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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4월 13일 (토) 출석부 대타 - 박카스 아줌마도 모르는 박카스 종류
유현덕 추천 0 조회 439 24.04.13 09:2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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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3 09:42

    첫댓글 유현덕님 대타출석부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4.04.13 14:30

    내일 막중한 임무를 맡은
    마스코트 운영위원님!!
    고마워요
    내일 보입시다^^

  • 작성자 24.04.13 19:42

    9시가 넘도록 출석부가 없기에 눈치 없이 나섰습니다.
    안 봤으면 모를까 보고도 그냥 지나가기가,,

    오늘 날씨가 완전 초여름이라 반팔로 다녔네요.
    마스코트님도 항상 멋진 날들 되시길,,ㅎ

  • 24.04.13 09:45

    흐미나 조은거 ㅡㅎ
    외출시는 꼭 한병씩 마셔야 기운이 난듯해서 늘 박가스 한병씩은 여분으로 가지고 다니는데. 편의점에서 파는것과 약국에서 파는성분이 다르다는건 전혀 몰랐네
    현덕아우님의 자세한 설명에 잘알고 사야겠어요
    오늘 내일 기운이 올라 따뜻 한 날씨라는데 얼마나 다행 몇년전 우이동 송년회였는지 봄 소풍이였는지
    비가 오고 날씨가 사나워
    힘든 행사 였는뎨 다행 입니다
    현덕 아우 말처럼 사랑 하기에도 용소 하기에도 좋은날. 기쁜 마음으로 잘보냅시다
    수고 하셨어 ㅡㅡ

  • 24.04.13 14:29

    앞으로 마야언니 가방을
    집중적으로 뒤져야겠슈 ㅎ
    내일은 더웁다는데
    계곡옆이라 시원시원~
    낼 뵈어요

  • 작성자 24.04.13 19:45

    하루에 커피 한두 잔은 괜찮듯이 박카스도 한두 병쯤은 생명수가 되기도 한답니다.
    뭐든 과용하지 않고 적당히 마시면 큰 문제가 없겠지요.

    내일은 쨍하면서 초여름 날씨라 복 받은 날이 될 듯합니다.
    지천으로 피는 꽃구경을 하다보면 서운한 마음도 싹 사라지는 시절이네요.ㅎ

  • 24.04.13 09:50

    오늘도 대타로 출석부올려준 유현덕친구
    수고했어요
    나도 박카스를 음용한지
    40년이 넘었는데 ㅋ
    참으로 신기하게도
    피로가 풀리곤하지요
    오늘은 느림산행방 길마중길 갑니다
    반가운분들 주말마다 만난다는게 제 즐거움이고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24.04.13 14:28

    바쁘쥬?
    내일도 수고를 하시겠네
    얼른 끝내고 쉽시다
    내일 만나요^^

  • 작성자 24.04.13 19:47

    오늘 눈이 부시도록 멋진 날이라 걷기에 딱 좋았겠습니다.
    친구님이 주말마다 반가운 분들 만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며 활동하시니 얼마나 보기 좋은지요.

    나도 언젠가부터 콜라나 주스 같은 음료는 잘 안 마시게 되는데 박카스는 가끔 마시네요.
    비상약처럼 냉장고에 있는 거 피곤할 때 마셔주면 기운이 확 나는 느낌입니다.ㅎ

  • 24.04.13 10:07

    수고해주심에 고마운맘드립니다
    싱그러운 주말 잘보내세요ㆍ

  • 24.04.13 14:26

    우리 박사랑언니는 언제쯤
    뵐수있을까요?
    어떤분인지 무지 궁금하당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 24.04.13 14:58

    @혜지영 아!~~그래요! ㅎ
    혜지영님도 한번 보고싶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ㆍ

  • 작성자 24.04.13 19:48

    넵! 수고하는 거 맞습니다.ㅎ
    출석부가 있든 없든 꽃구경 하듯이 조용히 구경하면 저도 편하지요.
    박사랑님의 범방 사랑을 응원합니다.ㅎ

  • 24.04.13 10:08

    나는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이라
    그런거 어디에서 파는지도 모르고 살줄도 모릅니다.
    서울 올라 오니까 눈이 팽팽 돌아가고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내일 그거 한병 얻어 먹으면 힘이 솟을것 같은데 한번 검토 해 보세요.
    그거 먹고 힘 나면 여자 옷으로 갈아입고 여자 팔씨름 대회에 대타 출전 할 수도 있습니다..

  • 24.04.13 10:34


    내가방에 두세병 가저 가야겠네
    내가 눈에 띠면 한병 달라고 하셔 늘 내가방에는 며분이 하나씩은 있은니까

  • 24.04.13 14:24

    저기요?
    그냥 한병 달라고 하셔요
    근디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건
    켈로그~시리얼...ㅎㅎ

  • 작성자 24.04.13 19:50

    여전히 위트 넘치는 개그 댓글이 팔팔하게 살아 숨쉬네요.
    산애 선배님처럼 누군가를 웃게 만드는 것이 돈 안 들고 복을 쌓는 일이지요.

    내일 마야 누이 가방을 빤히 쳐다보면 박카스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밤만 지나면 산애 형님을 만날 수 있겠네요.ㅎ

  • 24.04.13 10:18

    박카스는 박카스인줄 알았는데 똑똑한 현덕아우님 덕분에 감사 좋은정보~~^^

  • 24.04.13 14:21

    저도 몰랐네요
    듁을때까지 배우고 또
    배우고~
    노여사님 우아한 외모에
    후라이팬 덜그덕 덜그덕
    생각만 해도 웃음이~~ㅎ

  • 작성자 24.04.13 19:52

    앗! 반가운 노엘라 선배님이네요.^^
    엘라 누이는 만나는 사람에게 박카스처럼 에너지를 전달하는 분이기도 하지요.
    지금처럼 활달하고 젊게 사시길요.ㅎ

  • 24.04.13 11:06

    해박한지식 역시 유비(유현덕)에 후손이네
    출석부 좋은내용 감사하고
    내일 우이에서 봄세 낸 변함없이 삼각지로

  • 24.04.13 14:20

    오늘은 집에 빨리 드가세요
    내일 응원을 위하여~^^

  • 작성자 24.04.13 19:54

    창조로 형님을 뵌 지가 꽤 오래된 느낌입니다.
    변함없이 애국심 넘치는 일상도 여전하시구요.
    내일 빨간 모자가 보이면 바로 달려가 인사드리겠습니다.ㅎ

  • 24.04.13 11:28

    D와F로 구분된건 알았는데
    성분의 차이가 있군요
    역시 유비님~^^
    박카스맛 젤리도 한번 먹으면 자꾸만 손이 간답니다 ㅎ
    애정하는 젤리ㅎ


    명랑운동회: 초딩운동회만큼 신나는 날 되세요
    부럽부럽~~

  • 24.04.13 14:24

    박카스 젤리가 신맛이
    있는줄도 모르고
    주문해서 먹어보곤 마~~~니
    셔서 한쪽 눈 감고 먹는중 ㅎ

  • 작성자 24.04.13 19:56

    박카스는 D와 F 어떤 것을 마셔도 큰 상관 없으나 학점이라면 낙제점이지요.ㅎ
    나도 박카스 젤리를 본 적은 있으나 먹어보진 않았네요.

    내일 별마당 친구가 참석을 못해 아쉽지만 나중이 있으니 서운해하지는 않겠습니다.
    건강하게 다음에 만나자구요.ㅎ

  • 24.04.13 13:55

    박카스와 우루사..
    약국에 구입해서
    먹었고 D와 F도 있다고
    알았지만 타우린이란
    성분이 2000mg와
    1000mg로 차이가
    있음에는 오늘 알게 되었네요.
    별마당님 처럼^^

    현덕아우님 낼
    운동회에서 만나요...

  • 24.04.13 14:31

    커피보다 이롭다고 하니
    맘놓고 먹어야겠네요
    근데 저는 그거만 먹어도
    얼굴이 빨개요

  • 작성자 24.04.13 19:58

    어떻게 결성된 조합인지는 몰라도 박카스와 우루사는 한 팀으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먹으면 괜히 보약 먹은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지요.

    지금도 저는 피곤할 때 시원한 박카스 한 병이 삶의 활력소가 된답니다.
    부지런하신 해강 선배님 항상 건강한 날들 되세요.ㅎ

  • 24.04.13 14:15

    박카스는 약국에서만
    파는줄~~ㅎ
    내일 만나요^^

  • 작성자 24.04.13 20:00

    ㅎ 몇년 전부터 박카스를 마트와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답니다.
    박카스 D는 약국용이라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팔면 불법이라고 합니다.

    타우린 성분이 조금 약하긴 하나 F도 마실 만하더이다.
    이래저래 우리 방장님 참 수고가 많네요.ㅎ

  • 24.04.13 15:53

    나는 아무생각없이 쿠팡에서 타우린2000과 박카스랑 특히 포카리스웨트는 평상시 물처럼
    자주시켜요.

    내일 우이동으로 환영합니다.

  • 24.04.13 17:12

    내일 잘 부탁하요^^

  • 24.04.13 18:27

    @혜지영 방장님!
    제가 잘 부탁 드려유~^^

  • 작성자 24.04.13 20:02

    ㅎ 멋진 소슬군 별일 없이 잘 지내시는감?
    뭐든 적당히 마셔야 건강하다네요.

    오늘은 술 묵지 말고 하루 푹 쉬시게나.
    내일 반갑게 얼굴 봅시다.ㅎ

  • 24.04.13 16:10

    박카스 먹고 나면 소변색만 노랗다는거 빼곤 아무것도 못 느끼는 한사람 ㅎㅎㅎ

  • 24.04.13 17:11

    난 얼굴이 빨개지는데~
    간에서 해독을 못하나?
    ㅎㅎ 내일 반갑게 보아요

  • 작성자 24.04.13 20:04

    박카스를 많이 마시면 소변색이 노랗게 될 수도 있으나 건강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술이든 박카스든 마셔도 아무 느낌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네요.ㅎ

  • 24.04.13 19:04

    하루가 우찌 지나갔는지
    하루온죙일 빨래 돌리고 돌리고
    먹고팠던 짬뽕 맛집 들러
    이제 제주 무우 단단한 넘 으루다가
    한바구니 사와 채칼 안쓰고 슬라이스중
    이여라
    박카스 D.F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겠다요
    항개만 떤지슈
    현덕 님 ㅎ
    ♡♡♡

  • 작성자 24.04.13 20:07

    햐~ 우리 리즈향님 이러다 몸살 날까 염려가 듭니다.
    리즈님의 범방 사랑이 이렇게 넘치니 어찌 범방에 활력이 빵빵하지 않으리오.

    오늘 넘 수고하셨으니 두 개 보낼게요.
    하나는D, 하난 F 골라 마시는 재미가 쏠쏠할 겁니다.
    열정을 응원하면서 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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