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종점
작고한 가수 최희준 님의 노래 중
종점이라는 노래 가사에 다음 같은
구절이 있다.
1절
너를 사랑할 땐 한없이 즐거웠고
버림을 받았을 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 속에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는
아아아 아아아 내 청춘 꺼져가네.
그렇다. 사랑은 병든 몸도 치유
할 만큼 위대하다.
하여 중년에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면 나이를 잊고 청춘
시절이 다시 온다.
사랑은 나이와 상관없는 이유.
그래서 사랑할 때는 매 일이 즐겁고
그 즐거움은 바로 행복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인생의 종점에
와서는 사랑도 식고 새롭게 움튼
잠시의 청춘도 꺼져가며 짧았던
사랑에 눈물을 짓는다.
바로 인생이 겪어야 하는 인생의
종점이다.
2025년 2월 22일
“ 나의 비망록에서 ”
첫댓글 지금은 건강식이 대세.
병든 몸을 치유하기 위해
영양제를 찾는가 하면 다시
한 번 청춘을 위해 건강식을
찾는 사람도 있다.
나 역시 다를 바 없다.
청춘이여 다시 한번 위하여
건강식을 먹는다.
어제는 지인과 업무 협의끝내고
지인 집에서 술을 마셨다.
그리고 귀로에 선물 받았는데
요즘 너무 고생시켰다며 왈
지인 = 마트갔다가 보이길래
한병샀어요 몸에좋다니 잊지
말고드세요
지인한테 받은 선물은 꿀에
생강 잰 생강청이었다.
하여 아침에 더운물에 한 잔
타 마셨더니 달콤쌉쌀한 맛이
기분이 상큼했다.
그리고 마시면서 맘속으로 다시
한번 청춘이여 하고 웃었다.
인생의 종점을 잊고사는
나의 일상이다.
안녕 천사 님
오늘도 곱고 정겨운 걸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눈꽃님
종점이라는 노래
저음으로 우리가 걸어오는 길 같으지요
우리는 지금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열심히 가고 있지요
후회하지 않으려고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면서요
받으신 선물 잘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안녕 크로바 님
젊은시절엔 내청춘
꺼져간다며 종점 노래를
응얼거리며 다녔는데
어느새 인생 종점에
왔네요
허나 난 아직 인생종점이
어디인지 모르고 매일을
열심해 사네요
글벗 크로바님도 그러리라
믿고요
크로바 님
영양식도 기분이라더니
지인이 준 생강청 아침에
한잔 마셨더니 엔돌핀이
확 몸에 번지네요 ㅎㅎ
건강하고 알찬 주말
보내세여 크로바 님
누구나
종점을 향하는 인생일지라도
행복감으로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옥춘 올림
안녕요 김옥춘 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인생종점은
누구도 피할수 없는
삶의 마지막 길이지요
허나 인생종점에 와있어도
매 시간 보람있게 사는게
또한 인생이지요
행복한 주말 되시고요
잠시 왔다가 가는 인생.
뭐가 부족해서 사기를 치고 살인을 하고
부모님 속을 썩이며 살까요?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살다가
하늘에서 부르면 빈 손으로 갈것을..
우리 부모님 세대처럼 자식들한태 물려 주려고
피 땀흘려 돈 벌어 정작 나이들어 자식들한태
버림받고 늙어가는 분들이 뉴스를 장식하는..
요즘은 자식 생각 안하고 자신의
은퇴 후를 보고 자기 자신한대 투자를
한다 하잖아요,
나이가 늙어가니 욕심이 없어지네요.
그래도 내 먹을건 벌어야겠기에.
주, 야 일 다닙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복숭아 님
저도 부모노릇은 다했고
자식도 독립해 살으니
제 먹을것 때문에 지금도
열일 한담니다
복숭아 님
저는 젊은시절부터 큰욕심
안부리고 지금껏 한길로만
살았지요
그리고 먼장래보다 오늘을
열심히 살다보니 은퇴를
모르고 지금까지 적으나마
내밥멀이는 하게되더군요
2월 마지막주 월요일
즐겁게 보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