사람들이 원망스럽기까지 했어요.
오빠네 식구한테 주사맞지 말라고 했는데 거의 다 맞고~ ㅠㅠ
지난 겨울 추운날에 식당안에 못들어가고 실외에 있는 테이블에서 잔치국수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과 백신 맞으신 친척분들도 따라서 밖에서 먹었는데 그때 생각하면...코끝이 찡합니다.
수 십년이 넘는 세월동안 교육이란 미명아래 딥스넘들의 프로파간다를 세뇌받은 사람들중
2년이 넘는 시간동안 미접종자로 남아 있는다는 건 웬만한 주체의식이 없고서는 힘들지요!
그런 사람들이 모인 이 카페 회원들은 정말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우리끼리 자축해야지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10년전부터
위대한 선각자 후나세 슌스케 박사의
<<백신의 덫>>을 탐독하고...
백신은 죽음의 덫임을 알고...
내 인생에 백신을 맞아 본 적이 없습니다.
감사해요..ㅎㅎ
감사합니다
상대방을 돕는 게 영웅의 자세가 아닐런지요. ㅎㅎㅎ
멋진 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