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된 투표숫자가 더 많이 나온 것은 뭐라고 변명하려나?
그리고,
잔소리말고,
프로그램 소스코드 공개하고,
투표함 증거보전신청 들어가기 전에 미리 장난치지 말고,
근본적으로, 개표종사원들에게
수작업개표 교육을 시키지 않은 이유가 뭥미?
그리고, 안아무개 전 선관위직원이 박후보캠프에 채용된 배경과
김아무개가 투,개표과정에 개입여부에 대한 의혹 해명 등은 언제 할껴?
그리고, 투표함잠금구조나 봉인절차와 봉인필수 준수 등을 어긴 이유,
그리고, 참관인 인증이 없는 표를 인정하라고 지시한 배경과 이유 등등...
의혹이 넘넘 많은 데...
교과서 같은 변명만 하고 있으면 우짭니꺼?
윗선의 청탁이나 지시사항은 사전에 없었는지,
박후보나 그쪽 캠프요원의 적절하지 않은 타이밍에 선관위를 방문한 배경과 이유,
그리고, 대화내용을 공개할 순 없수까?
하였튼,
소스코드 공개하고, 그 자체에 대한 사전, 사후 위변조 작업여부를
안후보나 객관성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검증받을 생각은 없능겨?
...
나쁜사람들은 늘 , 첨부터 죄를 스스로 자백하지는 않지?
나중에 증거가 나와도 오리발 내미는 쓰레기들 이쟎우?
결백주장은,
오로지, 수작업재검표와 소스코드 공개로만 하셔, 응?
변명으로만 하시지 말고...
그리고, 언론플레이 말장난 하지 말고.
아니?
주권자가 법대로 원칙대로 수작업 개표로 다시 하자는데,
민주주의 근본을 흔드는 것이라고라고라고라고라우?
이 정신나간 인간은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외계인 잉가유?
7푼이 수준하고 , 똑같은 스타~일?
혹시, 한통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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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표로 분류된 100장 묶음에 문재인표와 무효표까지 나왔다.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3/01/01 [13:34]
18대 대통령 선거 전자 개표기에 오류가 있었다는 최초증언이 나왔다.
포털 다음 아고라에'이번에 개표 참관하거나 개표하신 분 계세요?' 제목으로 글을 올린 아이디 싱아(cin***)씨는 서울 서초구 양재고등학교 개표소에서 개표 막바지에 '박근혜 후보표 100장 묶음에 문재인 후보 표와 무효표까지 섞여 나오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는 글을 올렸다.
▲ 박근혜 후보 표로 분류된 묶음에 있던 문재인 후보 표 © 서울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