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동문 게시판 9차순례 <확정> 9차순례단 2주년모임 - 거창특집
노지윤 추천 0 조회 360 08.12.10 11:5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2.10 12:03

    첫댓글 오빠~ 어제 이야기 나눈 것을 이렇게 멋지게 정리해주다니.. 고마워요^^ 우리들의 만남을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 08.12.10 12:34

    현지팀. 지윤이 글 하나로 졸지에, '현지준비팀'이 되어버렸네. <도요새 2주년모임 준비위원회 현지팀> 명함도 하나 만들어주세요~ ^^

  • 작성자 08.12.10 12:42

    유수상 목사님 010-3867-6607 감사문자 날리시면 좋습니다. / 누군지는 밝히시겠죠? ㅋㅋ

  • 작성자 08.12.10 12:43

    순례단 여러분, 10일 오후에 눈내리길 기도합시다.

  • 작성자 08.12.10 12:46

    식당에서 사먹으면 "현지팀"에서 식당섭외 해주세요. 센터에서 해먹는게 가능하면 "현지팀"에서 직접 식사팀 섭외해주세요~ 땡큐~

  • 08.12.10 13:06

    일요일 오전 집결->토요일 오전 집결. 읍에서 저녁식사 후에 가조온천 들렸다가 중촌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 08.12.10 13:07

    그럼 저녁식사를 좀 일찍 해야 하는데, 읍에서 간식거리를 사서 온천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작성자 08.12.10 13:18

    효민이네 집에서 토요일 점심요기 가능합니다. 와인도 준비해두겠다고 합니다. 금요일 저녁에 먼저갈 사람? 전 먼저 가서 맛있는거 먹을겁니다.

  • 작성자 08.12.10 13:25

    현미네 집에서 오밤중 Tea Talk 가능합니다. 토요일 중촌에 들어가서 오밤중에 현미네집(교회에서 2분거리)으로 가서 밤새 이야기 해도 됩니다. 현미가 "당연하지~"하네요. 찻잔도 많고, 차도 많습니다. 잔잔한 노래 mp3에 담아오시면 같이 들을 수 있습니다. 예쁜 초 있으면 좋습니다.

  • 08.12.10 14:40

    지윤오빠 전화받고 바로 카페 들어왔습니다. 이불이랑 함께 마실 차 준비할께요. 그리고 한덕연 선생님은 제 방에서 주무시면 어떠실지... 멀리 찾아와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기다릴께요.

  • 08.12.10 14:58

    고맙다 현미야~

  • 08.12.10 15:19

    지윤오빠, 이렇게 잘 정리해줘서 고마워요~ 현수막 만들어 볼께요^^

  • 08.12.10 17:19

    아, 순례단 부럽다.

  • 08.12.10 20:34

    현수막 가져 가겠습니다. 그 날이 기다려 지는군요ㅋ 지윤이형 고마워요~^^

  • 08.12.11 00:23

    이야호~~깊은밤, 마음속으로만 야호 열번 외칩니다. 지윤오빠. 현지팀(?), 유수상 목사님, 고맙습니다.

  • 08.12.11 14:19

    기다리겠습니다. 순례단 화이팅!!

  • 08.12.11 21:07

    하루 하루가 행복합니다. 노래가사처럼 기차에 내 마음을 싣고 여행을 가고 싶네요 버스타고 가는 여행날짜가 빨리 오길 먼저 방문할까 시간되면 ㅋㅋㅋ 모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08.12.13 09:24

    사모님께 이불 말씀드렸는데 부족할 것 같네요.(끼어 자면 15명 정도?) 침낭 있는 분들은 들고 와 주셨음 해요. 컴퓨터랑 dvd는 준비하겠습니다.^-^

  • 08.12.17 00:20

    지난 여름 합동 수료식때 청해진다원에서 선물로 받은 오룡발효차 가져 갈게요~~ ㅋㅋ

  • 08.12.19 23:00

    좋아요~ 금요일날 출발은 몇시에 하시려구요??

  • 작성자 08.12.20 17:33

    몰라 금요일 낮에 갈수도 있고, 오후5시 전후로 도착할 수도 있고... 금요일 저녁에 갔다가 월요일까지 지내다 올 수 있고...뭐... 그렇지...^^

  • 08.12.20 17:42

    어제, 두잉 송년회갔다가 거창 준비 위원회 현지팀(효민언니, 원한선배)을 만났어요! ^^ 부담 되실만도 한데, 넉넉한 현지팀덕에 더 풍요로운 2주년모임이 될 듯 해요 ^^ 아아아 너무 기다려지내요 ^^

  • 08.12.22 15:56

    유수상 목사님께 감사문자 보냈습니다. 목사님께서도 그날을 기다리신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마음이 설레는걸요_ 정말 보고싶습니다. 전 금요일만 함께하고 토요일 첫차를 타고 수원으로 다시 와야할 듯 싶습니다. 오래 함께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