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일본의 히라야마가 있다면 박주영있다 전방공격수와 풀메를 동시에 소화하는 멀티형공격수고 청대의 에이스 이동국과 안정환그리고 치고올라오는 조재진등을 감안하면 쉅지는 않아보임 그리고 고려대진학이 맘에안듬 빨리 프로오길바라는 선수
조원광 프랑스 쇼쇼의 2군에있는상황이 어렸을때 신동소리제법들은선수 psv경기에서 본게 전부라 잘모르지만 그래도 잠재력은 있는선수 팀에서 자리를 잡는다면 월드컵엔트리는 들수있을거라봄 물론 경쟁자 많지만
양동현 갠적으로 기대하는선수 제2의 황선홍이라 불려짐 이선수역시 2년동안 어떻게 보내는냐가 관건
오장은 제이리그 최연소 출장 제2의 진공청소기 (청대의 핵심맴버)
대충아는 선수가 이정도 이밖에 전설의 임규혁이나(실제로 영상을 보지못해 평가를 내리긴 그렇습니다) 한때 기대주소리듣던 이산(현재 슬럼프인가?) 그리고 02년 16세이하 아시아청대 엠브이피 강진욱(프랑스메츠 2군으로 알고있습니다)한동원 이요한 등도 눈여겨볼필요있음
과연 이중에서 06대회나올만한 선수는 누구일까요 여기에이름안올려진중에서도 나올만한 선수가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아님 아무도없을지 저도 1명이나 2명선에서 어린선수들 테스트좀 했음 좋겠네요 예전에 차붐이나 히딩크가 고종수 이동국 박지성 이천수 최태욱등을 테스트했듯이
첫댓글 임유환 유력하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실력은 있지만 개호론땜시 몬나오고있는 정조국에게 한표~~
임유환과 정조국은 나이관계상 뺐습니다 19세이하중에서 본겁니다 그러니까 08올림픽 주축이될선수주에서요^^
조원광. 오장은. 박주영 다 잘하는데..임규혁도. ㅎㅎ
조진호 선수 정말 가열차게 뛰어주던 기억이 나네요.
주빌로 이와타의 김근철 선수는 윤정환의 한을 풀어줄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근철선수 기대되요 !! 한국플메의 새로운시발점이될 선수인듯!! 글고 공격수는 역시 양동현선수가 기대되죠!!
이번엔 없어보임 현재 국대와 청대의 실력차는 두수차이가 남.
박주영,김진규등이 기대되는군요...그 외의 선수들은 이번 파라과이전이나 아시아선수권이 잇으니 그때 가서 제대로 평가를 내릴 수 있을 듯 하네요...
오범석 박주성 수비 최강 독일 무너뜨림...
도쿄 베르디의 주전 수비수 이강진과 FC 서울 유소년 팀에서 이천수의 후계자로 지목받는 김승용도 추가!!!!
이종민이란 선수는 어때요? 별명이 쌕쌕이인데.. 참 빠르고 잘뛰어다니는데
조원광 오장은 ....진짜 이종민도 잘하던데 왜 올대 후보에도 이름못올리지.
권집선수는 뭐해요? 요즘
박주성,오범석,권집,조원광,양동현,이강진,이상협,김근철,오장은...등등...
권집선수는 요즘 잠깐 쉬고계시다고 하더라구요^^;
정조국이 유럽선수, 남미선수들 상대로 주눅들지않고 잘하던데;
저 여기잇는데 ^^;
박주영, 정조국 같은선수보다는 조금 경쟁이 덜한 수비수 김진규가 가장 유력할듯... 공격수는 즐비하기때문에 초특급 골결정력없이는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