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예정인걸 알고 케빈베이컨이 오랜만에 선한 역할로 나오는거 같아 기대를 많이 하고 봤는데
생각이상으로 재미있네요 연쇄 살인마가 탈옥을 해서 그 살인범을 잡았었던 전직 fbi요원과의 심리 스릴러게임
인데 레지던트이블1에서 스펜서로 나온 제임스 퓨어포이가 에드가 엘런 포에 미친 교수로나와 대결을 펼치고
액스맨에 아이스맨으로 나온 숀 애쉬모어 1화에서 게스트로 테이큰 리암니슨의 딸이었던 메기그레이스가 나왔네요
이 살인범을 추종하고 있는 사람들의 조연 역할도 꽤 흥미진진해 이번에 즐겨봤던 에로우 레볼루션등이 끝난 시점에서
아주 방가운 미드가 저에게 왔습니다.
첫댓글 확실히 이쪽은 소재가 다양해요.
재밌음!!!!
오 캐스팅이 빵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