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오늘 경기는 SAC의 아델만의 경기 운영을 좀 고려해보아야 할
시합이었던 겄 같습니다.(1차전도 마찬가지죠)
물론 제가 SAC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지만요..
Dallas는 서부 4강중 인사이드 진영이 가장 허약한 팀입니다.
아델만의 선수 기용을 보면 의문이 생기는 것이 괜찮은 백업 빅맨인
Goof ball(같은 대 출신 스윙맨이 그렇게 불렀다고..)과 Funderburke이
거의 기용되지 않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Dallas같은 팀에는 이 둘과 같은 터프한 인사이더가 아주 제격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저만의 생각인가요?)
4쿼터에서 디박이 나간 후 빅맨을 기용하지 않고 스몰 라인업으로 나가
는 것은 무슨 생각이었는지.(1차전에서는 괜찮았지만요..)
타임아웃도 한박자 늦게 부르는 것도 아델만의 특징인 듯 싶더군요.
(저는 타임아웃을 적시에 잘 부르는 헤드코치들을 좋아합니다.
래리브라운, 팻 라일리는 정말 잘하죠.(특히 래리브라운은...))
* 웨버의 로포스트에서의 움직임은 많은 견제를 받더군여.
로포스트에서 상대 수비수들이 상당히 거칠게 수비를 해 감정적으로
흔들리기 쉬운 웨버군을 자극 공격자파울을 유발하고 이것으로 인해
웨버는 하이포스트에서의 공격을 많이 하게되는 경향이 있더군여.
올시즌을 마친 후 존톰슨,찰스경에게 기본기 교육을 다시 받는 것이
어떨지..
* 1차전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은 Pollard가 수비리바운드를 잡는
과정에서 노비츠키에게 파울을 당하고 (물론 심판은 파울을 불지
않더군요) 리바운드를 뺐긴 후에 노비츠키가 인사이드로 들어올때
밀어버리고 테크니컬 파울을 받는 장면이었습니다.
노비츠키가 당하는 것이 재미있었다는 것이 아니니 달라스와 Dirk의
팬들께서는 용서를..
저는 Goof ball같은 터프한 선수들을 아주 좋아합니다.(더티하다고도
말할 수 있나요?; 취향의 문제겠죠.)
(오늘 4쿼터에 바비잭슨을 Dirk가 슬쩍미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냥
파울을 불더군여; 홈 코트 어든벤티지를 주는 심판이었다면..)
*달라스가 레이커스를 상대하게 된다면 레이커스는 정말 쉬운 게임을
할 것 같더군요.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Dallas가 컨퍼런스 결승에 올라간다는 예측을 하던데
그렇다면 레이커스의 3연패는 식은 죽먹기라고 할까요.
동부는 어느 팀이 올라온다해도 서부의 4강보다 약한 상대니
새크라멘토가 레이커스에게는 조금 더 어려운 상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