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해운대 엘레지/이미자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2)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게나3)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오고 또 가는 바닷물과도 들려오네 지금도이제는 다시 두번 또 다시 만날길이 없다면못난 이별을 던져버리자 저바다 멀리 멀리
잘 감상합니다.즐감합니다.
이미자씨는 1941년 생 이며 고 향은 서울....... 남편 이름은 김창수씨 피디고 슬하 에 1남1 녀 가 있답니다.구정 즐겁게 보내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오늘이 구정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끝까지 잘 쉬십시요. 새해 축복속에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고 매사에 형통하심을 기원 합니다.
묵은 해 가 가고 새 해를 맞이 했습니다....연휴 의 마즈막 날 입니다 날씨 엄청 추워요 감기 조심 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첫댓글 해운대 엘레지/이미자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2)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게나
3)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오고 또 가는 바닷물과도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번 또 다시 만날길이 없다면못난 이별을 던져버리자 저바다 멀리 멀리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이미자씨는 1941년 생 이며 고 향은 서울....... 남편 이름은 김창수씨 피디고 슬하 에 1남1 녀 가 있답니다.
구정 즐겁게 보내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오늘이 구정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끝까지 잘 쉬십시요.
새해 축복속에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고 매사에 형통하심을 기원 합니다.
묵은 해 가 가고 새 해를 맞이 했습니다....연휴 의 마즈막 날 입니다
날씨 엄청 추워요 감기 조심 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