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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휘경동 주공apt 종료하고 면목동 겸재교 건넘..
신대방 추천 0 조회 697 21.12.25 00: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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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5 00:46

    첫댓글 추운데 어여 들어가셔서 몸좀 녹이고 즐거운 성탄 보내십시요~

  • 작성자 21.12.25 00:48

    언릉 들어가야죠..N61버스타고
    봉천동 집 가는중입니다..
    가족들이 막걸리 마시고
    한병 남겨놨다네요 ^^
    막걸리 마셔야쥬...

  • 21.12.25 01:48

    캬아~ 고기 때깔 좋네요.^^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 작성자 21.12.25 01:50

    이따 낮에 소고기..삼겹살 구워서
    먹어야죠..
    가족들 먹으라고,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안먹었네요..케잌만 다먹었음..

  • 21.12.25 02:23

    사는게 모두 비슷비슷하네요
    즐겁게 사는 사람이 최고입니다
    행복이 팍팍 내리십시요

  • 작성자 21.12.25 02:27

    사는게 거의 다 비슷합니다..
    일반 평민들 생활사죠..
    새벽 03시쯤 잠 자야죠..
    날씨가 너무 추워서 낮에
    골프장 콜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이천 바람이나 쓀겸 나가봐야죠..


  • 21.12.26 13:14

    @신대방 혼자 막걸리 네병씩이나 ㄷㄷㄷ

  • 작성자 21.12.26 13:26

    @타트체리 집사람.딸들이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케익먹으며
    막걸리 ,세명 마시고..나는
    일끝내고..집에 살며시
    들어와서 한병 마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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