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는 유럽 슈퍼컵의 파이널 경기에서 패배한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팔카오를
2013년 1월에 블루스로 데려 올것으로 보입니다.
콜롬비아 언론 caracol에 따르면 두 클럽이 60m에 가격에 합의를 마쳤으며
다음 이적시장에서 첼시가 at마드리드 9번의 선수와 계약을 할것이라 합니다.
팔카오는 유로파 연속우승과 함께 스페인 이적시장의 마지막날 열린 (슈퍼컵) 경기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첼시를 4대1로 승리하는데 공언함으로써 세가지 목표를 이뤄냈습니다.
팔카오가 첼시로 이적한다는 소문은 팔카오 아버지의 인터뷰 발언 이후 더욱 증가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과의 대화 상황에대해 공개했다.
http://globoesporte.globo.com/futebol/futebol-internacional/noticia/2012/09/apos-tres-gols-falcao-teria-acordo-para-trocar-atletico-pelo-chelsea.html
오역 의역 다수
브라질어는 (포루투칼어) 제가 잘몰라서 번역기 돌려 번역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ㅎㄷㄷ
난또 지금 차타고 이동한다는줄 ㄷㄷ
지금 이동하면 슈퍼컵 트로피 자랑하러 가는거임 ㅋ
헐 번역이 이상한데요?
는 뻥이고
잘했네
첼시 근데 60m 유로라니.. 대박이당
*브라질어가 아니라 포르투갈엌ㅋ
다행이다..ㅋㅋㅋ
브라질이 포루투칼언어 쓰지 참ㅋㅋ
지금보니 번역 언어감지 표시에 ㅋㅋㅋ떡하니 포루투칼어라 적혀있넹..
아 깜놀 ㅋㅋㅋ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밑의 두 문단 해석본 드리겠음
금요일 팔카오는 승리한 유럽 슈퍼컵 경기(아틀레티코4-1첼시)에서 3골을 넣었다. 팔카오의 부친인 라다멜 가르시아가 아들이 아틀레티코에 잔류할지 이적할지 몰랐기 때문에 결승전을 보러 모나코까지 가지 않았다고 발언했기 때문에, 블루스(첼시)로의 이적설이 더욱 높아졌다. 경기는 스페인 이적시장 최종일에 열렸다.
"(아틀레티코가 아들을)이적시킬지 말지 난 몰랐기 때문에 그냥 안 가기로 했던 거다." 부친이 경기 전에 이적설 때문에 아들 본인조차도 경기에 출전할 것인지 몰랐다고 공개했다.
메킷 자세한 번역 땡큐!!
Moogy// 오해는 풀린 듯하지만 포르투갈어가 원래 좀 많이 꼬이고 복잡함다... ㅎㅎ ^^;
기사 발췌도 제가 팔카오 루머 트위터 검색하다가 여기서 찾은거에요 ㅠㅠㅠ
죄송 하실 일은 아니구 ㅠㅠ 그냥 확실히 해명하고싶어서 ㅋㅋ 주절주절됬네요 제가
1억5천200만파운드=한화 약 2천7백30억.. 이건뭐... 선수하나 팔아서 구단만들기세네...
아 저건 번역기 자체에 적혀있던거라서 ..
잘못된 수치인듯 지워야겠네요..
역시 번역기는 쓸게 못되는듯 ㅠ
헐..
아틀레티코의 레전드가 되어라
리버플오라고
첼시는 자기 팀에 강한 모습 보여왔던 애들 잘 사는 듯
토레th는 ㅠㅠㅋ ㅋ
커몽요
삼성이 화웨이한테 졌네...이런...
프리메라 빠져나가지좀말지 아쉽네 오피셜은아니지만
ㄷㄷㄷ
60m ㄷㄷ...
진짜 오면 얼마나좋을까...
아 팔카오 사랑한다
아직 모르지만 설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