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자연 그리고 사람 2024 vol 677(2024.9.22)
본사 대전 이전 50주년 특집호 온 힘으로 만든 대전과의 인연
바닷물을 잘 활용하면 물 부족의 시름을 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수를 마시고, 또 활용할 수 있냐고요?
대체수자원, 해수담수화가 그 해답입니다.
■ 김순원 선배님과의 못다 한 이야기 –자긍심
■ 박동관 선배님과의 못다 한 이야기-서울대 공대 출신이 80%
■ 강정길 선배님과의 못다 한 이야기_수자원공사는 내 삶의 전부
■ 낭만이 부유하는 곳 부안 _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청림천문대/사랑의 낙조공원 /바람과 볕이 만든 곰소젓갈
■ 이야기로 물들다_바다 너머 마을의 행복을 향해_위도 띠뱃놀이 _정원 초사흗날 170년 전통 자랑
■ 물처럼 살다_바다의 선물 염전에 살어리랏다_곰소염전 이강연 염부
■ 바다를 마실 수 있는 세상 해수담수화
한국수자원공사는 용수가 부족한 임해지역을 대상으로 해수담수화 사업을 확대하고, 관련 제도개선과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통한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충남 서산의 대산 임해산업지역 해수 담수화 시설 _202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중 _대산임해산업단지에 하루 10입방미터 규모의 용수공급이 가능하다.
■ 첨단기술을 도입해 환경을 지키는 선진기업 테크윈_해수담수화 과정에서 버려지는 농축수를 활용하는 방안을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개발
■ 사막 위 신기루 같은 도시 두바이
팜 주메이-사막 한 가운데 위치한 수변도시
■ 저 많은 도요새는 어디서 왔을까? 기후위기가 보낸 위험신호_김민수 MBN 기자
56종 81만5천마리_2015년보다 67%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