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발목이 시리다고 발목 덮는 팬츠가 필요하대서
급히 아이보리색 코듀로이 팬츠를 만들었어요
전에 만들어 준 팬츠들이 발목이 보이는거라~
조거 팬츠 스타일을 만들어 달랬는데~ 코듀로이라 원단이
두꺼워서 그냥 단 접어 박아 고무줄을 넣어 처리했어요~
처음 고무줄이 너무 쫄려서
고무줄을 늘려서 넉넉하게 다시 했어요 ㅎ
깊은 주머니 필수!
날이 추우니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것 같은건
기분 탓일까요~ ㅎㅎ
카페 게시글
회원작품실
코듀로이 팬츠
닝닝
추천 0
조회 223
26.01.06 20:20
댓글 10
다음검색
첫댓글 그쵸~~입맛대로 나오는 엄마의 손길은 무한사랑~~~
수면양말 신고 바람막이 조거팬츠입니다~^^
굿솜씨!!!
ㅎㅎ 고맙습니다- 핸드메이드의 최고 좋은점 필요한대로 입맛대로 만들 수 있다는거~ 죠 ㅎㅎ 조거 팬츠 발목으로 들어오는 바람 막아주기 최고죠~^^
진짜 솜씨 짱 입니다
나도 바지고무줄 해야겠네요
아유 ~ 젊게님의 "솜씨 짱" 칭찬에 기분이 너무나 좋은데요 ㅎㅎ
단정하면서 편한 코듀로이 바지네요..
저는 바지를 만들지 않고 한벌 사려고 해요..ㅎㅎㅎ
시간내서 나가서 산다고 하면서 바쁘다고 못하고있어요..
지금 보니까 너무 잘 만드셨어요..ㅎㅎ 따님은 좋겠어요..솜씨좋은 엄마라서요..ㅎㅎ
ㅎㅎ 고맙습니다 ~ 자식이 상전이라~ 발목 시려서 조거 팬츠 필요하다는 말에
몸이 손이 재빨리 움직이네요 ㅎㅎ
좋아서 취미로 배운 재봉이 이리 저리 쓰이니 기분이 좋아요 ~^^
참 복많은 따님.. 필요하면 척척..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이예요.
ㅎㅎ 고맙습니다 ~ 딸이 필요하다니 척 척 대령해야죠~ ㅎㅎ 후투님도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보내시길요~^^
아주 바람 하나 샐 것 같지 않은 아주 뜨시겠어요~~~ㅎㅎ
ㅎㅎ 박하님 고맙습니다 ~ 그렇지 않아도 딸내미가 입어 보더니 따뜻하고 예쁘다고 다른 색으로 또 만들어 줄 수 있냐고 재주문 들어 왔어요~^^