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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박수 칠때 떠나라 ᆢ
김민정 추천 0 조회 534 22.11.30 12:2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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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30 13:16

    첫댓글 민정 회장님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저도 댄스방 봉사했지만
    봉사가 그리 쉬운일 아닙니다.
    역탐까지 솔직히 더 부탁은 못하겠네요.
    뱀방 별꽃친구님 글담의밤에서
    충분히 자격있다 생각합니다.
    봉사는 서로 협조해야 합니다.
    별꽃친구님 추천 환영합니다.
    김민정 회장님의 탁월한 선택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삶방 지킴이로
    역할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30 13:01

    제 소견에 동의해주신 청담골
    언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딘

  • 22.11.30 12:56

    별꽃님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는게 급선무네요
    잘 말씀 드려 보세요
    3년 했으면 오래 하셨네요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1.30 13:02

    시인님 참 뵙고 싶었는데 ᆢ
    못뵙고 자리를 떠납니다
    늘 평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2.11.30 13:10

    민정님
    전 머리가 복잡한 사람이라 게시글을 다 읽어내지도 못합니다.
    또한 동영상은 손자공부 방해될까 봐
    열어보지도 못하고요
    게시글 읽다가
    지진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런 막중한 임무를 맡을 인물이 못 되지요. 소심해요.
    몇몇분에게만 댓글을 달기도 하고요.
    죄송하지만 벌써 머리 아파옵니다.
    거두어 주세요.
    그냥 이름은 그대로 민정님이 방장하시고 차마두님 시인 김정래님 라아라님 촌사랑님 글을 계속 올려주시고
    저도 댓글 짬짬이 달아드리고요.
    저 당분간 잠수타겠습니다.

  • 작성자 22.11.30 13:17

    아니 되옵니다 잠수라니요 ᆢ
    넘넘 교양있고 훌륭하신 분이라
    제가 적극 추천 했습니디ㅡ
    우리 서로 돌아가면서 봉사 합시디ㅡ

  • 22.11.30 14:23

    별꽃 문우님 사양하시지 마시고
    용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대원군 차마두가 적극 도와 드리
    겠습니다. 그리고 지존님 시인
    김정래님 동구리 선배님 샛별사랑
    님, 라아라님, 기정수님 기라성 같은
    별들이 있으니 심려 놓으십시요

    경하 드리며 방장직에 오르시기를
    바랍니다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2.11.30 17:22

    @차마두 맞습니다 봉사는 돌아가면서
    서로 해야지오ㅡ ㆍ

  • 22.11.30 13:25

    어쩌나요?
    이런 경우는 축하를 해야 하는지
    박수를 쳐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군요
    별꽃님의 방장 선임은 축하를 하고도
    남습니다만, 김민정 회장님 떠나심은
    못내 아쉽군요

    어쨌던 그간 노고 많으셨고
    떠나도 마음만은 두고 가세요
    삶방의 큰 기둥이 빠지는 허전함을
    느낍니다. 종전과 같이 삶방에 명함은
    자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1.30 13:57

    아이 ᆢ 그럼요 ᆢ 차선배님도 계시고
    여러 문우님들도 계시고 ᆢ
    제주제에 어디를 갈수 있습니까 ᆢ

  • 22.11.30 13:29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2.11.30 13:58

    감사합니다

  • 22.11.30 13:39

    안돼요
    못가요 못가 !
    규정에 그렇게 되 있나요 ?
    분위기 깨면 안돼 요. 저는 반대 입니다 반대 했다고 저를 모가지 시키지지
    말아주세요

  • 작성자 22.11.30 13:59

    말씀은 고맙지만 그린이님 봉사는
    우리 서로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가면서 봉사를 해야 합니다
    늘 고맙습니디ㅡ 감사합니디ㅡ

  • 22.11.30 14:21

    민정님 한번도 만나보진 못했지만 너무 아싑네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2.11.30 15:19

    감사합니디ㅡ 고맙습니다

  • 22.11.30 15:21

    에고나
    3년이란 시간
    참 고생하셨습니다
    일년도 하기 힘든 삶방방장을
    말입니다
    그래서 태평성대가 온거 아닙니까?
    별꽃님 적임자 맞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주셔야죠
    한 해만 더 김민정회장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2.11.30 17:23

    라아라님 말씀은 고맙지만 봉사도
    서로 돌아가면서 해야 합니다
    누구라도 추천을 받겠습니다

  • 22.11.30 17:17

    민정님 ᆢ붙잡고 싶은데 안된다고요 ᆢ?ᆢ얼마나 힘든일인줄 잘 알어요 ᆢ그힘든일을 3년을 방을 지켰습니다 ᆢ정말 수고많었습니다 ᆢ^^

  • 작성자 22.11.30 17:24

    녜 성님 잘하는사람 못하는 사람
    따로 없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듭니다
    서로 돌아가면서 봉사 해야지오ㅡ ᆢ

  • 22.11.30 17:32

    벌써 삼년이 지났군요
    어려운 일 맡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2.01 09:10

    선배님께 신세진 일이 있지요
    역탐 수학 여행때 맛있는감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1.30 18:29

    카페에서는 아니 어느조직이나 있어야 할사람이 있는가하면
    있으나 마나한 사람도 있고요 , 없어서는 않될 사람도 있고요 없어야 할 사람도 있습니다 .

    그말도 많은 카페에서 삶방과 역사탐방등 이리저리 뛰시면서
    걸으시면서 수 많은 사연이 있을것 입니다. 뭐라고 인사를 드려야
    할지 ......

    카페에서 훌륭하게 일을 하신 민정여사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그안에 수많은 주고받은 글속에 아련한 정도 들었습니다
    하였튼 고마운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화순에서 동구리 배상

  • 작성자 22.12.01 09:03

    먼곳에 계시나 늘 로 자주 대하다보니
    가까이 계신듯 했습니다 부족함에
    이끌어 주시고 다독여 주시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2.11.30 19:17

    삶방과 역사탐방 방 등 2개를 운영하시면서 일일이 댓글 다달아주시고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3년이나 하셨으니 적임자가 나타나면 물려주실때도 됐지만 방장님 계실때를 그리워 할거 같습니다

  • 작성자 22.12.01 09:06

    뭔 ᆢ 사람이 번잡스럽고 지랄 맞아
    잘하는게 별로 없음에도 회원님들이
    곱게 봐준 탓이지오ㅡ
    기정수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평강 하소서 ᆢ

  • 22.11.30 20:46

    항시 사이다같은 글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하고 때로는 따끔하게도 하고
    하면서 삶의방을 빛내주던 민정씨가 가신다니
    잘 참여도 안한 나로서도 섭섭하군요.

    민정씨 이전에 삶방에 많은글을 올렸는데
    다른 카페에 글을 쓴 이후로는 1년에 한두번밖에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하고

    그래도 역탐방에서 만날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고
    너무 고생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22.12.01 09:05

    중개사님 글로도 대하고 역탐때도
    또는 원정에 한버스 한좌석에 앉아
    이야기도 했고 ᆢ 정들었습니다
    글로 또 자주 만나면 되지오ㅡ ᆢ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22.11.30 21:21

    아무 탈없이 삼년을 보내신
    김민정회장님 너무 애쓰셨습니다.
    별꽃님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다고 하시니
    한번 맡아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12.01 09:07

    그렇죠 ᆢ 선배님도 동의 하시죠 ᆢ
    별꽃님이 수락할때까지 기다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01 09:09

    에고나 ᆢ 별꽃 친우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눈딱고 봐도
    별꽃님 만큼 돋보이는 사람이
    없더이다 ᆢ 수락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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